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1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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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1 16:57:31

동지회사이트에 궁금이란 이름만 뜨면 예나 지금이나 좀 ....
에티켓좀 지킵시다...

모두가 언어표현이 안좋네요.... 이 글을 보려 들어왔던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한마디 말을 던지든 어처구니가 없어 쓴 웃음을 던질것 같네요 ^^ 물론 윗 글을 쓰신분들은 그런 욕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니깐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하더라도 웬만한 언어는 삼가했으면 좋겟네에ㅛ...

그리고 궁금이님!!
북한에도 성매매는 있습니다. 웬만하면 장교(군관)이나 간부층들이죠.
물론 모두 검열 그루빠에 들키지 않으려고 마니 노력하고 있어요 ~~

사이버 상에서도 예절이 있고 법이 있습니다...
사이버 상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전 북한에 성매매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중사님>이 과연 어떤인격을 지닌 사람인지...참 궁금하게 하네요...
님의 쓰시는 글이 님의 삶그대로 보여주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격이 있으신 분이면 보이지 않는 대화라고 해도 인격을 지키십시요

소울님~
제 인격이 궁금하시다구요?
제 인격은 님이 보시는 그대로,판단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이니 이러고 있지
보이는 오프라인에서 저 자식 만난다면 뼉다구 몇개 뽑아버렸을지도..이상

자기가 나서자란고향이고, 태여난 곳이라고
다 아름답게만 말하고 싶은데...
북한의 현실은 지금 김정일이 정치가 극도로 썩어빠진 정치여서 ...
물론 백성이 원해서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발전된 나라에서처럼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빌라를 사고,
외국은행에 돈을 저금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래서 마약이라든지,
국가가 단속하는것을 가만히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이라는 나라는 기본이!!!!
사람이 먹고사는 기초가 되여잇지 않다보니요...
식량사정이 안좋아진 시절부터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 넘 슬픈 일이지요...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1 16:58:09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1 16:58:13

왠만하면 좀 가려가면서 질문 올립시다.!!!!!!!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3 18:38:17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3 18:38:33

질문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궁금해서 올린 질문일수있는데, 거기에 무슨 쌍소리까지 해야하는지..매일같이 좋은글에 입에 발린 소리만해야 좋아하나요?조금만 이해하면 될껄..그럼 똑같은 질문을 북한에서 오신분이 그랬다면 똑같은 대답을 해줘야겠네요? 단지 호기심에 올린글일수도 있고 장난일수도 있지만, 이런 반응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군요 그냥 초딩이 올린 글리려니 생각하시지...제가알기로는 어느정도 있기는 한걸로 알고 있읍니다만 어쩔수없이 하는경우 일겁니다.
새터민분들께서도 북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말만 나오면 흥분하고 격양된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또한 같이 태어나고 자라난 남한사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탈북자는 이해하고 위로에 말을 한다고 하는지 난 이해가 안되는군요..

결론은 있습니다.
평양에 가면 외국인을 상대로 혹은 돈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음성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본 질문"북한에도 성매매가 있나요?"를 썼던 사람입니다.
한 국가의 역사나 사회문화를 아직도 정치가 중심으로 이해를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비록 역사적 기록에는 김유신이나 광개토대왕이며 세종대왕...등등 정치일선에 섰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많기는 하지만, 분명 역사는 그들 소수 정치가의 힘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오늘"이 노무현씨나 이명박씨, 또는 김정일씨에 의해 하루가 운영되고 전개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바로 당신의 의지와 당신이 속한 작은사회에서 당신이 부딪치고 접하며 지나갔던 "하루"일 것입니다.
그런 작은하루가 모이고 모여 2007년이, 역사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북한이란 사회를 한번도 접한 바도 없는 저로서는 늘상 뉴스에 나오는 남북정상회담 소식으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않습니까?
그래서, 이곳 게시판에 나름의 궁금증을 올린 것인데, 올려놓고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참 많은 글들이 관리자님에 의해 삭제되었다고 되어있네요.
즉, 제 질문에 대한 댓글들에서 차마 입에 담긴 힘든 내용이 씌어있다는 말인데...
참 아쉽네요. 왜들 그렇게 협소하게만 생각하는지....

복권을 사면서 1등 당첨을 꿈꾸듯, 비록 우리가 사는 현실은 어렵고 궁핍하더라도 마음 씀씀이를 보다 넉넉하게 할 수는 없는지요?

질문 주신 궁금이님 처음 댓글로 답변 주신 김중사닉네임을 가진 분은 탈북자가 아닙니다.일단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구요.이분이 악플 식으로 욕댓글을 적어 다른 분이 욕댓글에 대하여 비꼬아서 관리자분이 삭제해주신걸로 알고있구요.그리고 질문 주시기전에 이곳 안에서 수기를 읽어보시거나 검색을 하시면 거의 다 나온답니다.네이버에도 지식인에 바로 질문하기전에 검색을 하듯이 여기도 수기를 읽어보거나, 검색을하시면 원하시는 답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기를 읽어본바 북한도 성매매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성매매하고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우리나라성매매는대부분이 명품을 살려고, 과소비를 하려고, 물질에 쫒아가는 창녀같은 성매매라면 북한은 생존하고자, 살고자하는 성매매가 있다고 봅니다. 같은 성매매라지만 상황이 다르니 이런 환경적 요인도 고려하여 이해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심심들하시면 한번 다녀오시던지여... 궁금하시다면... 아님 인터뷰신청하세요 ,,, 확실하게 답변드릴께여... 젠장할 C8 너미

한국이나 북한이나 아니 여성이 존재하는 지구촌 어디에나 성매매는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북한은 다 아시다싶이 많은 측면 특히 성 측면에서 아직도 개방적이지 않습니다.지금은 하도 먹고 살수 없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래서 북한 말로 밤꽃이라는 여인들이 있습니다만 그들은 하루 하루를 연명하기 위한 삶의 투쟁 그자체를 하고 있습니다.오늘날 한국이나 일본 같은 곳에서의 자본의 축적을 위하고 성을 위한 유흥이 아니라는 절실한 문제임을 말씀드리면서 북한 여성들의 암담한 처지가 진정 유간스럽습니다.

이글은 아오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20 11:02:12

북한에도 성매매는있음니다.제생각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한국의성매와 북한의 성매매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도 요즘들어 하는말!만약에 만약에 옛날일 다시겪는다면 몸을팔아서라도 굶질않고 사랑하는 울엄마 굶어서 돌아 가지 않게 하겠노라고...참 마음이 아픔니다...앞으론 절대루 지나간 옛날처럼 굶주림에허덕이지 말자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