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다니며 보고듣고 느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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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 몇년 세월 숨어 살던 탈북자였고 한국 에 온지 3년 만에 중국 으로 놀러 갔었는데요... 내년이면 인차 올림픽 하는 중국 형세가 너무나 눈 감기더군요 중국 의 수도인 북경 시 역전앞에는 돈없어 밖에서 누워 자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날이 추워서 역전안에서 쪼그리는 사람들은 전부다 경찰들이 내쫏고 있었답니다 .. 제가 그걸 목격한 순 간 북한에서 예전에 식량 난으로 역전 앞마다 비닐 하우스 깔고 자던 생각이 났었어요.. 그리고 북경역에서 택시 한번타고 불과 10분안에 거리를 새내에서 주행 하는데 기본 요금이 중국 인민페 160원 < 한화 1만 9천원 > 정도 였어요 제 중국들끼리 외지 사람이면 그정도로 받는 데 외국 인들이 라면 정말 산사람 눈 빼먹을 지경 이였어요... 거리 마다 거지 < 노숙자 > 들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너무나도 많았고 중국 정부에서는 수습 하기 어려울 지경 이라더군요 이번에 저는 중국 공안과도 자세히 얘기를 주고 받았었는데 중국 공안 월급이 중국 돈 2400원 좌우~ < 한화 30만좌우 > 였어요 중국 에서 중국 경찰 한명당 백성들을 관리 해야 하는 인구가 경찰 한명이 10만명을 관리 해야 된되요.. 그리고 출근외 야근갇은것 해도 공산당에 좋은 일 하는것으로 중국 정부에서 만들어 나가지고 울며 겨자 먹기 신세 라더군요.. 그리고 특히 중국 동북 삼성 사람들과 중국 남방 사람들을 제가 비교 해 보았는 데요 동북 삼성 사람들이 정말 마음은 나쁘더군요 .. 돈만 있으면 사기 치려 하고 특히 외국 인이다 라면 정말 미친 눈 해가지고 돈 빨아 낼려구 들어요... 이번에 여행을 갔었다 저도 눈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돈가방 잘 간수 해야 외였고 핸드폰 갇은것도 손에 들고도 못다녔어요 도둑들이 살벌 하고 공공 장소나 할것없이 예의 없는 문명하지 못한 중국 인들 대부분이였어요 3년 세월 한국 에서 살면서 처음엔 한국 정부에 대해 투정도 많이 부려 보았는데 점점 정착 하면서 그리고 제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그래도 한국 은 문명한 나라 인것 갇았어요 다만 한국 인 들 나쁜 습관 넥타이 멘 회사원들이 밤이면 술먹고 길에서 누워 자는것 ...이거만 고치면 될것 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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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나쁘다구
없는 사람을 협박한건 참 잘한 행동이시고, 탈북했다고를 이용하여 인간이하 취급을 하는 중국보면 당연히 박수쳐드려야겠네요! 아주 잘하셨어요! 옳고 그름을 중국에서는 가르치지 않았는지 북송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하고; 신이 있다면 현재는 지들멋대로살아도 외면하는 현정부 놈, 중국 정부놈 알면서도 방관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죽어서 필히 지옥에가는 심판을 받겠지요.옳고 그름도 모르고 배부른 흥정?!이나라고 하고 협박하는 사람은 정당하구요?! 현세에서 벌 못받으면 죽어서라도 당연히 벌 받아야지요.
누구 누구를나쁘다 비난하지말구 제인 생 잘살면 되지 머가 그리 자기일 아닌이상 비난하면서 다니면 나븐사람 이 되는거에요 자기멋에사는사람들인데 다 참
한국보다 의식수준이 30년은 뒤처졌다고 봄..
웃기고잇네 니도 저일이정신에 빠지다왓으니 저일이사상에 쪄들엇겟내 남을탓하기전에 니나잘혀 똥이나 처먹어라 ㅍㅍㅍ
돌대가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