밑에 일본의 랩터 도입 때문에 안보가 문제라는 것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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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전문가 윤용운의 밀리터리카페에 가보니 일본의 랩터 100기 도입 때문에 동북아의 균형이 무너진다고 그래서 한국 안보가 위험하다고 설레바리 치는거 이거 모두 국방부가 국방비 더 올릴려는 한국 언론 플레이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한국 해군과 공군이 일본에게 밀리는건 사실인데 그것은 한국이 일본을 침략하면 완전 한국군 전멸이고 반대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면 일본 역시 불바다 됩니다.. 일본은 사정거리 200km이상 날릴수 있는 미사일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2차대전 전범국가라서 중거리 미사일을 개발할수도 설치할수도 없더군요 오직 방어만 할수 있는 방어력에만 중점을 두고 방어에만 강하지 선제공격에는 매우 약합니다 한국에는 사정거리 1000km 크루저 미사일[오차 0.5m이내]만 1800기[대부분 대구하고 나주에 설치되어 있더라]나 있는데 이거 나주하고 대구에서 화학탄 싫고 일본 대도시 몇곳에다 쏵 날려버리면 완전 마비됩니다.. 그리고 해군 역시 한국은 현재 일본이 4척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스함 때문에 그것을 찜쩌먹을려고 미국 이지스함을 능가하는 kdx3를 현재 현대 조선소[세계 1위 조선소]에서 작년초에 설계 끝나고 수축 들어가서 아직까지 수축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 1개 생산 완료 되고 오는 12년까지 4척 완료되는데 공대공 공격이나 방어나 지대공 방어와 공격력 역시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지금의 이지스함을 찜쩌먹고 남는 수준이더군요.. 이지스 장착 미사일 보유도 일본 이지스함에 두배가 넘고 제일 중요한 kdx함 미사일 사거리도 일본 이지스의 4배가 넘고 문제는 공군인데.. 공군에 제일 중요한 조기 경보기[일본에는 현재 17대나 있고..한국은 현재 한대도 없습니다].. 미국 보잉사랑 이스라엘 iai사랑 한국에다 조기 경보기 한국한테 팔아 먹을려고 두나라가 붙었는데 그래서 가격까지 다운됬더군요 조기경보기 대당 가격이 보잉사 것은 12억$ 수준이고 이스라엘 것은 5억$ 수준인데 저도 몰랐음..이스라엘이 조기경보기에서만큼은 미국을 위협할만큼 발달한 나라더군요..역시 작지만 무서운 나라 이스라엘..괜히 10억이 넘는 중동국가들과 맞장뜨면서도 할짓 못할짓 다하는게 이해가 갈정도 아무튼 미국 보잉사꺼는 이스라엘 iai사보다 약간더 아주 미세하게 약간도 기능이 좋습니다 미국 보잉사것이 지상 12km에서 반경 360km이내에 모든 비행체를 탐지할수 있고 이스라엘 iai사것 역시 지상 12km에서 반경 340km이내의 모든 비행체를 탐지할수 있고 공중 비행 시간은 두개다 20시간씩 동일하고 그런데 가격은 2배 차이 이상..이것도 둘이 붙어서 가격이 다운된 가격이였습니다 근데 한국은 땅덩어리가 작잖아요.. 물론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선으로 한마디로 위아래로 400km가까이 되지만 조기경보기 1대 반경 안에 다 들어오고 양옆[부산에서 목포까지 또는 속초에서 인천까지]으로는 겨우 250km도 안되니까 이스라엘 iai 조기 경보기 1대가 남한의 중앙인 속리산에 뜨면 대한민국은 안에 비행하는 적군의 비행물체 모두 다 들어와서 적시적소에 격추 시킬수가 있는데 반면 일본은 나라가 아주 길잖어서..오키나와에서 훗카이도 까지 무려 1800km나 되더군요 그래서 조기 경보기가 많이 필요하고 방어목적이라서 그리 17대나 운용하는건데 한국도 처음에는 총 4기를 도입한다고 했다가 이스라엘것이 솔직히 가격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고 효율면에서도 별차이 없는데 한국은 미국에게 약해놔서 결국에는 두배 이상 비싼 미국 보잉사 조기경보기 총 5대 구입계약 완료 했습니다 그래서 조기경보기 1기는 내년에 들어오고 나머지 4기는 2011년까지 한국에 들어와서 순차적으로 배치가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한국 공군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f15k가 19대[원래 20대인데 1대는 작년에 운행 미숙으로 추락했음.. 뉴스에도 나왔지요..그래서 한대에 1200억원 하는 비행기 바다로 날려먹었다고 난리] 올해 들어올 f15k가 10대..내년에 들어올 f15k가 10대 이렇게 총 f15k 40대에 f16기 160기와 f4 팬텀기 100여대 인데 전폭기인 f4 팬텀기는 공중전에서는 매우 약하고 70년대에 들어온거라서 동남아시아 국가한테 천천히 팔아서 처분해야 하고 솔직히 현재 f-22..즉 랩터의 말이 많은데..아직 미국에서도 실전 배치가 다 완료가 안되고 시험하는 중입니다. 미국에도 오는 2011년까지 180대를 완성해서 배치한다고 하는거지 아직 미국에도 100기도 없지요.. 아직까지는 f15가 현존 실전 배치된 전투기중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최강입니다.. 물론 거의 ufo 수준인 f-22 랩터보다 딸리는것은 사실이지만.. f15 보유하고 있는 나라도 현재 6개국 밖에 안됩니다.. 그다음이 유럽의 유로파이터와 러시아의 차세대 전투기 수호이 순서고 그리고 미국에 일본에 랩터 판다고 예기가 나온게 미국의 낚시였더군요 중국이 2017년까지 항모 3척 건조한다고 나오자 중국 압박할려고 갑자기 미국 정부가 일본에 랩터 100대 판다고 맞장 친거지요 설령 만약 일본이 랩터를 2015년에 미국에서 100대[대당 2억$~3억$]를 산다고 계산하고 미국이 일본에게 팔겠냐 하면은요.... 랩터를 무용지물화 시킬수 있는것이 나와야 팔지.. 아무리 일본이 현재 미국의 지갑으로 불린다고 해도 불과 60년전에 미국을 습격한 전범국이 일본인데 거기다 일본에 팔면 한국에도 안팔수 없습니다..동북아는 군사력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왜냐면 한국에 안팔면 한국은 일본에 대한 안보를 목적으로 핵을 구비해야 한다고 할수 밖에 없고 그때 되면 어차피 2012년에 전시통제권 한국에게 이양된다는거 이미 합의까지 다 끝난 상태라서 과거 처럼 미군이 한국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에도 당연히 팔겠수 밖에 없지요..한국과 일본이 핵무장 동시에 하기 전에.. 그리고 한국이 그렇게 동남아 소국처럼 찌질하게 가난한 나라냐? 그것 역시 아니죠..물론 현재 경제력이야 일본의 1/5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것은 갈수록 격차가 쭉쭉 좁혀지고 있습니다.. 불과 7년 전만 해도 일본이랑 한국이랑 국가 경제력이 10배 차이가 났는데..2015년 한국 정부가 예상하는 국민소득 3만$의 시점이 되면 일본과 더욱더 좁혀지지요.. 그리고 문제는 일본은 현재 국가 부채가 세계 1위 국가입니다..국가 부채만 9조$로 일본 총생산의 2배에 가까운 액수인데 이게 2009년부터 만기가 되나서 2년후 일본이 무너지냐 마냐 그것때문에 일본은 지금 난리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랩터 살때 되면 현재 한국 국방비가 280억$인데 그때쯤이면 최소 500억$은 되겠지요.. 랩터 10대에 20억$...100대에 200억$... 좀 무리해서 2012년까지 해군에 집중 투자 했으니까[현재 한국군은 해군에 집중 투자 하고 있습니다..작년 7000ton급의 독도함 수축 완료부터 계속 투자하고 있는중] 몇년간 뿜빠이 해서 공군에 집중 투하자면 100대를 구입할 여력은 충분히 됩니다 이거 다 국방부에서 국방비 더 올릴려고 한국에서 언론 플레이 쑈하고 있다고 하더라 지금 당장 미국이 일본에 랩터를 파는것도 아니고 랩터를 생산하는 록히드마틴사는 아예 팔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고 또 미국 정부가 팔아야 2015년은 되야 판다고 하는데..그때 되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오히려 한국이 먼저 살수도 있고.. 지금당장 미국이 오늘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랩터를 몽땅 일본에 준다고 해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할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죠 한국 국방부 관료들도 그리 머절휘들은 아니고 다 생각이 있습니다..무기 구매할때 물론 미군 무기가 제일 좋긴 하지만 그래도 융통성 없이 오직 미국 무기만 구매해서 문제지만.. 몇년전부터 국방비를 해군에 집중한것도 조기경보기도 그리고 공군에 또 투자할려고 설레바리 치는것도 모두 중국과 일본을 겨냥해서 하는것군요 약간 문제가 되는것은 조기경보기는 이제 돈까지 다 지불하고 계약 완료되서 5기는 확보했는데 미국놈들이 일본한테는 공중급유기 팔고 한국에게는 좀 팔아달라고 해도 이놈들이 아직까지 요지부동이지요 공중 급유기 가격도 그리 비싼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물론 한반도 작은 땅덩어리에 필요 없을지 몰라도 만약에 거리가 좀 떨어진 중공이랑 전쟁 붙는다면 공중 급유기는 필요할지도 모르죠.. 물론 중국도 한국에서 거리가 모두 왕복 2000km이내에 각 중요 도시들이 다 밀집해 있긴 하지만.. 솔직히 북한에 있는 고철덩어리인 60년대에 소련에서 구입한 미그기 태국도 폐물 처리로 미그기 모두 버리고 필리핀도 버려서 현재 미얀마와 북한만이 가지고 있는 미그기 370대 한마디로 한국에서 고물 취급 받는 f4 팬텀에게도 완전 개발리는 미그기.. 한국이 작년에 자체 개발한 t-50수호기에게도 밀립니다.. f15는 뜰 필요도 없이 한국에 160대나 있는 f16 전투기 30대만 떠도 북한에 있는 미그기 370기 모두 전멸이지요 전차야 비교 자체도 안되고..완전 걸프전때 이라크 탱크 400vs 미국 탱크 150 이라크 탱크 전멸..미국 탱크 1대 파괴[그것도 같은 미군이 잘못쏜 탄에] xk2는 필요 없고 k1a1도 필요 없고 k1전차만 떠도 북한 탱크와는 공룡과 개미의 싸움입니다.. 오직 정일이가 무서운건 남한 서울을 향한 북한은 동시다발적인 포와 미사일 공격...즉 방공망을 강하게만 해야지요.. 방공망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하지만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하면 아무리 구식무기라도 그 많은 장거리포와 미사일을 모두 격추시킬수도 없는 일이고 얼마간의 희생은 어쩔수 없지요..그리고 곧 전면전이 일어나면 게임 자체가 안되겠지만 근데 한국 여론이 국방부 로비를 받고 현재 설레바리 치고 있는것이고 뭐고 랩터 1000대보다도 대륙간 탄도 미사일 1000개에 핵탑재할수 있는 핵무기가 있다면 랩터 1000대 부럽지 않을텐데 빨리 미국 전시통제권에서 벗어나서 핵을 만들어야 하는데 원자력 발전소 강국인 한국의 각 원자력 발전소에 있는 순수 플루토늄과 핵폐기물에 잔뜩 있는 우라늄...이것이면 1주일에 한국 역시 30기 만들수 있다고 하지만 미국때문에 만들수도 없고..차라리 일본이랑 국방비 싸움 붙다고 두나라 모두 핵무장이나 했으면 좋겠네여..그럼 어차피 한국,중국,일본 다 똑같아 지니까.. 오히려 공군,해군, 육군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국방비에 많은 돈을 쓸 필요도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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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날 예산 탈려고 작년에 새로 깔은 도로 다시 깔아도 그거 신고도 안하고 ㅉㅉ 이제부터 이런거 부터 신고해야 세금낭비 안하고 항모구입해여
<a href=http://www.mpb.go.kr/servlet/loadMenuIntro?menuFlag=R700&menu=R700&deptCode=R700 target=_blank>http://www.mpb.go.kr/servlet/loadMenuIntro?menuFlag=R700&menu=R700&deptCode=R700</a> <-
지상 20km에서 지면의 30Cm 물체를 정확히 식별하는 놈이죠.
FTA 떡밥이라는 말도 있지만
미국이 글로벌호크를 한국에 판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굉장히 큽니다.
글로벌 호크 자체가 가진 능력이상으로
한미 양국간의 군사적 혈.동맹관계와 경제적 파트너쉽이
더욱이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찌보면 한국과 일본을 서로 으르렁대는 감정이 있지만
막상 국가적 비상시에는 한-미-일 3국은 뗄수없는 군사적동맹입니다.
오키나와에 들어온 F-22의 목적이 일본방위가 아닌
한반도 유사시 일본 오키나와에서 대북군사적전 용도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아무리 100대 200대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게 F-22입니다.
역시나 이번에 랩터구매일도 실현가능성 없는 잇슈로
끝나버리는 분위기고요.
물론 핵무기 제외 국방력리 세계 10위 안에 들면서
국가 GDP의 3~4%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몇개 안돼는 나라인
대한민국이 이미 80년대 부터 국방비를 지속,발전하고자
북한의 쨉도 안돼는 군사력을 과대 포장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한과 일본이 아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군사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미 북한을 끄집어 낼 수 없고, 중국을 대놓고 견제할 수 없고
국만감정을 적절히 이용하고 서로 절대 전쟁을 벌일 수 없는 선에서
이용하기 좋은거리가 일본입니다.
언론플레이 지겹지만 우리는 이걸 잘 써먹어야 한다고 봐요.
중국의 갑작스런 군사력증강앞에 떳떳한 자주국방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헵헵
웬 주어들은 소리들 가지고 남의집 마당에와서들 떠들어 대는 꼴이란 ..."
"할일도 없는 백수들 같으니라구."
옆집주인 : 백수가 아니라 저 영등포역에서 잠 자는 노숙자들인데유...
저기 앞서 가는 사람이 국회의원 헌다구 전재산 다 들이 밀었다가 다 날린 김태미인가 헌 사람이구 그다음이 철거전문 노가다 뛰던 멩박이구, 그다음 사람둘이 애비가 물려준 회사 깽판내구 튀여나온 우공이네 두 형제들 이구만유..."
집주인 : 그래 그런데 왜 남의 집에 와서 쓸데없는 공담들인가? 시끄럽게스레.."
옆집주인 : "아마 역전에서두 쫓겨난 모양입디다. 그리구 그네들 한데서 무슨 들을 소리 있겠수 ? 그저 떠돌아다니며 주어들을 소리나 아무집 마당에서 주절 거려 보는거지요..."
주인 : "그래 그래 ..." " 그래두 노숙자 주제에 저들이 무슨 국방장관이나 된것처럼 국방문제 떠드는 꼴이란...음 "
내가 남한의 애들이 할일없이 여기들어와 공담하는것 좀 나가서 저들 집에 가서 놀라고 했는데 자네는 왜 그러나?
여긴 자네만의 집인가? 제발 그러지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