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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민족의 배신자 한상렬을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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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일제에게 팔아먹었던 ‘을사오적’들도 낯을 붉힐 21세기의 파렴치한 매국노 한상렬이 70여 일간의 더러운 반역행각을 마치고 20일 버젓이 고향땅을 밟았다. 민족의 원수(怨讐) 김정일의 도발로 희생된 이 나라의 젊은이들 46명의 원혼이 아직 이 땅을 감돌고, 그 가족들의 슬픈 곡성이 멈추지도 안았던 지난 6월 10일경 한상렬은 몰래 숨어서 김정일의 품으로 기어들어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한상렬은 지난 6월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떠벌였으며, 같은 달 30일에서는 한 기업소에서 연설을 통해 “미친 운전수는 끌어내려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신자는 자기민족의 아들들을 무참히 죽인 김정일은 무슨 민족의 영웅처럼 추겨 올리며 더러운 아첨을 했고, 자기 국민들의 뜻으로 선 남한 정부와 대통령은 악에 바쳐 헐뜯음으로서 세계 앞에서 이 나라 국민들을 다시 한 번 또 망신시켰다. 남한의 한상렬을 지지하는 패거리들은 매국노 한상렬이 “단절된 남북관계를 잇고, 죽어가는 6·15공동선언을 살려내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이루기 위함 이었다”고 감싸고돈다. 한상렬 같은 보잘것없는 매국노에게 민족의 화해와 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임한 것이 남한민중 전체의 뜻인 것처럼 오도하지 말라. 한상렬의 더러운 배신행위는 그 무슨 남북관계의 개선이나 민족을 위함도 아니요, 평화통일을 위함은 더욱 아니다. 한상렬의 이번 행각은 철저히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가져다 바치려는 더러운 매국행각이었으며 북에서 저지른 그의 모든 행동과 발언은 철저히 민족배신행위였다. “계림의 개가 될지언정 왜놈의 개는 되지 않겠다.”라고 외쳤던 박제상 같은 충신들이 살아온 이 땅에 어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도 모르는 한상렬 같은 매국노가 태어났단 말인가? 하늘을 섬긴다는 목사라는 사람이 어찌하여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고 김정일 같은 독재자에게 양심까지 팔아먹으며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흘린 붉은 피와 고귀한 애국정신까지 더럽히려고 하는가? 북한민중을 굶주림과 독재의 구덩이에 처넣은 민족의 원수(怨讐) 김정일의 변하지 않는 ‘남침무력통일 야망’을 잘 알고 있는 우리 탈북자들은 자칭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라하는 한상렬의 반역행위를 절대로 묵과할 수가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매국노의 더러운 반역행위는 정의의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2만여 명의 우리 탈북자들은 정든 고향을 이별하고 전 세계를 떠도는 수만명 탈북난민들의 이름으로, 김정일의 독재와 굶주림에 죽어간 수백만 북한인민들의 이름으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의 친 김정일 매국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0년 8월 21일 사단법인 탈북자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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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대표하는 한상렬 씨가 북한을 간건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북한을 가냔 말이죠.
목적이 있을 것이고 평화통일? 우리민족끼리? 정말 좋은 말이죠.
하지만 뭡니까 이게. 남한의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어서
북한에서 신랄히 비판했다? 상관 없어요. 그런데 왜?
북한에 그것도 북한체제 와 김정일의 통치방식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 않느냔 말이죠. 남한이 잘못이 있으면 북한은 잘못이 없단 말인가?
나도 전주 사람 이지만 제발좀 전라도 사람들 망신좀 시키지 마쇼.
어떻게 북한체제와 북한인민들 굶어죽고 있고 개판인 사회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하질 않는 겁니까? 왜 북한을 같나요? 그런 용기도 없이 북한을 같나요? 남한을 까면 당연히 북한도 까야 형평성에 맞는거 아닙니까? 정말 나는 극우 극좌들이 싫습니다.
나머지들이 맹목적 슨상신도라 그렇죠.
그러나 아쉬운것은 개목사는 자신이 좋아한다는 김정일 품에서 살아야지 왜
귀국해서 영웅처럼 행동해야하는지? 미친개는 그저 복날에 몽둥이로 조패야 되는데 아쉬네?
동지회의 시의 적절한 성명 발표와 그 내용에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인간 쓰레기 위선자 탈쓴 개쓰레기 새긔
죽여라 죽여라 심판은 말라죽을 하나님에게
한상렬을 영웅취급하려는 남한의 일부 추종세력들도 결국에는 깁정일의 똥개 신세일 뿐이다. 한상렬이 내려오는날 그를 환영하려고 임진각에 모인 200 여명의 사람들은 한상렬과 함께 이나라에서 살 자격이 없는 김정일 졸개들임을 자인하고 북한으로 스스로 가서 살아라.
김정일은 수백만의 주민을 굶겨 죽이고 있으며 종교인들을 학살했고 모든 종교를 탄압함으로써 사악한 사탄으로 세상에 그 이륾을 날리고 있는데 거기에 목사의 감투를 쓰고 가서 사탄의 똥구멍이나 핧고 돌아온자를 영웅시하는 무리가 있다면 그역시 김정일 똥개 수준이 아닐수 없다. 그러니 신성한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자들이니 스스로 북한에 가서 사는 것이 정답이다. 좌익세력중에서 김정일 똥개에 속하는 좌익은 대한민국에서 감옥에 가던지 아니면 북한으로 가라.
김정일을 추종하지 않는 좌익은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에 도움이 됨으로 모든 좌익을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종북 좌익세력들의 선전 선동에 동조하여 자기도 모르게 김정일 패당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은 변명의 여지 없이 김정일 똥개로 전락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상열이 팬이돼여날뛰나 그놈에게서 돈이라도받아묵었나?대한민국와서 개목사들 많이만나 봤는데저런놈의 똥목사 첨보거든? 물론 현정부가 맘 안들어도 늬들굶어죽게는 안했는데 배때기부르고 살만치 다살았으니 개정일을 만나고싶었다.이거잖아?
그똥목사는 듣지도 못한게 이름을 남기고싶어 거기까지갔은즉 똥개목사이름만 남기게되였다.알겠나?이똥개새끼야?
한상렬이 위선자의 탈을 쓰고 북한에가서 개나발을 불어댈때 그 가소롭고 너무도 뻔뻔스러운 낯을 들고 어떻게 또 남한으로 왔을까요?
예전에 임숙영씨와 문익환 목사처럼 한다는것이 그만 반역으로 되어, 참 불쌍도하지, 시대가 지금 어떤 시대냐?
한상렬의 행동은 확실히 매국행위인데 말이죠.
국가반역죄감이죠... -ㅅ-d
지난 10년 좌익 정권의 전철을 되풀이 하려는 것이가???
북한에 대한 옳바른 생각을 정립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내 놓아야지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어정쩡한 입장이나 발표하면서 갈팡 질팡하는 정치인은 정치인도 아니다.
현 북한은 핵을 가지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최대의 적이며 현재 우리는 평화상태가 아니라 일시 정전상태이며 얼마전에 북한은 우리의 군함을 동강내고 우리해군 46명을 수장시킨 원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원수에게 식량을 주자는것은 제 정신이 아닌 자들이거나 적의 추종세력일 가능성 까지 고려해야 한다. 더우기 유엔 결의에 의해 북한에 제재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주장을 하는 것은 어느모로보나 부당하기 그지없다.
이들은 마치 북한 백성이 불상해서그런다고 하지만 북한백성은 북한정권이 책임을 져야지 왜 대한민국이 나서서 해결하려 하는 가
북한 정권에게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북에 다시 원조하는 것은 원조가 아니라 조공을 바치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여당에서 현정부의 정당한 대북정책을 뒤흔드는 일은 중단하고 통일부의 입장을 옹호하고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적극 노력하기 바란다. 통일세도 반대한다. 통일비용을 축적했다가 어느날 노무현 같은 좌익정부가 들어서면 그들이 무모하게 북한에 퍼줄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기 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합리적인 것이지요.
북한 김정일 체제가 왜, 어떤 합리적인 이유로 옹호할 수 있는지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한상렬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누가 보아도 한상렬의 행동은 비난받을 수 밖에 없지요.
조목조목 한번 말해 보세요. 한상렬이가 정당성을 인정받을 근거를 말해보세요.
김정일이가 한반도의 우리 민족에게 어떠한 좋을 일을 하였는지를 말입니다.
다들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입장에 따라서 다르지만 그럴 때는 분명히 입장을 밝히면서 영웅이나 배신자라는 용어를 붙여야 합니다.
즉, "김정일 패륜아의 영웅" 또는 "민족의 배신자" 등으로 말입니다.
한국감옥은 북한사회에비하면 너무너무 살기좋고 편한곳이다.
한국인은 이말을 다 이해하긴 어렵겟지만 탈북자들은 잘알것이다.
그러니 <개 한상렬 >은 한국의 감옥보다 북한으로 쫓아버려 북한에서 살아
보게하는것으로 입방아를 떤값을 받아내야한다.
귀가 있고 눈이 있으면 그 인간이 북에서 한 발언을 다시 확인하기 바란다. 정신적 불구자이자 노예적 인간아~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정신을 잃는다고 하더니 정말 사이비 교주의 노예들이 쬐끔 있긴 하군... 주로 어느 동네인지는 모르는 바 아니지만~~
김정일은 이천만을 노예로 만들고도 21세기 위대한 태양으로 찬양받고 있는 위인임이 틀림없고, 그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한상열이야말로 아주 영리하다고 볼 수 있죠~
미친놈!!퍼줄려면 니거퍼주던가대한민국에 온탈북자도 먹구살아야한다
북한의 정일이퍼주려면 니거퍼주고 죽어라
당연이 죽어야하는 인간이다 살아도 인간축에 못가니 차라리죽는게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