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이 넘어올가100만개의 지뢰를 깔겠다구요. 그게 무슨 통일이요? 인공지능로봇이라... 베를린 장벽보다 다 발전한 장벽이구려.물론 어느정도 래왕을 통제해야 하는 단계가 있어야죠.북한사람들이 남한으로 넘어오는게 아니라 남한사람들을 통제해야죠. 돈배낭을 진 남한 사장님들이 벼락맞은 소고기 뜯듯 파리처럼 북한자원파먹기에 나설테니까 북한사람들은 취직때문에 남하했다가 팽창된 인력시장을 보고 돌아갈거지만

북한경제에 도움이 되건 안되건 남한사람들은 막상 통일이 된다하면
득실을 따질 겁니다.한마디로 죽 써서 개준다는 표현을 쓰지만
남만 좋은일은 절대로 안합니다.생각해 보세요.정말 한국이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에서 50년동안 생고생 해서
발전시켜 놨더니 이젠 수십년을 북한을 위해서 막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해보세요.그리고 더군다나 강제로 내게 한다면
폭동일어나지요.현재도 불만이 많습니다.앞으로 세금이 더욱
늘어나겠지만 (젠장 내년에 양도소득세만 8억에서 10억 내게
생겼씀)주는 만큼 이득이 되는 그렇게 해서 세금을 내는 방식으로
가야지.세금으로 그냥 죽는일이 벌어지면 안됩니다.
경제전문가들이 모여서 자본주의 경제구조가 최대한 적응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최성룡님의 말씀은 남한이 통일을 위해 한푼의 돈도 쓸필요가 없을만큼 북한이 경제성장을 이룬다음 통일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게 무슨 통일을 위한 남한의 역할이 있습니까.공짜로 바라는 통일이 언제 가능할가ㅏ요 그때를 기다리느라면 탈북자들과 이산가족들의 손주며느리가 사위 맞을때가 되겠네요

누가 세금 안낸다고 했나요.참말로 사고방식 이상 하내요.
돼지엄마님께서 한말과 제 말을 연관지어 생각해 보세요.
야 참 대화가 안되네요.돼지엄마께서 직장인 세금을 50%강제징수 한다는데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그게 말이 되는 소리로 만들려면 국가에서
그만큼 벌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돼지엄마 말대로 하면
오히려 통일은 커녕 경제위기가 오지요.나도 앞으로 세금이 더 늘어
나는것은 동의 했어요.그러나 이득이 되게 해서 세금을 내야 하는것이
옳은 겁니다.더 벌면 더 많은 세금 낼 겁니다.그러기 위해선
경제가 천천히 돌아가면 안됩니다.차근차근 삼십년 무리없이 천천히요.
참 말이좋지요.여긴 사회주의국가가 아닙니다.그러다 외국에 뒤떨어져
남북모두 경제 망합니다.남한의 장점이 뭡니까.세계에서 유일하게
단기간내에 경제성장 시킨거잖아요.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장사도 해보았고
농사도 지어 보았고 북한철도건설 하듯 북한개발 했다간 다 망합니다.

남한의 우수한기술력과 자본...그리고 북한의 값싼노동력이 합쳐진다면 중국1조수출시장의 상당수를 빼앗아올듯..북한도 울나라 70년대식으로 경제발전하면 금방 따라옴..

가끔 텔레비전 프로에 북한 당국자들이 나오는 걸 봤는데, 그 사람들 괜히 중심잡고 허세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 북한 사람들 중에 국제경쟁력 갖춘 사람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구걸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고, 지난날엔 외부지원 없었으면 300만명이 아닌 1000만명도 굶어죽었을텐데, 왜 그리 머리 꼿꼿이 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좀 남한 사람에 고개 숙이고 겸손하면 어디가 덧나나? 조금 고개 숙이고, 자존심 접으면 남한 사람이 북한을 높이 평가할 텐데. 하나에서 열까지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거나 , 쓸데없이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함으로써 남한을 맥빠지게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래야 하는지? 북한에 자원과 노동력이 있다지만, 좀 과장된 것이다. 어차피 제일 중요한 자원인 석유는 없고, 북한 노동력이라는 것도 베트남, 스리랑카, 네팔에서 온 노동자들의 생산성보다 얼마나 나은지는 확인해본 적이 없다. 세상에 공짜(이른바 무상지원)라는 것도 주는 사람이 보람이 있어야지 계속 주고 싶은 것이지 지금 북한 위정자들의 태도는 "굶어죽어가면서 고함지르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서 주는 남한이 오히려 벌벌 떨 정도다. 솔직히 말해서 금강산 관광 요금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 요금이면 설악산에서 1주일을 지낼 수 있을 정도다. 북한은 자기네들이 대단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인지 "우기는" 것인지는 몰라도 과도한 요구를 많이 한다. 솔직한 계산으로 남한 돈 10만원(약 110달러)이면 북한 금강산 여행 충분할 것이다. 4,50만원 내고 금강산 관광하는 것은 거품이다.

북한 위정자들은 말끝마다 "계산은 엄중히 할 것이다"고 뇌까리는데, 정작 자신들이 엄청 혜택받는 것에 대해서는 "엄중한 계산"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북한 위정자들아, 세상 물정 먼저 철저히 익히고, 그동안 남한과 국제사회로부터 받아먹은 것을 "언젠가는 돌려주겠다"는 각오로 "밑바닥부터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살아라. 북한 백성 뜯어먹을 생각도 조금씩 버리고. 미국, 일본, 유럽에 대학생들 보내서 발전된 문물도 배워오고, 그 더러운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도 쓰레기통에 버리고. 학생들에게 이순신, 세종대왕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베토벤, 모차르트 음악도 가르치고. 보통선거, 비밀선거에 대해서도 좀 배워라. 남한과 미국을 욕할 생각만 하지 말고, 좀 배워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제발 "거짓말"좀 하지 마라. 북한 교과서는 아예 거짓말투성이더군. 학생들에게 그런 거짓말을 가르쳐놓고 경제발전이 될까 의문이다.

2천만의 인구도 않되는 북한이 통일후 그렇게 근심이 되는지요..
조선반도 우리 민족의 땅 이기때문에 무조건 통일이 되여야 하는 겁니다.
통일이 되며는 조선반도를 살릴 방법이 나지는 겁니다.

돼지 엄마는 통일 연구소에 다니는겁니꺼,,,

유일한 장애는 김일성.김정일 공산독재우상화체제입니다. 거기다 남한 절반도 안되는 인구갖고 전쟁준비로 거대한 병영을 만들었다는 거. 60년동안 독재에 공산주의폐해에, 군대식 사회문화에... 북한주민들 마음이 매우 피폐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북한이 만약에 이 장막을 걷고 나온다면 대단한 일입니다. 단지 그 사실만으로 남한동포들과 동일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의 남북분단은 일,미,중, 소에 의한 역사의 치욕입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같습니다. 북방으로부터의 민족이주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한 삼국시대나, 신라해체과정에서의 견훤, 궁예 등 군벌들에 의한 후삼국분열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올시다. 남북을 통털어 돈과 수령밖에 모르는 수치를 모르는 사람들만이 분단의 장기화와 차별을 즐깁니다. 60년전까지 무려 1300년동안 똑같은 나라였습니다. 1300년이 장난 아닙니다.
어려서 시골살 때 625와중에서 혼자 친척집에 왔다 따라지가 된 술로 한인생 보낸 분, 아들과 남편두고 아들 둘과 떨어진 아주머니 등. 사투리쓰는 거 제외하곤 똑같은 한국사람. 내 아버지 형제 이북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다 나오고.....
부디 남북 동포들 모두 서로 이해하고 가능한 빨리 완벽한 하나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북한 개발하여 웬만큼 대등하게 살게 하는 데 통일후 2-30년 걸릴 겁니다. 남이 인구도 많고 경제도 크게 앞섰으니 그러지 않아도 북한주민들은 고용되고 배워야 하는 입장인데, 가능한 관대하고 이끌어줍시다. 지금은 그렇지만, 체제만 변하면 팍팍 퍼 줍시다.
절세의 영웅 박대통령께서 생전에 말씀하셨습니다. 남북통일은 체제경쟁이 끝나는 시점 언젠가 결판지어질 거라고...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우린 보다 준비해야 합니다.

북한개발을 위해 세금 그렇게 많이 안 걷어도 될 거로 봅니다. 국공채발행도 있고....북한노동력 고용되는 대로 돈 찍어내면 되지요. 언어와 문확 같으니 동남아노동력과는 생산성에서 비교가 안될 걸요. 그리고 가능한 많은북한주민들을 고급인력으로 양성해야지요. 통일되었는데, 보안이 문제입니까? 기술유출이 문제입니까? 필요한 자재중 외국수입이 큽니다. 당장 도로 깔래도 아스팔트원료며, 아파트, 빌딩 지으려면 수입원자재 많이 들어가고....그래서 항상 외환보유고는 중국,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많아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진작 통일 위해 외환보유고를 챙겼으면 외환위기 없었습니다. 혼자 잘먹고 잘 살려 하니 하늘이 내린 경고로 보면 됩니다. 남한기업이야 일단 매출증가입니다. 테레비, 핸드폰, 자동차 등......고용이 문제인데 잘 찾아보면 좋은 해결책이 있을 겁니다. 체제변동이 있어도 당장 남북 자유왕래나 통일은 어렵고 한 10년 적응기간 거치고.... 본격적 개발 시작해도 다 순서가 있고 몇 년만에 일시적으로 절대 완성 안됩니다. 걱정 안해도 됩니다.
체제변동 전에는 김정일정권 유지시켜주는 식 개발은 반대합니다.
우린 이렇게 세계에 말해야 합니다. 너희가 밟았어도 우린 결국 멀쩡하다.

정이리 디진다음 남한국민들 투표를 실시해서 통일반대가 압도적이면 통일을 안하고 내버려두면 된다.
그다음 영원히 둘로 갈라지고..
북한이 체제만 바뀌우면 남한 금방 따라온다.
러시아나 중국이 개혁개방후 발전하는 거 못봤는가?
베트남이나 중국은 한국보다 많이 뒤졌지만 사회모습은 한국보다 몇배나 더 역동적이다. 여기처럼 늘 주가 어떻니? 환률이 어떻니? 불안에 시달리지 않는다. 그게 일반 주민들이 사는데 더 맘이 편하다.
잘 살아 봐야 얼마나 잘살겠는가? 부자들이 많고 적고겠지! 평백성은 한계가 있다. 거기에다 지뢰 한 100만개 깔고 남한 땅장사군들도 못넘어오게 해야 한다. 괜히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넘어가서 소란만 피울 수 있으니까? ㅋㅋ
돼지 엄마는 돼지나 꾹 붙들고 스트레스나 받으며 잘 사세용.^^ ㅋㅋㅋ

중국이 개방후 20년간 전세계 화교자본의 지원과 미, 유럽의 호응속에서 눈부신 성장을 한 결과 겨우 국민소득 2천달러. 남한 제외하면, 북한이 개방한다고 본격적으로 투자해 올 나라는 아마 중국정도일지도...그런데 중국도 내륙에 미개발노동력이 쌓여있는데 언제까지 북한에 오겠습니까? 일본기업들은 오기엔 너무 발달해 있습니다. 북한도 엉뚱한 생각말고 딴 길로 새지 말고 곧바로 통일로 오시오. 안되면 남한동포들 멱살이라도 잡고 흔들수 있잖습니까?

동독의 경우는 통일직전에 이미 국민소득 7천불, 당시 남한보다 잘 살았습니다. 공산권 최고부자나라였습니다. 통일후에도 자부심이란게 있어서 잘 안 움직였습니다. 북한은 최빈국중 하나 가진게 없습니다. 남한동포들이 진심으로 통일을 위해 다가가고 노력하면 그리고 잘 설계하면 잘 움직일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거의 새로 리모델링한다는 거. 밥이나 해결되었으면 하다가 부와 번영이, 선진국 문화생활이 팍팍 안겨지는데 열심히 할 거로 봅니다. 가능한 관대하게 그리고 사려깊게......군사문화라 하는데 우리도 얼마전까진 학도호국단 등으로 총메고 운동장 뺑뺑이 돌았었고, 거칠다 하지만 10-30년 문화생활로 서서히 접어들면 변할 겁니다. 그리고 인구수나 문화, 정치경제에서 남한이 앞섰기 때문에 결국 질서있게 따라올 겁니다. 걱정 별로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우린 관대해야 합니다. 현 북한체제가 문제일 뿐

헉!~~ // 베트남, 중국이 역동적인 건 개발도상에 있기 때문이고, 지금 남한은 80년대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이었다. 90년대 중반까지도 매우 역동적이었다. 아이엠에프 때 사회가 좀 안좋았지. 그후 많이 나아졌다. 지금 남한이 역동적인가 아닌가 따진다면 당연히 역동적이다. //주가, 환율은 경제가 발전된 나라에서는 다 신경쓴다. 경제가 발전 안된 나라에서는 주가를 살 일이 없으니까 덜 신경쓴다. 즉 주가에 관심이 많은 정도에 따라 1인당 소득도 달라질 것이다. // 잘살아봐야 얼마나 잘 살겠는가? 이건 좀 이상한 생각이다. 그렇다면 왜 중국은 경제에 올인하는가? 그냥 미개발 상태로 있으면 되지 않나? 북한도 그냥 이대로 가만 있으면 된다는 말인가? //남한 땅투기꾼들이 북한에 가서 북한 땅 사들여야 북한이 한국에 동화될 것이라는 생각도 가능하다. 북한 땅은 신성 불가침이 아니라고 본다. 누가 가서 먹든 뱉든 해야 할 것이다.

통일조국의 국호, 국기, 국가가 어떻게 되든 크게 문제가 아니라거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도 좋지만 남북 전 국민이 합의한다면 새로 제정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옛조선, 삼국시대에 이은 통일신라, 고려, 근세조선이 전부입니다, 다섯번째 통일국가입니다. 정말 단일민족으로 살아왔습니다. 통일후엔 더욱 세계화되어 세계인의 나라가 되겠지만.....
다른 집 자식들 다 가방메고 학교갈 때 우리집 자식도 같이 가방메고 건강하게 학교가길 바라는 거지요. 지금은 두동강 난 불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거듭 통일조국 만세

남한사회도 통일을 위해 더 진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엄청난 사교육비에 의존하는 교육제도. 통일후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사회보장제도도 더 정비되어야 하고....북한이 공산주의체제라는 걸 감안해 유럽식 사회주의를 보다 도입했으면 하는데, 주사파도 난리치고... 잘 모르겠습니다.

지뢰 100만개 ? 개그합니까?그게 통일 입니까 ? 물론 당장이야 엄청난 혼란이 올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더 강대국으로 도약하려면 통일이 되야되요 제대로융합된 통일

zmzm// 하도 통일을 반대하고 통일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맏받아쳤더니 님같은 분들도 계시는구려!
감사하우다!
그런데 북한땅 값을 올릴 생각은 마시우다.
거기까지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면 난 내집 꿈은 평생 못이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한사람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남쪽이 앞서있기 때문에 통일에 어쩔 수 없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뿐, 남북대등으로 어깨를 나란히 새로운 통일조국을 연다는 걸.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소득차가 100배 적은 중국이 홍콩잡아 먹었어도 아무일 없어요.
통일 되더라도 님말씀처럼 그렇게 세금안올라요 장기저리 차관도입하면되요
주변 4개국 눈이 벌개서 달려들거요 서로 차관 빌려줄려고 일본부터설칠거요
더우기 통일되고난후의 국가신용등급상승은 필연적 님도잘아실거라생략
사회간접자본과 인프라구축 에 들어가는 기술과 노동력 그리고 자재들 이제는 다 국산화로 대치할수있으니 고용창출효과 엄청남 그리고 원유가격은 님말씀과 달리 훨씬 낮아짐 막대한 시베리아 유전 그대로 활용 막대한 원유수송비 필요없는 최하 3분의 1수준으로 낮아짐 .
그리고 경쟁력저하로 인해 어쩔수없이 해외로 나갔던 약5만개의 해외공장들 전부 통일조국으로 유턴하면 국내 실업율감소와 아울러 중국 ,베트남 과 충분한 경쟁력 갖춤 (예 : 섬유, 방직 ,가전산업.. 등등 이는 당장활용가능)
남한에서도 산업별 도시별 임금격차가 있음 따라서 북한지역도 이를 적절히 조절한 다면 얼마든지 유동인구를 흡수하면서 발전전략을 추구할수있습
가장 결정적인것은 4개국의 지정적인 유리함을 극대화한다면 이는 통일비용을 단시간에 상쇄할것임
따라서 정부나 국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낸다면 님의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일, 베트남, 예멘 모두 경우는 조금씩 달리하지만 급작스런 통일이었죠
처음에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다들 지헤롭게극복하고 다들 잘살고 있어요 우리민족이 어떤민족인데 그만도 못할까요 더우기 남북이 서로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댄다면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
독일 외무장관같은이는 통일후 겪고있는 상황을 미리알수있었더라면 통일을지연시킬수있으면 있을때까지 늦췄을거라며 한국은 우리의 경험을 그냥 듣지말고 반드시 명심하라고 충고했었죠 ..... 하지만 통일은 언제하더라도 해야됬을 민족적 사명이었으며 통일그자체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마디 우리의 고통을 후세에게 물려주지 않아서 선조로서 자랑스럽다라고 했죠
우리도 이를 타산지석삼아 장단점을 면밀히 살펴 주도면밀하게 대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부정적인 면을 과대평가 하거나 만만하게 봐서도 안되겠지만 결코 겁먹을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우리한테 현실로 나타날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옛 뽕짝중에 이런 노래가락이 있습니다.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술한잔 받아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움 나의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받아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남한 사람들은 통일에 즈음하여 모두 충청도 아줌마가 되어야 합니다.(피차 과거는 가능한 불문에 붙임) 북한동포들도 절대 딴 생각말고 통일로 곧바로 와야 합니다.

그리고 또 이넘 컴퓨터 앞에다가도 설치해야되요 컴퓨터 전원 켜지면 바로폭발하게 정일이 핵무기도 밥상에 설치해야 되여 밥먹음 바로 터지게

요래님 ^^
이자식은 자기방 방문에다 무인로봇 기관총 하고 지뢰100만개 설치해야 됩니다
절대루 방 바깥 출입 못하게

그리고 요래님 넘 열받지 마시길 ^^
이런정신나간 인간들이 가끔 사이버 공간에 들어와서 함부로 찌껄여서
남한최고의 연예인들도 고소하고 자살소동이 벌어지고 하니까요

통일후에 <북한 사람 못내려 오게 지뢰 100만개를 깔고...
북한사람 사살하려고 무인 로봇 기관총 만든다?>

이게 어디 이런 더러운 개같은 놈이냐?
개자식아 통일후에 네눔새끼들의 방조 없이두 북한 사람들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게 한다.

개혁개방만 하면 네놈들 방조 필요 없어.

오히려 네놈들이 북한의 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착취하려고...
그리고 대륙으로의 통로를 개척해 보려고 쥐새끼들처럼 두손을 비비며 기여들어 올게다.
그때엔 지금 처럼 조금씩 바쳐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1년에 20억달러정도씩 바치면 문열어 줄테다.

그리구 통일된다구 남한놈들이 북한을 깔구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고구려 후손들이 왜 늬들에게 깔려? 흑흥흥

<돼지 에미> 라는 더러운 짐승아! 개수작 말어라.

통일후에 더러운 네놈들을 끌여 들여다 북한의 건전한 공기와 자연을 오염시키고 싶지 않다.

더러운놈! 저들이 살면 얼마나 잘산다고 같은 민족을 그리도 멸시하냐?

+++이 달안으로 네눔의 집안에 날벼락이 떨어져 너의 집안에 곡성이 진동할것이니라. 명심함이 좋을게다.
이놈 그 때에 가서야 하늘 무서운줄 네가 알게 될게다.+++

***
탈북자 분들은 저런 더러운 자에게 무엇을 이해시켜 보려고 말을 섞습니까?
같은 놈 됩니다.

일단 제가 밑에서도 언급했듯이 각자 개인들이 현재의 부를 포기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이건 공산권에서 생활했던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가 어느정도 살고 있는데 그걸 지키려고 하는것은 당연한거죠..
이를 바탕으로 통일이 됐다고 합시다..남한인은 지금의 자신의 부에서 재산이 감소되는것에 분노할것이고 북한인은 통일이 되어보니 남한인들이 자신들과의 비교에 있어 너무 차이가 나서 질투를 할것이고 정부에 자기네들도 같은 한국사람이라며 동등한 대우를 요구할것입니다..바로 사회적 요구이죠..
남한인 모두가 세금 더내고 덜내고의 일은 통일문제에 있어 대체로 수긍합니다..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할정도의 세금을 내야한다면 분명 반대가 있을수 밖에 없죠...남한인들이 과도한 세금을 내는 이유는 최성룡님이 언급하신것처럼 분명 그런 자금들이 본인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예상하기 때문입니다...위생,환경,문화,관광,서비스등 사회인프라개선및 복지들이 이런것들이죠...
그리고 위에 기득권층님이 언급하신 홍콩과 중국의 예는 우리와 비교불가능한일이죠...한마디로 말도 안되는겁니다..10억이넘는 인구와 몇백만의 인구. 넓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중국과 서울의 반도 안되는 홍콩..인구 4천5백의 남한과 2천만이 넘는 북한. 비교가 이상하죠..
독일이요?? 통일한지 20년이 되갑니다..아직도 문제 많습니다..^^
우리와 북한의 통일. 과연 30년안에 해결이 난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통일이 되어 장벽이 없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우리가 과연 올라가겠습니까 아니면 그들이 내려오겠습니까??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자들이 몰려오지 않겠습니까?? 의식주 해결을 위하여..그리고 자신의 일자리를 위하여..
남한이 이런것들을 당장 해결할수 있다면 올마나 좋겠습니까?? 그들이 그냥 몰려 내려온다는 것만으로도 혼란에 빠질수밖에 없습니다..그들이 실제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요...
통일이후 장비빛 이야기 좋습니다.. 통일 이후에 우리가 예전처럼 빠른발전이 가능할거 같습니까?? 그문제 확실하지 않습니다..왜 해외에서 우리의 빠른 발전을 모델삼고 배우려고 하겠습니까? 그들에게 절대로 불가능 이야기입니다..우리가 해냈다고 또 해내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거죠..그만큼 쉬운일이 아닌겁니다..
상식적으로 한번씩만 통일이 되었다면 하고 그뒤에 일어날 일들 한번씩 상상해보세요..모든게 무너집니다..
제가 과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까요?? 아닐걸요.. 아마 통일이후에 그런문제점들을 상상만으로도 쉽게 유추해낼수 있어요..
탈북인들 포함 북한분들 일단 북에 계신 부모님과 자식들 만나고 싶으시겠죠..북한분들 최소한의 의식주해결 하시고 싶으실겁니다..이것이 기본적인 북한분들 입장이지만 남한사람들 그리 쉽게 현재에서 더 밑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을겁니다..좋은집 40평에서 살다가 지하단칸방 20평자리로 가게 될까봐 벌벌떠는것이 남한사람 입장입니다...북한분들 의식주만 해결되면 만족하실거 같죠?? 조선족분들 보세요.. 그들이 먹고살지 못해서 중국에서 일안하고 남한에서 일합니까?? 더 잘살기 위해서 오는겁니다..북한 분들 먹고 사는거 해결되도 주변에 있는 남한사람들 사는거 보면 더 요구하게 됩니다..이건 인간이라면 당연하죠..탈북자들이 아직 소수여서 남한에서 적응하시죠..2천만명의 많은 군중들이라면 적응도 적응이지만 그적응하기도 전에 요구도 많을것이며 자신들의 생활습관을 고수하려고 할겁니다..몇십년동안의 생활패턴이 그리 쉽게 변하진 않죠..그런 다음에 어떻게 될까요..분열과 적개심이 생기고 그리하여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겁니다..
아까 tv에서 남한과 탈북자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임대아파트에서의 일화를 소개하더군요..막상 서로 겪어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더 생기는겁니다..그러면서 서로 상처받고 반목하게되구요..
탈북자들과 남한인들의 통일및 서로에 대해서 의식조사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제 생각보다 더 심각하더군요.. 탈북자들은 민족및 통일에 관해서 강한의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남쪽사람들은 심지어는 생각이 없거나 의식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0%가 넘더군요..탈북자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남한인이 북과 10%전후밖에 안되더군요..이런 상태에서 갑작스런 통일이라....
한번쯤 서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탈북자들 북에서 고생하시고 가족분들 김정일 일당들때문에 헤어져 있고..얼마나 힘드신가요..속된말로 미쳐버리실겁니다..
그런 문제 모르는건 아니지만 남한사람 지금 안정적이고 잘살고 있는데 통일로 갑자기 생활이 힘들어진다는거 상상하기도 싫을겁니다..
한미FTA한다고 전국민 난리친거 보세요...통일되면 그런 난리는 난리 축에도 못낍니다...

중국이 개방후 발전초기에 매년 300억불에서 1,000억불까지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는데 한 해 투자의 1/3이 화교자본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럼 덩달아 너도나도 투자하게 되어있습니다. 전세계 화교라는 게 아주 막강합니다. 그 투자액이 얼마나 가공스런 숫자냐면 북한은 죽었다 깨도 개방후 한해 수십억불의 해외투자 유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도 북한이 심지어 현 김정일정부도 자존심때문에 우린 우리 길을 가겠다. 동서양이 문제가 아니라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이기적이 되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집니다. 남한동포들 어 그래? 그렇잖아도 부담스러웠는데 알아서 갈 길 가겠다는데 잘 해봐 좀 퍼주기나 할께 하면서 통일열기가 식어지고 냉정해지기만 할 겁니다. 따라서 북한은 개방후 곧바로 통일을 논의해야 합니다. 왕서방앞에선 자존심 폅니까?

북한이 개방해도 크게 투자할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북한에 뭐가 있다고. 단지 북한의 지정학적 위치가 주목됩니다. 냉전시대 중소 국경분쟁이 치열했습니다. 80년대 초반 소련 아프가니스탄 침공시 한 인민군 장성이 고백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 일로 얼마나 졸이고 있는지 상상도 못 할거라고. 북한이 점령되어 친소정권이 세워지고 소련해군기지가 북한 동서해안에 설치되면 중공에겐 큰 일이었습니다. 반면 친중정권이 세워져도 소련 극동군은 위협이 큽니다. 지금도 미군이 북한 내륙 깊숙히 정보기지며, 미사일기지를 설치하면 중국에 타격이 있습니다. 개방후 북한은 이런 관계를 이용해 처음엔 미국투자를, 따라서 조바심하는 중,러 투자를 유치하여 경쟁을 붙일 공상을 할 수도 있겠는데, 문제는 북한사람만 머리쓰고 중국인, 러시아인, 미국인들은 다 돌이냐 이거지. 절대 그런 수에 안 넘어갑니다. 중국은 13억중 제대로 된 현대화혜택 받는 게 기껏 1-2억 정도인데, 10억 동포들 놔두고 북한에 마구 투자하고 퍼주냐 이거죠. 이건 처자식 놔두고 바람피는 것에 해당됩니다.

개방해도 독자적으로 갈 길이 없다는 것, 그러기엔 남한이 너무 앞서 있다는 것에 현재, 미래의 북한정부의 고충이 있습니다. 남한만 없더라도 가난하나마 나름대로 개방해서 뭘 어째보겠는데 해봤자 헛수고라는 거. 대외차관 막대하게 들여와도 그래봤자 통일되면 통일정부 부채라는 거. 얼마나 서럽겠습니까? 그 고충을 우리 남한사람들이 알겠습니까? 월드컵때 자랑스런 태극기를 날리면서 대한민국 외치던 사람들이....남한도 북한이 없으면 휴전선에서 고생 그만하고 군비 줄이고 미국애들한테도 보다 목에 힘주고 죽 잘 나가보겠는데, 북한때문에 여러모로 발목잡히고 약점 잡힌다는 거.
남한은 이런 북한고충을 잘 감안해서 통일에 적극적이고 북한동포들에게 관대해야 합니다. 북한 갈 길이 외통수입니다. 북한도 통일에 적극적이 되어야 하고. 이런 맥락에서 탈북자들은 자유대한을 찾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남한사회에도 일부 어려운 사람들이 있지만 탈북자들에겐 특수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남한이 보다 경제가 발전되고 사회제도적으로 진보되어서 통일할 역량을 얼마나 빨리 갖추느냐입니다.(남한은 앞으로 중산층이 보다 잘 살고 지방이 보다 더 발전하는 시대로 갈 겁니다.)그리고 그에 발맞추어 북한이 시의적절하게 변화하고 개방으로 나오느냐입니다. 잘 될거 거 같지만 사람이 하는 거라서 다소 걱정이 됩니다.
북한에서 설사 현정권이 전복되어도 우린 개입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통일전초작업을 하고 방송시청허용, 경제문화교류를 시작하는 거지요. 통일 전엔 인민공화국 내부 일입니다. 김일성 동상을 무너뜨린다 해도 국군이 가서 하기보단 북한주민들 스스로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변화가 밑에서부터 일어날 경우 북한내부에 숙청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얼마간은 모르지만, 너무 심하면 통일후 북한사회가 안정이 안되고 이라크처럼 피의 보복으로 말려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에 새정부가 들어서면 우린 즉각 대규모 현금, 물자 원조로 들어가서 새정부를 지지하고 또 유사시 북한내부 혼란과 지나친 숙청을 방지하는 지렛대로 써야 합니다. 우린 북한에게 아저씨같은 존재입니다. 심지어 김정일과 그 측근들이 망명처를 구할 경우 필요하다면 우리가 희망국가들과 교섭하여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언제나늘'님의 글을 읽어보니 님은 마치 대인大人 같군요. 김정일의 피난처까지 생각할 줄 아시니 대단하십니다. 사실, 김정일이 더 현명한 인물에게 북한 통치를 넘기고, 서유럽으로 망명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생 먹을 돈 2500만달러(BDA자금)를 가지고 가는 댓가로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 인물에게 떠넘김이 좋을듯.

통일후 결국 휴전선 다 없애고 자유왕래할텐데, 북한이 영구 낙후되면 한나라에서 그것처럼 불편한 게 어디있겠습니까? 투표해도 호남색, 영남색에 북한색까지, 이래저래 열불난 멍청도까지 이번엔.....꼭 조속한 시일내에 북한지역이 최신 도시, 공업지역으로 발전되도록 해야 합니다. 남농북공이라고 중,러등 대룩과의 인접으로 북한이 장기적으로 상공업지역으로 발전은 필연이긴 합니다.
그리고 남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별이 빛나고 맑은 물 흐르는 대자연이 펼쳐져 있지 않을까 안가 봐서 잘 모르겠는데. 마구잡이로 개발하기보다 천연 그대로 보존도 하는 계획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내 어릴 때 경제발전이전 멍청도 고향산천은 얼마나 아름다웠었는지.....해발 2천미터이상 산들이 즐비하다는 마천령산맥, 낭림산맥을 내 차로 한 번 달려봤으면......

일본이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하고 태평양전쟁을 개전하도록 미국젊은이들은 재즈와 파티로 흥겨운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 미국 젊은이들이 전쟁이 시작되고 전선으로 나가자 아주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일본군에 있어서 용감함에 있어서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남한사람들이 통일에 있어서 비용과 혼란을 두려워하는 건 매우 정상적입니다. 당연히 계산되어야 하고 따져야 합니다.북한동포들도 응당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통일시대가 오면 다같이 단결하여 정치지도자들의 지도와 더불어 통일의 대로로 갈 걸로 굳게 확신합니다. 이것도 별 걱정이 안됩니다.

아뭏든 언젠가 새 날이 오고 통일이 가시화되면 서두를 건 없지만 가능한 빨리 남북 모두 대등하게 잘 사는 완전통일의 길로. 전세계적으로 미국등 서양문화가 대세지만, 남은 미, 일등 해양문화와 섞여있고, 북은 중, 러의 대륙문화와 섞여있고, 통일조국은 그 혼합문화로 갑니다.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가 걷혀진 순수한 북한문화가 평양방송을타고 남한에서 시청될 날을 기다립니다. 북한도 세계화된 남한 한류방송을 즐기고....

허허...결국 님도 북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군. 당장 고치시오.

허허허 통일되면 여기 댓글단 분들부터 한자리 줘야겠 구려...욕잘하는 요래는 빼고...자숙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군.?? 위의글 모두는 읽어보지 못했지만...................................내 생각은. 통일후 이북과 이남을 당분간 분리하여 이북을 경제개발 2년씩 묶어 5개년 계획으로 집중 투자하고 육성해서 완전한 통일를 이룩하는 것이 북한의 주민이나 남한의 주민에게 데미지를 적게 받으며 안정된 통일를 이루는것 일 겁니다. 통일도 중요하나 통일후국민의 안정된 생활도 어느정도 고려하여 점진적인 융화가 되도록 하는게 최고의 주안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형상황에서 경제적안 문제가 일차적인 문제인것만은 부인할수없는 문제라고 봄니다 남북한의 통일이 우리민족의 부활을 위하여 필요한것이지 통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는다면 안될것입니다 남한이 피해를 입지않고 북한경제를 일으켜 줄수는 없겠는지요
하여간 북의 정치체제가 바뀌여야 모두 필요한이야기지 지금 현재는 공리공담뿐이예요

훗날 통일을 바란다면
김일성 김정일정권이나 이어지는 후계정권과 공존하는 연습을
해야될거 같3
북한주민들은 외부세계를 알게 되어도 김정일정권을 배제하기 보단
남한처럼 지역색으로 될거 같3
이게 싫으면 50년내 연방이나 통일은 바라지 마3

님은 할 수 있는게 욕 밖에 없나요? 당신은 남한 말로 하면 지능형 안티같습니다. 탈북자 물먹이려고 작정을 한... 그게 아니라면 님 마음속의 무언가가 꼬여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님 속에 자리 잡은 사회에 대한 분노가 너무나 확연히 보입니다. 오신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글 곳곳에 나타나 있음)부터 ...진정으로 탈북자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식의 유치한 반응은 자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 또한 일개 필부에 지나지 않으면서 주제 넘게 간섭을 했습니다. 널리 양해하시고, 잘 정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