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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8308 "북한 지도부에 끔찍한 인권상황 책임 물어야" (5) 관리자 2013-05-24 0
8307 빅터 차 "북한 정권의 끝 4, 5년으로 내다본다" 관리자 2013-05-24 0
8306 덩위원 "북한 김정은 訪中 원하지만 중국 거절" 관리자 2013-05-24 0
8305 "북한 급변시 3.5% 탈출…22만명 지상·해상 한국行" (1) 관리자 2013-05-24 0
8304 北 "미사일 발사는 정상적 군사훈련…합법적 권리" 관리자 2013-05-24 0
8303 "5·18 北특수부대 투입, 북한정부 유언비어 가능성" (1) 관리자 2013-05-24 0
8302 "재입북 강경숙 보위부 스파이…간첩임무 한국行" 관리자 2013-05-24 0
8301 北, 사흘 연속 단거리 미사일 발사…물밑교섭 불만? 관리자 2013-05-24 0
8300 中 네티즌들 北 나포에 "셋째 돼지 갈수록 날뛰어" 관리자 2013-05-24 0
8299 FIDH '북한 내 사형' 보고서 발표…"최고위층 결재" (4) 관리자 2013-05-24 0
8298 슈미트 "북한, 인터넷 연결 능력 충분하지만…" 관리자 2013-05-24 0
8297 북한, 중국인 관광 재개…"5월초 조선(北)서 통보" 관리자 2013-05-15 0
8296 탈북자 가정폭력 근절 '폴리스 우먼 두드림팀' 발족 관리자 2013-05-15 0
8295 "북한 회령 22호 관리소 작년 5월 최종 폐쇄" 관리자 2013-05-15 0
8294 북한 최악 성추문 주인공은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관리자 2013-05-15 0
8293 "막무가내 김격식 다루기 힘들어 장정남으로 교체" (1) 관리자 2013-05-15 0
8292 북한 '新경제조치' 첫 확인…'국가통제' 강조 관리자 2013-05-15 0
8291 김정은, 경제관리 해결책 몰두?…"시범조치 시행 중" 관리자 2013-05-15 0
8290 북한인권조사위원장 "인권엔 예외 없다…공정히 조사" (1) 관리자 2013-05-15 0
8289 "김정은, 신군부 제거 중…핵심권력층 내부 갈등" 관리자 2013-05-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