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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7955 재입북 탈북자 어머니 "자진입북 납득 안돼" 관리자 2012-11-13 0
7954 "한국 패션잡지 들여가 직접 옷 제작해 판매" 관리자 2012-11-13 0
7953 金국방 "北 권력승계 안정…김정은 통치력 발휘" 관리자 2012-11-13 0
7952 안철수 측 "굳이 北인권법 제정 필요한가" 관리자 2012-11-13 0
7951 "북한 사형집행, 둔기 이용해 때려 죽여" 관리자 2012-11-13 0
7950 安 '北인권 개선' 포함 '햇볕정책 뉴버전' 발표 관리자 2012-11-13 0
7949 李대통령 "북한 인권상황에 우려 갖고 있다" 관리자 2012-11-13 0
7948 "김정은 배지 제작해 보위부 간부에 배포" 관리자 2012-11-13 0
7947 빅3 對北토론회 文측만 '北인권' 일절 거론 안해 (7) 관리자 2012-11-07 0
7946 "2nd오바마, 제재 치중하며 北변화 기다릴것" 관리자 2012-11-07 0
7945 "보위사령부가 보위부를 검열하기 시작했다" 관리자 2012-11-07 0
7944 李대통령 "北 도발 및 대선개입 대비책 강구해야" 관리자 2012-11-07 0
7943 北결핵 성행 왜?…"결핵 치료제 착복·암시장 매매" 관리자 2012-11-07 0
7942 "北中, 평양에 車생산단지 조성"…성공 가능성은? 관리자 2012-11-07 0
7941 "北, 친척방문 未복귀자 체포조 50명 中파견" (3) 관리자 2012-11-07 0
7940 차인표 "北동포 위해 '인권' 최상 가치로 둬야" 관리자 2012-11-07 0
7939 "北인권개선 공약 있어야 대통령 자격 있어" 관리자 2012-11-07 0
7938 "北, 외화벌이 위해 국경 섬 개발에 나서" 관리자 2012-11-07 0
7937 朴 "北주민고통 방치 안 돼…北인권법 제정" 관리자 2012-11-07 0
7936 법원 "불법정보 난무 한총련 홈페이지 폐쇄 '적법'" 관리자 2012-1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