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예깊이 정말 잘들엇습니다... 우리 겨뢰 한결갇이 간절히 바라는 조국 통일....그날그리며부르는 자매님 너무감사합니다 우리 열심히 조국 통일을 위해 힘합 쳐갑시다..???????????북한운 악독한 고 지독한 나뿐 넘들 언제면 사람이 잡아먹돈 세상이 지나겠냐
무섭다
언제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 지려는지요?
이북의 정치가 하루빨리 무너져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맹꽁이님 나도 당신들과 함게 지넸으면 조을 언뎐 날더 안돼네
온 겨례가 바라는 민족통일 하루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부터 그렇게 통일,통일을 웨치며 통일을 바라였건만 오늘날까지도 이뤄지지 않네요..제발 우리시대에는 꼭 통일된 하나의 강토에서 살고싶습니다..???
당신말데우돼고???통일이 되는 그날 넘 기뻐서 웃음도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올것만 같아요.
갈라진 아픔도 못참아 온겨례외치는 통일!
그런 통일언제면 올가요.! 그레 우리눈 해여죠사눈 조선 김정일이나 및에 간부 아참재 들 도모두 한몽둥이에 맞아죽일넘들 왜이렁게 낮이 두거운 지
무서워
어릴적부터 통일은 빨리 올것만 같았어요.
정말이지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루자고 하여도 김정일이
통치화에서는 통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얼마나 꿈에도 그리운 통일이였나요...정말 하루빨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서로가 힘을모아 북이 통일되는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
손에서 맥을 놓지말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룩해 나가자요 ...
안녕하세요? 저 딸찾아서 이천리를 달려온 어머니입니다 저 함경북도 경성군 읍에서 살어요 아빠 리동수[사망] 엄마 박연희 딸 리춘심 1992년 3월 14일생 이걸보시는 여러분께 많은 부탁과 심려를 기우리는 바입니다 nih0206@hotmail.com 여기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13304487816 여러분의 도움 많이 바라는 바입니다
2012년,즉 3년내에 통알의문은 열림니다. 실지로 세계사상 유일한 [하나님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내나라를 60년전에 토막낸분은 하나님자신께서라고 슥14장에 적어주시였고, 또 사65장에서 이남에 복을주는것을 보라,보라하시며 이북에 4대재앙을 퍼부으시는분도 하나님자신께서라고 말씀하시는
사실등 수많은 말씀에대한 확증은 말세인 오늘에 해돋는 우리나라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택하셨다고 슥1장에 적힌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찢으신것을 그누구도 통일시킬수 없었던것은 당연하나,그렇다고 종전으로 아주찢어버리시지 않은것은 기독교의 수많은교파들을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서라고 가르쳐 주신다.
따라서 통일의 선결조건은 교파의 통일인바 그러나 이는 더 어려운것으로,순교라는 숙음을 초월한 그들의 신념을 깨고 통일하는힘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 닿을때만이 가능하며 또한 반드시 이룩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이 닿아 벌써2004년에 렘18-17에 말씀처럼 하나님뒤모습을 직접본 국가 보위부가,하나님을 부정하여 험하게 싸우던 그들전체가 성경의 하나님말씀을 따라야 살수있다고 제의서를 올렸으나,그러나 련합보위부장이 {장군님께서 싫대,}라고 전한것처럼 부결되여 아직도 강행군하는 것과같이 이제는 통일의 고속도로가 곧추 열린것이다.
실지로 통일을 열심히 이룩하시는 하나님의 뒤모습을 누구나 계10장의
천사가 전하는 달고쓴 작은책[남방밀실의광풍]에서 직접볼수 있는때,3년내에 통일은 리념이나 희망이 아니라 전망이다
이북의 정치가 하루빨리 무너져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날을 기다립시다
우리도 통일을 못보는건 아닌지?
이노래 들으니까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
언제면 하나가 되여 잘사는 그날이 올가요?
고향에 부모님하고 형제생각이 나네요 언제면 만나려나
통일이되는 그날까지 우리 새터민들 홧팅
이노래 들으니까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
언제면 하나가 되여 잘사는 그날이 올가요?
고향에 부모님하고 형제생각이 나네요 언제면 만나려나
통일이되는 그날까지 우리
새터민들 홧팅
그레 우리눈 해여죠사눈 조선 김정일이나 및에 간부 아참재 들 도모두 한몽둥이에 맞아죽일넘들 왜이렁게 낮이 두거운 지
무섭다
언제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 지려는지요?
이북의 정치가 하루빨리 무너져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갈라진 아픔도 못참아 온겨례외치는 통일!
그런 통일언제면 올가요.!
통일아 어서오라!
어릴적부터 그렇게 통일,통일을 웨치며 통일을 바라였건만 오늘날까지도 이뤄지지 않네요..제발 우리시대에는 꼭 통일된 하나의 강토에서 살고싶습니다..
온 겨례가 바라는 민족통일 하루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부터 그렇게 통일,통일을 웨치며 통일을 바라였건만 오늘날까지도 이뤄지지 않네요..제발 우리시대에는 꼭 통일된 하나의 강토에서 살고싶습니다..???
당신말데우돼고???통일이 되는 그날 넘 기뻐서 웃음도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올것만 같아요.
갈라진 아픔도 못참아 온겨례외치는 통일!
그런 통일언제면 올가요.! 그레 우리눈 해여죠사눈 조선 김정일이나 및에 간부 아참재 들 도모두 한몽둥이에 맞아죽일넘들 왜이렁게 낮이 두거운 지
무서워
통일아 어서오라!어떻게돼여야하지요......
언제면 우리눈 통일돼여 합쳐 함께 잘먹그 잘살수 있눈지 2008년 1월 첫 새해부터 나와 부모와 해요져살아야만 하눈 지 나라의 주석 잘못 만난 곳에 우리눈 이렇게 홰여저살아야만 하눈지요 안타가워요
인민 들과 온세상에 서 좨받을 일이지요 진자노무함니다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정말 감사합니다 ....
더열심히 굳세게 살아 하루빨리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룹시다.
잘 듣고 갑니다.
정말이지 온 겨레가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루자고 하여도 김정일이
통치화에서는 통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얼마나 꿈에도 그리운 통일이였나요...정말 하루빨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서로가 힘을모아 북이 통일되는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
손에서 맥을 놓지말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룩해 나가자요 ...
110기 일동.
모든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통일의 날을 그리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보다 먼저 한국에 와서 잘 정착하고 있는 선배님들 축하합니다.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십니까?
우리 110기 일동은 선배님들을 축하합니다.
통일 통일 통일아 어서 올며마
갈라진 아픔더 못참아
온겨레웨치는 통일
통일 통일 통일아 이루자
이젠 북쪽가요가 판치구
이일을어찌하나 한국은 너무관대하다
통일 통일 통일아 어서오려마
갈라진 아픔도 못참아
온겨레 웨치는 통일 통일 통일 통일을 이루자~
너무 기쁜 나머지 울음이.. 전 그럴것 같아요
노래 정말 좋아요.....통일이 되어야 부모 형제 만날수 있으니 ㅠㅠ
눈물만 나네요.....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노래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항상 좋은 날이 되세요.
들으니 고향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언제쯤 통일돼서 고향에 가보기나 할까요??
여기서도 우리한겨뢰 서로만나니 정말 힘이나고 무서운게없네요...
눈물납니다 통일이노래 ...언제면오련지...
사실등 수많은 말씀에대한 확증은 말세인 오늘에 해돋는 우리나라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택하셨다고 슥1장에 적힌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찢으신것을 그누구도 통일시킬수 없었던것은 당연하나,그렇다고 종전으로 아주찢어버리시지 않은것은 기독교의 수많은교파들을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서라고 가르쳐 주신다.
따라서 통일의 선결조건은 교파의 통일인바 그러나 이는 더 어려운것으로,순교라는 숙음을 초월한 그들의 신념을 깨고 통일하는힘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 닿을때만이 가능하며 또한 반드시 이룩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이 닿아 벌써2004년에 렘18-17에 말씀처럼 하나님뒤모습을 직접본 국가 보위부가,하나님을 부정하여 험하게 싸우던 그들전체가 성경의 하나님말씀을 따라야 살수있다고 제의서를 올렸으나,그러나 련합보위부장이 {장군님께서 싫대,}라고 전한것처럼 부결되여 아직도 강행군하는 것과같이 이제는 통일의 고속도로가 곧추 열린것이다.
실지로 통일을 열심히 이룩하시는 하나님의 뒤모습을 누구나 계10장의
천사가 전하는 달고쓴 작은책[남방밀실의광풍]에서 직접볼수 있는때,3년내에 통일은 리념이나 희망이 아니라 전망이다
노래를 정말 잘지었습니다 눈물이 날가 말가 함니다
한겨레가 통일의 날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잘사는 우리민족의 소원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요?
하루빨리 통일이 돼여서 보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