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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육인가? 인간 존엄인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19 2007-06-29 10:47:17
1.[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양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사람이 平安을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의 평안은 국민에게 절대 필요한 양식임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다. 국가 평안의 양식농사를 국민대신해서 지으라고 공복들을 선발 또는 선출한다. 그들이 하여야 할 일은 국가 평안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할일의 제일순위라고 본다. 경제라고 하는 것은 국가평안下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그런 경제 평안 안에서 음식을 먹을 때 건강한 것이 인간이기도 하다. 국가 평안이 완전하지 못하다면 그 국가는 경제적으로 致命的인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이런 위기에는 국가적인 빈궁상태가 오기 때문에 밥을 먹기가 힘든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런 것이 계속되면 國家全體가 가난에 빠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국가 평안은 절대로 중요한 기반과 같은 것이다.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아무리 좋은 집을 지어도 결국 창수가 나면 다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2. 때문에 기반이 든든한 곳에 집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런 이치를 토대로 하여 모든 것이 건설되는 것으로 본다. 뿌리 깊은 나무가 가뭄에도 시들지 않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이런 기반 인프라가 곧 평안을 가져온다. 모든 존재의 평안은 곧 그가 활동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를 磐石으로 표현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묘사하기를 주는 나의 반석이시라고 하였다. 그것은 반석이라는 말이 곧 기반이라는 말이고 그 반석위에 서있는 한 평안이 유지된다고 하는 것이다. 만세반석이라는 의미의 개념이 있다. 이는 곧 든든한 평안을 만세동안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가 어떤 창수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든든한 반석위에 세워진 경제라면 그야말로 두고두고 좋은 결과가 지속적으로 얻어지게 될 것이고, 경제 성장은 거듭 거듭하여 발전(장구한 재물)해 갈 것이다. 때문에 경제기반을 잘 닦아 세워두는 賢明함이 필요로 한 것이다. 어차피 사람의 손에서 모든 것이 만들어져 간다면 사람 속의 있는 것에서 그런 평안은 유지되는 것임을 곧 알아 볼 수가 있다.

3. 사람 속에 들어 있는 이런 평안제조기는 여러 조건에 의해 발생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람 속에 들어 있는 능력 곧 평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의 차이가 곧 그 사람의 경제와 깊은 연관을 갖게 한다. 사람이 心理的으로 불안에 떨게 되는 경우는 여러 가지인데, 그런 것은 자기생명과 재산과 사랑과 삶과 목표와 그와 같은 것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한 恐怖心이 바로 그것이다. 그 사람의 외적인 환경이 그로 하여금 그런 고통 속에 빠지게 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때문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돌봐주지 못하면 그 평안은 깨지는 것으로 봐야 하고 그 평안이 깨지면 지키려는 노력이 발생하게 된다. 그것은 기회비용 발생이다. 지키려는 노력을 과도하게 하게 되면 결국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는 위축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노력에 경제 발전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그에게 있는 위험한 요소가 지나기 전에는 결코 경제발전을 생각할 수가 없게 한다. 그런 것들이 국가적인 경우에는 국가 경제성장은 멈춰버리고 만다.

4. 때문에 국민에게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모든 요소들을 찾아내어 그 문제를 하나하나 다 해소해 주어야 한다.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공복들은 게으른 자들이고 敵과 내통하여 그런 행동을 한다면 반역적 사보타지로 봐야 한다. 국민의 평안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정권의 의미는 사실상 없는 것이다. 지금의 노 정권의 선택은 돈으로 사는 평안이다. 돈으로 사는 평안은 결코 평안을 유지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그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主敵은 핵무장을 하였고 미사일을 여러 차례 발사하는 등의 많은 도발을 서슴없다. 자기들의 비위가 맞지 않으면 불바다 등등의 소리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환상적인 자주국방을 시도하여 결국 연합사를 깨쳐 버렸다. 결국 평화모드로 돌아서서 평화무드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여러 행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속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게 된다. 과연 평화무드가 오래 지속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과연 오래 지속이 되지 못한다면 결국은 전쟁이 날 것이라고 하는 전망이 나오게 된다.

5. 그런 不確實性은 사람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주력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것을 기키는 일에 주력하게 된다. 북한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 내에 펼쳐 놓은 제 5의 전선인 노동전선에는 강성노조가 버티게 한다. 그런 강성노조가 기업들을 마구 해외로 나가게 한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투자하러 오는 액수의 차이도 격감한다. 2004년 92억 달러, 2005년 63억 달러, 2006년 36억 달러이다. 우리나라에 와서 외국인인 투자한 내용이고 투자 유치된 내용이 이러하다. 때문에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자본을 굴리는 자본가들이 제일먼저 느끼는 것은 투자대상국가 평안지수에 대한 장래의 확신이다. 지금 당장 평안하다고 그것에 대한 확신을 갖는 자들은 없다. 10년이고 20년이고 자기가 투자하는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경제 성장이 가능한 기반이 구축이 되었는가를 생각하고 연구하고 궁구하고 고찰한 다음에 비로소 투자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렇게 급감한 이유들의 내용은 그런데 있는 것이다. 급감한 내용의 의미는 그런데서 기인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중대한 失政임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6. 공복들이 일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는지에 관해서는 우리가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생각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亡하게 하는 마인드를 구사하는 것을 감추기 위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환상을 심어준다면 거대한 催眠에 해당된다. 때문에 이런 잠에 빠져 버리면 인간은 결코 양식이 넉넉해지는 것은커녕 오히려 생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가 급히 외쳐 소리치는 것은 오로지 국민적인 최면에 빠뜨리고 있는 이들의 술책이다. 따라서 이런 잠은 잘수록 불리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때에 침묵은 자는 것으로 봐야 한다. 잠자는 것과 깨어 있는 것 차이를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침묵과 소리침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런 催眠術들이 온 땅을 잠들게 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해야 한다. 어용언론과 방송에서는 최면을 위한 자장가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 자장가를 들으면 모든 것이 다 평안한 세월이 올 것처럼 생각하게 한다.

7. 자장가를 들으면 모든 것이 다 평안해지고 경제도 곧 발전될 것이라고 하는 꿈을 꾸게 한다. 하지만 외국의 투자가들이 발길을 돌리는 것은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 농락당하는 株價의 전광판의 희롱은 더욱 국민들을 저들의 최면에 빠지게 한다. 참으로 사악한 최면술들이다. 그들이 국민들을 모두 잠재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고 하는 말로 모든 사람들을 잠재우고 있다. 모든 자들을 잠재우는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뿐이다. 그것은 김정일의 南下에 있다 수령독재의 南下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그렇게 감쪽같이 속이려고 하는 짓일 뿐이다. 그것이 모든 것의 내용이다. 그런 것을 숨기고 오로지 평화타령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고, 그런 속임수가 자장가로 작용하여 최면에 빠지게 한다. 이런 일들은 인간을 사육대상으로 보는 김정일주구들의 만행이다. 만행에 속은 결국은 잠에 빠진 사람처럼 그 최면에 安住하게 된다. 더 잠 자기를 힘쓰고 힘쓰게 된다. 하지만 경제는 더욱 疲弊해진다. 일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국민들의 일자리를 그렇게 많이 만들어 주지는 못하는 환경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8. 우리가 보건대 현재의 평화는 거짓된 평화이고 이런 평화 속에 안주하며 헛된 꿈을 꾸는 자들은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과도 같다. 잠자면 먹을 것이 나온다는 말은 없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열심히 일하려면 환경이 평안해져야 한다. 평안해 지려면 수령독재의 南下를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한반도 비핵화가 반드시 이뤄지지 못한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가는 것처럼 보여도 HEU(고농축우라늄)문제가 발목을 잡게 된다고 한다. 그런 저런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불안요소가 많이 발생한다. 때문에 살펴보면 여기저기 문제가 있고 그런 문제로 인해 외국투자자들이 발걸음을 돌린다고 본다. 이런 문제와 더불어 사회적인 信實함을 위한 自淨의 능력이 불확실하고 강성노조의 換骨奪胎가 불확실한 상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처음부터 새롭게 하듯이 이 모든 문제를 다루는 명철한 지도자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분들이 국가 평안을 만들어 내는 슬기가 필요하다. 그런 슬기가 없다면 미래는 없다.

9. 아무리 평화를 외쳐도 경제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면 전 세계적인 자유민들에게 갈채를 받게 된다. 거기서 나오는 신뢰심은 국가 경제에 큰 힘이 된다. 그런 국가적 브랜드의 高品格을 갖게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많은 돈을 기회비용을 발생시켜 가면서 수령독재를 위해 쏟아 붓는다. 그것이 국가의 미래의 희망이 되는 것으로 몰고 간다. 고난의 행군을 만들어 북한 주민에 이뤄질 수 없는 꿈을 준다. 현실에 굶주린 배를 움켜잡으면서 고난의 행군을 가라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의 자녀들은 유학으로 내보내 온갖 사치방종을 위해 달러를 펑펑 쓴다. 특권층은 酒池肉林에 빠져 산다. 그런 식으로 착취하는 자들과 사육당하는 자들의 사이에 남한은 있다. 그 사이에서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려는 노력은 없다. 있다면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들의 이익을 보려는 謀利輩들만이 있다. 이런 나라의 미래는 있을 것인가? 참으로 잠자기를 좋아하듯이 이 헛된 최면에 빠져 허덕이는 이들 때문에 국가의 미래가 亡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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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조국을 배신한자는 절대 신뢰하지 않는게 CIA 불문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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