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방법은 없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후에는 신분 및 거주에 대해서는 정부가 보장하기때문에 걱정할거없구요.
다만 돈을 받고 안내를 해주겠다는분들이 정말로 좋은 사람들인지,능력은 있는지가 중요하겠지요.
근데 어떻게 입국시키길래 500만원까지 요구한대요?
요즘 150만원 받는데도 있거든요.

제 이메일은 samlee2u@yahoo.com 입니다...구체적 도움말을 주시길 바랍니다.

암튼, 한국까지 오는데 비용은 사실 협상한다고 하지만 급한놈이 우물판다고, 브로커들이 얼마를 달라면 손도장 찍어야 합니다.

어찌하든 대답부터 해놓고 한국에 먼저 와서 그 다음 볼 판이지요. 중국에서야 사람이 말이 사람이지 어디 숨어서 할말도 못하고 하루하루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요~~~

저희도 이번에 친구가 멋도 모르고 900만원에 손도장을 찍고 왔더라구요.그건 좀 넘 심했구요.

혹시 중구에서 직접 한국까지 비행기를 탈경우 모든 비자 같은 걸 가짜 같은 걸 한국에서 직접만들어야 하니까 그건 한국돈 1000만원이 들지요.중국돈으로 한 7~8만원가량ㅇ

그리고 삼국을 돌아서,,, 뭐 태국이나 몽골쪽으로 오는데 그렇게 까지는 안들건데, 어찌하든 브로커가 좀 너무 요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한국까지 무사히 오는게 장땡입니다.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든ㅈ, 한국땅에 발을 들여놓아야 무사히 왔구나.할수 있어요.

혹시 중국국경을 무사히 탈출했다 하더라도 혹시 운이 않좋으면 3국에서 고생하거나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우리 조중한 형제분들 지금 이시각도 자유를 찾아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눈물납니다. 저희가 탈불할 때 생각납니다.

꼭 성공하셔서 북한과 함께 우리 탈북자들을 북송시키려는 중국 당국을 무사히 빠져나오셔가지고 하루빨리 대한민국에 입국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깨요.

힘내십시오. 화이팅

돈은 한국에 입국한 다음 많고 적고 생각할 것이고, 아무튼 아무튼 사람이 무사히 한국까지 온는것이 우선입니다.어떤 방법과 경로를 통하든지 우선 무사히 도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로로 들어오든지, 한국 어느 지역에 발을 디디셔 입국하든지 탈북자라고하면 모든 과정은 저희와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 발급 등 모든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꼭 성공하십시오.형제분 힘내십시오.!!!!
저희가 간절히 바랍니다.

북한에서 요즘 뭐 선거를 한다고 하면서 난리도 아니라면서요.
이 기회에 한국행을 하다가 북송되면 정말 큰일 나는거죠.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느랬다고 모든 일을 심중히 생각해보고 확실하다 할때 움직이십시오. 꼭 성공하십시오.
한국에서 우리모두 잘살아 봅시다.!!!!!!!!!!!!!

나도한국에가보았으면좋으련만

당연히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는것 비정상적인 길 일수밖에 없습니다.
탈북자들은 그어떤 신분을 설만한 증빙자료같은 것이 없거든요, 어찌하든 북한을 탈출하여서 부터는 쭉 ~~~ 불법생활입니다.중국국경을 넘어서, 다시, 거기서 어느 나라 국경을 넘든지 한국에 도착할때 까지는 불법인거지요.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아무리 결혼하고 아이가 두셋명을 두어도 결혼으로 인정하지 않지요. 물론 또 지당한 말씀이구요. 우리가 뭐 아무런 법적 절차도 밟지 않고 그저 마음에 없는 , 막말로 갈데가 없어서 서로 의지하고살다 보니까 2세도 만들고... 그러나 한국에 입국하여 주민등록증을 취득한 다음에는 중국에서 살던 배우자가 마음에 들면 국제 결혼으로 데려올 수 도 있어요. 가장 빨리 되지요. 한 한~두달 정도면 될수 있어요.

저는 혼자서 한국들어올때 중국돈 1500원 가지고 들어왔씀다 차비하고 먹고 잘돈임다.한국돈으로 따지자면 19만원정도?? 그런데 저런 부로커놈들이 500만원씩 회쳐먹다니 참 어이없씀다.한국에 오겠다는 그런 배짱만 있으면 저런놈들 배를 채우지말고 혼자서 떠나보쇼~ 저도 정말 생소한 길이고 중국말도 앞가림이나 하는정도였고 지도한장들고 들어왔씀다.
500만원이면 구경할거 다하고 여행하면서 들어옴다. 돈이면 경찰에 잡혀도 나올수있고 동남아땅에서 못할게 없씀다. 중국에있는 울 탈북자 여러분 오늘밤 자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떠나 보싶시오.돈이없으면 니북에서 차바퀴밑에 붙어서 여행할때는 먼생각으로 다녔씀까, 그런 배짱이면 동남아로 향하는 일은 꽃피는 여행임다. 솔찍히 그렇게 들어온사람이 한둘이 아임다. 이전에 저는 배를 사가지고 들어올려구 배가격까지 흥정했더랬씀다. 그렇게 숨어만 다니지 말구 그냥 떠나보쇼.
지금은 기독교라는 명판을 내걸고 탈북자들 돈을 회쳐먹는 놈들까지 득실거리고 있씀다. 탈북자들의 약점으로 돈벌어먹는 놈들 말임다.
그러고 탈북자들 구했다고 표창까지 받는 세상임다.
다녀와보면 어려운 길도 아임다 그냥 여행임다. 우리뒤에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있슴다. 너무 두려워마시고 종착지까지가면 사는검다.
그런 희망이 있으니 참 즐거운 여행이 될검다, 낼아침차로 떠나보쇼.
시간은 많씀다. 솔찍히 오백마넌 씩이나 퍼줘도 저놈들이 하는일은 없씀다. 여행은 본인의 몫임다. 퍼줘도 고생 안퍼줘도 그길임다. 3일동안 계획을 세우고 떠나싶쇼.

실로 딱 맞는 얘기입니다 돈이란 그 누군가의 피땀이스며있습니다 부로커에게 오백만원씩주는것은 큰 잘못입니다 부로커의 90%는 개눔들입니다 사실 백만원가치도 안되는 일을 하는놈들이 돈은 천문학적으로 받으니 말입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용기만 있으면 부로커를 거치지 않고도 북한에서 살던 그투지와 기백으로....그에비하면 아주 즐거운 녀행이 됩니다 오백만 건달군 부로커놈들에게 줄생각말고 자신이 직접가지고 여행을 떠나보십쇼 성공할것입니다

지당한말씀입니다 부로커눔덜 다 때려잡아야합니다 양심적인 부로커는 0.1%고 모두 쓰레기들입니다 탈북자분들은 한국가겠다는 한가지 목적으로 부로커가 내라는대로 돈을 냅니다 내일은 어덯게 되든 가구보자 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절대로 피동에 빠지지말구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북한에서 살던정신으로 자유를 찿으시기 바랍니다

해외체류 탈북자 여러분! 무서워마십쇼! 허리를 펴고 앞을 보십쇼! 자유대한이 여러분들 앞에 잇습니다 좌절과 실망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중국을 떠나 제3국으로 나오세요! 어마어마한돈 부로커에게 주기보다는 본인이 가지고 몽골로 들어오세요 몽골 국경만 무사히 넘으면 자유는 바로 당신들의 것 입니다! 북한의 정신으로 말입니다 이 세계는 북한에 비하면 아무리 못 사는 나라라도 교통이 편리하고 능히 지구 한끝에라도 갈수 있습니다 부로커에게 바친다는 오백만원의 돈만 있다면 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오백만원 부로커에게 주지말고 신나는 세계여행을 해도 될듯싶습니다

중국에서 오자면 미용이 많이안들고 한 150만 정도들구요 거기서 떠날때 돈이 좀 필요하니 한 100만 정도 가지면 태국에 와서도 돈좀 쓸수 잇고 그래서 좀 요구한것 같애요 제 생각엔 한 250만이면 능히 한국에 올수 잇다고 생각해요 도움주세용 그런데 탈북자 동지회 두리하나 천기원목사님 찾아서 좀 도와달라구 하면 될건데 ... 저나번호는 두리하나에 문의하면 잘도와줄겁니다 무사히 오길바랍니다. 성공을 바라며.. 부로커 통하지말고 (이것이 제일 간단한 방법)

한국에 오시려고 결심하신 분이면 중국돈 3000원정도면 올수있습니다 불럭크인지 하는 인간들에게 500만원이나 주다니 여기오면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예 살아가기 얼마나 힘든나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