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탈북다큐 2부 오늘 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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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06-10 14:45 9일 오후 11시10분 EBS(교육방송)이 ‘다큐프라임’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한 탈북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 1부가 이 프로그램이 생긴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넬슨은 조선일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 1부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방송의 전체 평균시청률은 0.78%였다. 3부작으로 예정된 ‘천국의 국경을 넘다’ 시리즈 가운데 2부는 10일 오후 11시10분 EBS를 통해 방영된다. 2부는 뇌성마비 아들 치료를 위해 홀로 한국으로 탈출한 이금희씨 이야기와 중국~라오스~태국에 이르는 밀림지대를 뚫고 탈출에 성공하 여덟살짜리 소년 성룡이 이야기, 그리고 탈북 여성과 중국인 아빠 사이에 태어난 무국적 소녀 옥평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종인 기자 sen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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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큐맨터리가 방영되여 그나마 우리들의 생활처지와 내놓고 말못하는 모든현실이 공개되여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세상에 알려서 비인간사회에서의 인민들생활을 공개해야합니다,
인권도없고 자유도없는 북한체제 김정일의 독제정권이 망할날은 얼마 안남았어요,,
보송이엄마도 보송이도 옥평이도 성룡아빠와 아기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바랄것없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