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가고시포유...언제면 만날가...오늘 내일???
생각만 하면 아득하게 느껴지는 .....
자기고향에 가보지못하고 생이별한다는 말이 너무귀에서 맴돌아아앙ㅇㅇㅇㅇㅇ아.....
차라리 없으면 도좋을걸........................................
설명절이 되니 고향생각이 더욱간절합니다 언제면 그리원 그얼굴 볼수 있을까 언제면 내고향의 맑은물을 마실수 있으며 산에 꽃들을 볼수 있을까 고향은 그어디가도 못있을 나의 영원한곳 정말 노래를 들으며 목에 메입니다 하루빨리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모두 열심히 살며 북의인권을 위해 노력하자요
노래 가사처럼 푸른산 저 넘어 어딘가에 고향집을 그려 볼수 만 있다면 좋겠네요,,그려보아도 나서자란 정든집은 보이지 않는다는게 지금 우리네 현실이라 눈물 닦다 잠드는 날이 일상생활에서 우리들 곁에 종종 자리잡네요 회원님들과 이나라에서 정착하고 계시는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혜영씨 도 회령사람이군요 저역시 회령사람입니다 이노래가 참 가슴을 찡하게 할줄은 그때는 다 몰랐었는데 내가 살던 고향은 백살구꽃 하얗게 피고 팔을천 맑은 물이 출렁이며 흐르던 정겹고 잊지못할곳이였는데 지금은 고향떠나 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에 있습니다 이데올로기가 뭔지 언제면 그리운 그곳으로 갈수있을지...혜영씨도 타국에서 몸조심하시고 안녕..
푸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고향 하늘 그리운 하늘 언제나 고향 집이 그리울 때면 그리운 고향 하늘 그리웁니다,
프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 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내가에서 버들 피리 불며 불며 놀았습니다. 크윽 고향 생각 겁나게 난다 아입니꺼 ㅜㅜ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랑 언니랑 다
꿈속에서도 그려보건만...........................................
고향형제와 만날 그날은 과연 ? ? ? ............................
언제면 갈까요???
생각만 하면 아득하게 느껴지는 .....
자기고향에 가보지못하고 생이별한다는 말이 너무귀에서 맴돌아아앙ㅇㅇㅇㅇㅇ아.....
차라리 없으면 도좋을걸........................................
전 눈물이 없는 20살 순수북한남인데 눈에 이슬이 맺히네여 ㅎ
노래 ~~~아~~~~~~~~~~~~~~
생각안할래야 안할수 없이 고향생각납니다 ㅎㅎ 아 그리운 온성아~~~~
우리 고향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안나고 자꾸 듣고싶어집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오늘따라 고향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설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이노래가 제 마음을 흔드네요...가꿈 고향생각이 나면 하늘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정돈하근 해요 ~~^ 가고 싶어요 . 딱 한번 만이라도 내 고향 문앞에라도.. 고향아 보고 싶다...ㅎㅎㅎ
땅속에 계시는 울아버지는 잘게시는지..
아~ 미칠것같아요...
프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 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내가에서 버들 피리 불며 불며 놀았습니다. 크윽 고향 생각 겁나게 난다 아입니꺼 ㅜㅜ
들을때마다 고향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많은 노래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면 가보런지...그립습니다...
어어어
참 노래좋아요
김정일이 나쁘지 노래는 나쁘지 않네요
이노래 들으며 애타게 그려보네
꿈에도 그리는 내고향 오류리
사랑하는 부모형제 정다운 친구들
귀여운 내동생 명옥아
이노래 들으며 너를 그려본다
머지않아 만다게될 그리운 동생아
기다려라 이언니를 얼싸않고 포옹할 감격의 그순간을
- 감나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2-05 16:06:56
- 이산아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2-20 19: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