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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4606 "남한서 공무원 하고 싶은 꿈 실현 됐어요" 관리자 2009-06-22 0
4605 "경리업무에 남북한이 다를 게 없죠" (7) 관리자 2009-06-22 0
4604 “붉은 모기군단 귀환” 북한축구 뜨고 있다 관리자 2009-06-22 0
4603 김문수 지사 ‘1일 하나원장’…“北주민도 우리 국민” 관리자 2009-06-22 1
4601 KBS시사기획 쌈 "北 새 권력자 김정운?" 관리자 2009-06-22 0
4600 철원군 새터민 영농체험 실시 관리자 2009-06-19 0
4599 광양경찰서, 북한 이탈주민 자녀에 ‘장학금’ 관리자 2009-06-19 0
4598 北억류 80일 넘긴 유씨 어떻게 되나 관리자 2009-06-19 0
4597 "남한서 공무원 하고 싶은 꿈 실현 됐어요" (2) 관리자 2009-06-19 0
4596 “中, 북한이 영원히 자국편이라는 사고 벗어나야” 관리자 2009-06-19 0
4595 北억류 유나 리 남편 “딸이 졸업식에 엄마 꼭 데려오래요” 관리자 2009-06-19 0
4594 북한, 미 여기자들 재판 이례적 상세보도 관리자 2009-06-19 0
4593 北-中 접경지역 북한관련 루머 난무 관리자 2009-06-19 0
4592 "中체류 탈북자 1만1천명선 유지"<美단체> 관리자 2009-06-19 0
4591 "여기자들에게 절대 국경 넘지말라고 했는데..." 관리자 2009-06-19 0
4590 “나같은 새터민 정착돕는 사회적 기업 만들것” 관리자 2009-06-19 0
4589 중국, 여기자 체포 문제 커지자 가이드 김씨 검거 관리자 2009-06-19 0
4588 北 7년 연속 인신매매 방지 ‘최악국가’ 분류 관리자 2009-06-19 0
4587 ‘북한 선교’ 위한 오정현 목사의 꿈 관리자 2009-06-19 0
4586 美 "北인신매매 최악"..감시대상국 유지(종합) 관리자 2009-06-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