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해서 없습니다.
남한이나 다른 나라들에는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뻐스 체계가 정연하게...
그것도 아주 잘 째여서 운영이 되는데 북한에만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고속 또는 여객 터미널 자체가 없습니다.

단지 있다면 기차 역전과 --- 기차역이 없는 산골 군까지를 하루에 한번정도 오고가는
(빼곡히 타야 30명정도 타는 버스) 버스 운영체계만 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말경 김일성이 군 소재지들에서 자기 군내의 리들까지 하루 한두번 오가는 버스를 운영하도록하는 방안을 제시 하였으나....
경제의 추락과 함께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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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는지를 말 하라면,,,
북한은 모든것을 국가가 작전하고 국가가 승인하여 실행을 해야하는 중앙집권제적 나라인데...김정일이ㅣ 그런 고속 장거리 버스를 운영하라는지시를 내리지 않으니 누가 하겟습니까.

또 국가는 경제의 부진으로 그럴만한 능력을 이미전에 상실하고 말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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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중반부터 개인들이 버스를 구입하여 기업소명칭으로 등록을 하고
일정한 구간 즉 실례를 들어서 평양- 신의주 구간을 운행하면서 돈을 버는 현상들이 나타 났으나...
그것이 국가의 제재와 제도적 제한성으로 하여 활성화는 안되고 있는줄로 알고 이습니다.

타 도에서 평양까지 가는 버스는 몰라도 같은 도에서는 타 군으로 가는 장거리버스가 뛰고 있습니다. 요새는 버스요금이 시장가격하고 맞먹어서 많이 비싸죠.

많이 가는데는 왕복으로 240킬로미터씩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