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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과대광고에 속고 있는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15 2007-11-17 12:50:11
1.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 같으니라.] 사람은 늘 誇大廣告(과대광고) 속에 자신을 넣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어디를 가든지 사람은 자기 가치를 높게 평가받기를 원하는 속성이 있다는 말이다. 이런 것은 영악스러움의 成形手術(성형수술)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람은 外貌(외모)를 중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외모를 중시 여기는 것은 각체의 속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속(이면)을 중시 여기는 문화와는 정 반대의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이웃에게 복을 받게 하는 것의 의미가 크다고 본다. 때문에 남에게 福(복)을 받게 하고 잘되게 하는 것의 분량에 따라 優待(우대)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2. 어디를 가든지 그가 가지고 있는 분량(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모든 능력의 분량)으로 대접을 받는 사회가 곧 信實(신실)함을 기초로 한 사회로 봐야 한다. 그런 신실함의 의미는 純銀(순은)이냐 찌끼가 있는 銀(은)이냐의 의미로 고찰해 보자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따라 제 대접을 받는 사회로 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檢證(검증)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것은 제대로 된 인간(남에게 행복을 주는 능력자 우대)의 가치를 보존하고, 거짓(남에게 있는 행복을 망쳐 먹는 것으로 자기 이익을 삼는 행위)된 것이 결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함에 있다. 그것은 건전한 사회로 건전한 국가로 가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3. 사람이 사람을 축복되게 하는 능력으로 인정을 받는 사회는 사회 분위기가 아주 健全(건전)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으로 유리한 입지를 점령하는 사회는 결코 건전해질 수가 없는 것 또한 自明(자명)하다. 그런 사회는 참으로 詛呪(저주)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저주스러운 일들이 가득한 세상을 선택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지도자의 기본임무이고 업무이기도하다. 오늘날과 같이 공산수령 세습독재자와 하나가 되어 국가 반역질을 하려고 국민을 늘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국민의 저항을 크게 받아야 할 重且大(중차대)한 죄악이라고 본다.

4. 현재의 정권이 그런 사악한 짓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행할 기본업무를 망각하고 있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오히려 국민을 속이고 또 현 정권과 손발을 맞추며 속이는 짓에 동조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크나큰 죄악이다. 서로가 죽이 맞는 이런 현상이 망국적으로 보는 見解(견해)를 표명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亡國(망국)병에 걸려 있는 이 나라의 미래를 살려내려면 거짓으로 밭 갈아 자기들의 이익을 삼는 문화를 철폐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현재의 정권을 떠받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신용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5. 그런 문화는 국민의 심리와 성향에 아주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는 그런 것들이 이유가 되어 김정일式(식)의 사기꾼의 사회를 건설하게 되고, 그것으로 많은 손실을 이웃에, 기업에, 국가에, 사회에 주게 한다는 것에 있다. 국가가 정직하려면 모든 국민이 정직해야 한다. 국민이 정직하면 거짓된 지도자들을 거부하게 된다. 이런 거부의 능력을 갖지 못한 국민은 정직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국민이 정직하다면 반드시 그런 정부를 거부해야 한다. 그런 국민저항권적인 능력을 갖춘 국민만이 정직한 지도자들을 분별하고, 그들로부터 행복을 받아 누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처럼 거짓된 지도자들이 판을 치는 것은 곧 정직하지 못한 국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 능력으로 인정을 받는 사회가 된다면 외모를 꾸미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聖經(성경)은 사람을 겉사람과 속사람으로 구분한다. 겉사람은 외모에 치중하게 되고, 속사람은 그 중심을 중시 여긴다. 만일 우리 각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생각하는 것보다 외모를 중시 여긴다면 큰 낭패와 멸망을 겪게 된다. 인간은 그릇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하여도 그 사람의 성격이 악마적이라면 그 가진 지식과 산업사회의 기술적인 능력과 경력과 학력이 오히려 악마의 도구가 되어 국민의 것을 搾取(착취)하고 살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경은 사람의 외모를 중시 여기지 않는다.

7. 오히려 내면의 세계에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가를 지적, 고발하고 거짓에 대해 아주 강력하게 양심의 자유를 다해 저항케 한다. 인간의 內面(내면)에 악마가 자리 잡고 있다면 이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존재이다. 그런 존재는 이웃과 국민에게 큰 해악을 끼친다. 때문에 반드시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자들이 김정일을 위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국민의 눈을 속이고, 국민의 눈을 교묘하게 가려서 국가의 지도자의 자리에 앉게 되고, 그런 자리에 앉아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들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 국민들에게 속여취하는 기술을 확산시켜 간다면 이는 국가적인 망국에 망국적인 재앙이라고 본다.

8. 이런 재앙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구국의 의미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에게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정직한 사회로 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가치를 평가하는 것의 신실함을 분명히 하고, 그런 것의 가치는 인센티브로 결정하는 시장자본주의의 경쟁력을 提高(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아무도 자기의 능력 이상의 어필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자기가 과연 이웃에게 얼마나 이익을 창출하는 자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자극과 도전을 통해서 비로소 경쟁력이 있는 자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바로 그런 사람들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사회는 망가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9. 스스로 잘난체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어리석은 군중을 속이기 때문이다. 이런 속임수로 세상을 산다는 것이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의미로 치부하면서 자기들의 속임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임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본다. 우리는 이런 것을 직시하고 김정일 주구들의 詐取(사취)문화를 거부하고 정직한 사회를 고수해야 한다. 지도자가 어떤 식으로든 국민에게 속임수를 베풀어서는 안 되게 하는 것을 만들어 가야 한다. 김정일의 거대 커넥션의 인치의 세상에서 이런 正直(정직)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자기들의 보스의 이익을 위해 주구되는 자들의 행태에 말려 정직이 땅에 떨어진 세상이 되었다. 그것에 이 나라의 위기가 존속되고 있다.

10. 김정일의 주구들은 이런 자들을 좋아한다. 자기 자신을 부풀리는 기술과 남에게 催眠(최면)을 주는 기술의 의미를 고찰하고, 그것을 통해 한몫을 잡아 기득권화하여 인치로 굳어지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평생의 업을 만들고자 하여 움직이는 자들을 좋아한다. 그들을 자기들의 속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을 통해서 망국을 도출해 내고 있다. 때문에 저들의, 김정일 주구들의 사취문화 기반구조를 아예 없애는 작업은 분명해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술책으로 인해 사회의 공정한 인센티브는 무너져 버렸다고 본다. 인간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하고 인간을 섬기고 인간을 복되게 하는 일에 게으름은 없어야 한다.

11. 인간을 축복되게 하는 일에 결코 중단은 없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아예 없애 버렸다. 자기들의 판으로 굳게 만들어 버렸다. 자기들보다 더 뛰어나게 국민과 이웃을 복되게 할 자가 나타나면 곧바로 埋葬(매장)하고 죽이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참으로 패괴한 악을 보게 된다. 오늘날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기술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고찰해야 한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헌법 하에서의 국민의 행복은 이웃을 섬기는 사랑 가운데서 이웃의 행복을 만들어 내는 능력에 있다고 본다. 그런 능력이 많은 자는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행복이라는 것의 定義(정의)는 나 때문에 이웃이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하는 전재 아래서 하는 말이다.

12. 불우한 노인을 거둬주는 자가 있다면, 그 노인이 행복해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 사회로 간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라고 하는 것을 인간 본성이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이런 것은 다이돌핀이 인간의 몸속에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본질적인 기쁨이 그런데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타적인 사랑 곧 아가페를 가지고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본질의 기쁨 속으로 초대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기쁨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의 의미로 본다면 아주 지대한 행복을 갖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시장자본주의 인간의 능력 평가는 어디에 기준을 삼고 있는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13. 자기들이 일한만큼 월급을 받거나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하는 것의 상거래상의 의미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웃을 얼마큼 행복하게 하는가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서 의미를 고찰하자는 말이다. 과대광고가 아닌 것을 토대로 하는 사업들은 과연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속여서 취하는 것이 이 나라의 경제의 밑바닥에 침전되어 있다면 이 나라의 경제는 그것 때문에 높이 날아오를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속여서 취하는 문화와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만남은 유유상종이라고 본다.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은 둘 다 거짓으로 밭 갈아 소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14. 하나는 유하게 하는 거짓말이고 하나는 살인적 폭력으로 하는 거짓말이지만 거짓말 수법은 동일한 것으로 본다. 이제는 이 둘이 하나가 되어 남북의 국민을 모두다 속여 먹으려고 한다. 이런 속임수를 분명하게 들춰내는 것은 저들의 발붙일 자리를 원천 봉쇄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저들의 족적은 남아 있다.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냄으로서 저들은 페기 처분되어야 할 쓰레기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을 속여서 취하는 것들, 인간을 살인적인 폭력으로 속여서 취하는 짓들을 하는 것은 모두가 인간쓰레기들이다. 그런 것에 가담하는 자들, 그런 것을 보면서도 소리치지 않는 모든 자들은 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고 본다.

15. 그들이 법적인 조처를 통해서 반드시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사회는 이웃을 복되게 하려고, 심지어 자기를 희생하는 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분명하게 소리치고 소리치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마땅히 인간이 가야 할 길이라고 하나님은 명령하고 계신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에서 김정일의 강포에 혹독하게 탄압받고 있는 주민들의 慘酷(참혹)한 실정을 온 천하에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그것이 곧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말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强暴(강포)로 속이는 김정일 式(식)의 거짓말에서 벗어나게 되고, 오히려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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