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무슨 힘든일이 있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요? 솔직히 여기에 온 사람들이 다 행복한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북한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우리는 복을 타고 났어요? 물론 여기까지는 죽음의 문턱도 여러번 넘겼지만은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고생이 없이 어떻게 행복이 저절로 찾아와요? 그러니 너무 힘들더라도 힘들게 힘들게 살고 있는 북한의 부모형제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부자되게 살길, 예쁘게 살길 바랄께요*^^*
저희들도 하나원에서 우리의 새터님들이~`
결혼식에 참석하엿엇는데 그때도
이~노래를 불러주엇답니다~~^-^~
오늘도 이노래를 들으니 하나원 생활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우리들의가정에도 언제나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닉네임이 여행이시니 평생여행이나 즐기시죵 ㅋㅋㅎㅎ
긋타구 오해하딘 마삼용...웃기느랑 한쇼리니 ....
북한 음악은 맑고, 우와하면서도 부드럽고, 생기가 넘치는 음악이예요.
음악과 노래를 잘 듣고 가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노래를 부르며 오락을 하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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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있는 남친도 생각나고 또친구들 넘 보고파요
그리고 청년절때마저 하던 무도애 생각나요
경쾌하고 즐거운 노래 잘 듣구 가요~
보고싶다!!
저도 친구들 너무 보고싶어요.
회령은 나도 잘아는데...
지금 어데 계시는가요???메신저나 메일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런날이다시돌아오려는지
북한의노래만들으면부모님생각그리고그때그시절친구들생각
힘차게잘살아서 통일의그날을기다리며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15 17:05:3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15 17: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