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은 인물이 아니라고 보아요.

전 이두 분을 많이 대상은 못해 봤지만...
게리라는 분은,,,한마디로 말하면 좀 지저분한 분입니다.
즉,, 무조건 햇볕논을 주장은 해야 하겠는데,,,자식의 지식 수준은 모자라고 하니까...여기,,저기에서 더러운 글들은 다 물어다 놓고는 ,,<자..봐라> 이런식이죠.

특히 탈북자 대중에게서 바보취급을 받는 일부 스레기 탈북자들이 줴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냄새맡고 찾아내서는 잘 물어 옵니다.
그리고 하이에나 같이 좀 집요한데가 있죠.
....................

그리고 재간동이라는 님은 ,,, 자주 자기의 형체를 드러내지는 않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아주 점잖고 무슨 지식인척하면서,,,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분입니다.

물론 자기식의 논리를 조리있게 펼줄은 아는 분이지만...이분은 자기가 어떤 무서운 구렁텅이에 자기가 빠져있는지를 모르고,,, 그 똥물이 참으로 영양가도 많고,,, 구데기도 잘살고 ,,,,하면서.. 노무현이나 김대중의 대북정책을 옹호해 나서는 분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분도 대접을 못받는 원인이... 사상의 자유인 만큼 ,,
노무현 사상을 자기만 좋아하며 가지고 살아가면 될 것인데... 자꾸만 우리 탈북자들에게 주입시키려 애를 쓰면서,,,
지어는 우리 탈북자들이 무식해서 그 정당성을 모른다는 식으로 교양을 하려 들기 때문에 바보취급을 해드리는거죠.

이 분은 드문히 나타나서는 한바탕씩 가르침을 주고는 출장가군 합니다.

그대신 게리란 님은 들어와서 까불다가 쫓겨가군하지요...

이상 저의 생각이었어요.

가끔 이곳에 들려 소식도 듣고 여러분들의 성공된 삶에 기쁘기도하고 고단한 삶을 안타까워하하며 북조선에서 함깨하고있는 오천년 동포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그저 평범한 시민에 불과한 사람인데 이렇게 관심이 있다니 의외입니다.
저는 그저 일반 시민에 불과합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의견을 이곳에 올리듯 마찬가지로 저역시 저의 의견을 올릴뿐이지요. 제가 일면식도 없는 여러분들을 가르치려는 의도가 있고 여러분들에게 대접을 못받는다고요?? 하하하... 가르칠 또는 대접받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북조선보다 강하다는것은 군사력이나 경제력만이 아닐겁니다.
물론 그것은 부수적인것이고 북조선보다 강한 이유는
대한민국은 다양함과 다수결 그리고 참여의식. 국민적 깨우침 또 개인의사가 존중되는
민주사회라는것이 아닐까합니다.
연장선상에서 내가 북조선을 바라보는 관점역시 다양함의 일환이며 그 의사를 자유스럽게 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의견도 존중을 하며 그 존중하에 반론을 할수도 있고 찬성도 할수있는것입니다.
북조선에선 일당 김일성유일체제하의 주체사상하나만 교육받았기에 남조선은 미제 괴로꼭뚝각시로 알고 있었던것 아닙니까?
하지만 이곳 자유민주 국가 대한민국은 북조선을 바라보는 관점이 독재국가 인권후진국 같은 동포 협력대상 타도대상 기타 등등...
어느 체제가 우월하다는것은 굳이 말을 안해도 될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임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저의 대북관과 일치했기에 그분들의 대북정책을 지지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새누리당 이명박 현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찬성하듯말입니다. 하나도 이상하지않죠?? 저와 같은 의견의 사람도 있을줄압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의사표시를 여러분들이 오해하시고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니 답답할뿐입니다.
저의 글에 대해 오해마시고 ^^ 그저 일개 시민의 의견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정규 교육을 받았으며 군생활까지 건강하게 마치고 산업전선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북조선에서 목숨을 바쳐 이곳에 온 여려분들의 성공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역시...재간동이님 답군요,,,
글의 철머리에서는 가르칠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하시고는 대한민국에 대한 ...
그리고 자유민주에 대하여 일장의 연설을 장황하게 펴놓으셨군요,
마치도 <탈북자 너희 들이 이런 걸 알아??? > 하는식으로 말이죠..

바로 그래서 제가 재간둥이님을 저위의 댓글에서 평가한 그대로란겁니다.
이보시오...
당신에 대한 평가는 님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남들이,,,한다는 것을 꼭 가르쳐 줘야 알겠어요?
그 간단한 이치도 모르는 무식한 분이 누구에게 자유민주주의 강의를 하자고 드느거야요??

마지막 글에서 ,,,님은 자신의 글에 대하여...오해하지말라고 했지만..
님은 이미 자신의 글에서 우리들에게 자기가 할 하고 싶은 말과 가르침적인 행동은 속시원히 다 해놓은 상태에서..뭐??? 오해하지 말아달라구요??
이런걸 <병주고 약주는격> 이라고 하죠?
그쵸?

한마디로 좀 과한 실례이기는 하지만 개가 남의집 대문앞에 똥을 한바가지 시원하게 싸놓고는 <나는 개니까 할 수없어 좀 이해 해줘> 이런 식이네요.

새해 첫 강의로 .. 님의 대한민국의 다양함과 다수결 원칙..민주주의 교육 잘 받았습니다

길위님 북조선을 북조선으로 말하는게 잘못되었습니까? 그리고 당신 논리면TV나 매체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라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 할겁니까? 탈북자를 배려한 립씽크라고 생각합니까? 왜 이정희가 나오는지도 좀체.. 그녀와 내가 무슨 관계이지요??
그리고 남한 토종이란 놈?? 좀 말이 심하시네요.
초생이님 전 저의 글을 남들에게 평가 받기위해 쓴것이 결코 아닙니다. 또 탈북자들 니들이 이런걸알아? 라고 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쓴글에서 무슨글이 병주과 약주는격인지요??
그러셔님
삐라문제는 저의 의견입니다.
북조선에대한 사실적인 정보는 얼마든지있고 굳이 가지않아도 혹은 살지않아도 알수있습니다.바로 여러분들의 증언과 객관적인 매채들의 뉴스에 근거해서 파악할수있습니다.
그러셔님 논리면 소위 대한민국내 북조선 연구가들이나 정치인및시민단체들 별로 할말없겟습니다.
북조선에서 안살아보았고 중국에서도 안살아보았으니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북조선보다 우월하다는것이 틀린말은 아니잖아요? 북조선이 더 우월합니까?
오해하실까봐 첨부하는데 제가 말한 우월은 경제적으로 밥한끼 더 먹는다고 우월하다는것이 아니라 깨어있는 국민의식과 상대를 존중해주는 국민의식과 다수결을 따라주는 국민의식과 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믿고 있는 국민의식의 우월함을 말한것입니다.

재간둥이님...북조선 안가도 잘알수 있다구요?
우리 탈북자들도 남한 사회 너 보다 썩 잘아니까 ..여기들어와서 자유민주요,,국민이요 개소리 집어치우시죠.

어디서 강아지만 한게 책몇권 읽은 자랑하느라구 까불고 있어요?
님같이 대가리 썩어진 분에게서 우리 탈북자들 얻어들을것이 조금도 없으니 꺼지세요.

님이 무슨 선생이나 되는줄 착각하시나본데...꿈깨세요.
다수결 좋아하고 자빠졌네요.
다수결 좋아해서 님 같은 종북좌빨 개들이 전자개표기 부정이라고 시비걸고 난리 부려요?
이제 보니까 정말 싸가지 없는 분이군요.

역시 김대중이 싸버린 사생ㅇ아 나부랭이로군요.

초생님..
저의 의견을 그렇게 받아들이시든 저는 상관없습니다.
머 개소리라고 하셔도 어쩔수없겟네요.
그러나 강아지만한게 책 몆권 읽은 자랑하느라 까불고 있어요?
이말은 초생님이 한번더 보시고 스스로 창피함을 느끼셔야할겁니다.
초생님 의사나 사상 또는 지식밖이면 대가리 썩은 분이 됩니까?
저는 착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개표부정은 어느 선거에도 나오는 극단적인 지지자들의
해프닝일뿐입니다.
일반 상식이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참고로 과거 노무현 대통령 당선때 당시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전자개표 부정이라고 다시
재 검표 하자고 하였죠.
제가 저의의사에 따라 저의 소신껏 쓴 글이 싸가지없고 김대중 사생아 나부랭이 소리를
듣는군요.
초생님.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지마십시요.

재간동이가 아니라 재난덩어리네요ㅋㅋㅋㅋ,,
여전히 무슨 횡설수설 변명이 많군요,

더러워서 글을 읽지도 않았거니와..
마주서기도 싫은 진드기 같은 인간,,,
재난덩이...

ㅋㅋㅋ 재밌네요.
오라버니,, 후사한다면서 돈 액수는 왜 안밝히노?
얼마 줄건데요?

마이준다 아이가! 내 정치생명과 금배지를 주지~~ 돈은 원래 사과박스에 넣어 전달하는데 한국에 없으니 계좌로 넣으면 기록이 남지 인사청문회서 걸려버리면 안되니까 요즘엔 위장전입과 공금횡령 부동산 투기 주가조작 이중국적 때문에 낙마직전인데 여기서 뭘 더 바라노 흑흑ㅋㅋ 엄마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