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 들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이노래는 1960년대 만든 영화로 서울출신의 한 민족주의 지식인의 딸이 중국 동북에서 항일운동을 하는 아버지의 의 제자인 열혈 청년을 사모하고 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차를 타고 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녀는 천신만고 끝에 결국 사모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였는데 그 청년은 이미 성숙한 항일운동의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되어 있었고 그녀도 그와 함께 일제에 항거하여 싸우게 됩니다. 그러다 일본군에 체포되여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약을 먹거 자결하는것으로 끝을 맺는 내용으로 영화 제목은 "한 지대장에 대한 이야기" 당시 이 영화는 남녀 청춘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순수한 휴머나즘 즉 인간관계의 내용물로 해서 이북 영화로서는 쏘련과 동구권 유럽에서 매우 히트친 영화였다고 합니다.
남주연은 추석봉, 여주연은 우인희, 그리고 차계룡, 신동철 등 이 등장 했다고 합니다.
1절 가사는 그대로인것 같은데 2~3 절은 많이 변형된것 같습니다.
정말 노래의 내용도 좋고 영옥씨 목소리도 기막힙니다. 들을수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옵니다. 난 벌써 여러번 들어와 듣고 있습니다.
창법을 바꾸라는 글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개성있게 이렇게 불러 주십시요. 얼마나 절절하게 잘부르는지 반할정도 입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노래 올려 주세요.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자유를 똑같이 주셨다고? 그러나 아직 그 누구도 자유를 받지 못했다. 자유가 도대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거짓말을?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자유를 준다고 복음주시였다. 그런데 시편에서 진리는 땅에서 솟는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찾는분이 단 한분만 있어도 이세상에대한 징벌의 심판을 멈추겠다 하셨다
실지로 현실에는 누구나 자기가 진리를 말하며 따른다 하지만 진리와 대립된 기적을 믿고 따르는 비과학의 대표인 모든 종교인이 아니면 진리를 왜곡시킨 거짓을 신봉하는 현대과학에 미쳐버린자들뿐 진리를 탐구하며 자유르 찾는자마저 사라진지 오랜 이때에 자유를 받았다고?
황금의 노예가 아니라면 권력의 노예이고, 그에 주인된 대통령일지라도 민중의 감시에 묶인 더 비참한 노예이고, 또한 누구나 시간에 묶이여 저승으로 끌려가는 사형언도받은 노예인때 이 가혹한 구속을 끊어 버리고 자유를
찾아줄 진리를 구하는자가 전혀 없기때문에 가도 가도 끝이 없는길 걷게된
것이다
자유를 자기가 만들며 살수도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 희망을 잃지말고 열심히 이보다 더한 자유를 찾아 봅시다. 홧 팅!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남주연은 추석봉, 여주연은 우인희, 그리고 차계룡, 신동철 등 이 등장 했다고 합니다.
1절 가사는 그대로인것 같은데 2~3 절은 많이 변형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은 노래 더만이 불러주시고 만이올려주세요
울엄마가 너무너무좋아합니다.
그냥 다듬지 말고 진실되게 부르세요
창법을 바꾸라는 글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개성있게 이렇게 불러 주십시요. 얼마나 절절하게 잘부르는지 반할정도 입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노래 올려 주세요.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좋은 노래 더좋은 목소리로 불러주기 바래요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찾는분이 단 한분만 있어도 이세상에대한 징벌의 심판을 멈추겠다 하셨다
실지로 현실에는 누구나 자기가 진리를 말하며 따른다 하지만 진리와 대립된 기적을 믿고 따르는 비과학의 대표인 모든 종교인이 아니면 진리를 왜곡시킨 거짓을 신봉하는 현대과학에 미쳐버린자들뿐 진리를 탐구하며 자유르 찾는자마저 사라진지 오랜 이때에 자유를 받았다고?
황금의 노예가 아니라면 권력의 노예이고, 그에 주인된 대통령일지라도 민중의 감시에 묶인 더 비참한 노예이고, 또한 누구나 시간에 묶이여 저승으로 끌려가는 사형언도받은 노예인때 이 가혹한 구속을 끊어 버리고 자유를
찾아줄 진리를 구하는자가 전혀 없기때문에 가도 가도 끝이 없는길 걷게된
것이다
우인희가 총살당한후 홍영희가 출현하였는데... 기억나네요. 그당시 고등학교, 대학생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였는데...
영화를 한번 보았으면 좋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