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에서 살기 어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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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쟁사회이다. 잠자기 전에도 남을 이기기 위해 항상 자기 향상을 위해 애를 쓴다. 북한에서는 당이 지시하는 것만 하면 된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남이 지시하는 것만 따라하는 사람들이 이제 자신들이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가를. 마치 집토끼와 야생토끼의 차이이다. 주체사상에서 그러잖은가? 인생의 주체는 바로 자신이라고. 내가 이제 당의 지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무엇을 해도 된다. 그것이 바로 한국이다.이 경쟁사회에서는 몇 년은 고통스럽울 지 모른다.그러나 남의 지시에 움직이는 사회인 북한은 한 사람의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것임을 알았을때 자기 자신이 바로 주인이다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제 자신이 주인인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진짜 인간으로써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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