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고향 언제면 가보려나....참 피눈물이 나눈구려..고향이그리울때면가슴이 아프고,강냉이밥에 토장국을 먹어도 자기 고향이 최고인가봐요.
열심히 살면서 우리맘을 합쳐 통일을 찾아 북과남을 대한민국으로 합쳐 봅시다.홧 팅!!!!!!!!! 먹 같은 눈물을 흘리며,,뚝뚝ㄸㄸㄸㄸ
고향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가끔씩 북한 노래 들으며 통일된 그날 고향땅에서 그리운 가족 이웃들 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낭만에 넘쳐 책임이 따르는 자유지만 책임질 만큼의 자유를 맘껏 누리며 힘차게 살아가요.
근본을 잊지 말고 언제나 북한 사람의 기질로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들을수록 가슴이 찡해와요...
나에게 준 것이 없는 사회지만 왜 쉽게 잊지 못하는지...아마도 두고 온 가족들 때문이겠죠???톨일이 아니면 다신 못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지만...
그들을 위해서도 더 강하게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재가 따로 없다. 노력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파이팅!!!
어릴적엔 타향살이 하시는 아버님 위안한다고 이불속에서 엄마와 함께 이 노래를 불럿건만 그때는 아버님 심정 너무도 몰랐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타향살이 10년 얽히고섥힌 설음 이가슴 또찢어놓고 자나깨나뼈에 사무치게 그리운 사랑하는 내새끼 내품에 안고 남대천 맑고 푸른물흐르는 고향집 문손잡이 잡아 볼날과연 그 언제일까 생각하니 기막힌 이신세 피눈물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가슴속에 안고사는 작은골짜기우리집,,
앞에는 감자심고 뒤울에는 엄마가 심어서매일같이 올려오는 상추, 고추, 배추,아욱,완두콩,,
아~너무도 그리운 내고향이 제일 생각나,,
학교선생님들이 나를잊지못해하는것은 내가 하두 망종부려 기억에 제일남아 있었던이야기..
군대입대하고 학교로 인사왔더니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너무반갑다고, 사람되서 왔다고 그리 기뻐하던 모습이 지금도 보이는듯싶다.
그런곳이있는 우리의 정든곳이 누구때문에 짋밟아버려졌는가?..
그렇게 정든곳을다시찿아갈날이 과연 언제일까?..
떠니올때 대문밖도 아니고 대문안에서 눈물흘리면서 손 흔들어 주시던 내어머니 그때는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돈벌어 도와주는것이 자식으로써 도리인줄만 알았지 시집도 못보내신 딸,, 멀리 타국땅에 보내시는 어머님의 마음을 남들은 내인생 부러울것 없다지만 이세상에 가장 큰 행복을 안고있는 사람도 이세상에 약이없는 아픔,, 이산의 아픔을 가진 사람도 우리들인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서 잘 살아가요,,
그것이 부모님에대한 가장 큰 효도인것 같습니다.
아,,, 보고싶고 가고싶은 내고향 회령의 곡산마을아
아직도 여전히 그모습인지,,,,
당신을 보면 어찌 성공적이라고도 볼수있죠 성공의 열매를위해 열심히
사는 당신이 너무 멎져요 그리구 많은노래 좋은노래불러 우리탈북자들의
사랑을 많이받구 영원히 기억속에남길 바래요 사랑해요 많이......
두고온 부모 처자생각에 ...너무괴롭군요 설명절이가까워오내요
은비녀의 은은한선률이 앞을흐리게하네 고향생각나네 가고싶구....
참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주게가요인데 그때어릴때 울면서 영화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어린마음에 해외에서 사는분들이 얼마나 고생많이할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 나에게도 그런시절이 있었네요. 타양살이 7년 참... 꾹꾹참고 살던때가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잘살고있지만... 몇십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인지 모르겠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참으로 우리 탈북자들의 맘을 담은 노래 입니다.
노래 가사가 참 좋습니다. 고향떠나 타국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감동을 준 노래입니다. 꼭 잊지 마시고 통일의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새터민 여러분 파이팅!!@!!!!!!!!!!!!!!!!!!!!!!!!!!!!!!!!!!
사람들은 흔히 이노래들으면 고향생각난다. 부모님 생각난다고 말들은 많이하지만 노래감상하는 이순간만 그런생각하는것같아요 돌아서면 명품옷에 명품가방을 들고다니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물론 능력이되면 그럴수는있겠지만 지금 북한에사시는 부모형제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체험으로 느끼지못해 잘모를것같습니다 조금 더아끼면서 살지라도 북에두고오신 부모 형제 조금씩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미경님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 5년전에 도와주고 한번도 도와주지 못햇어요. 최근에 소식들엇는데 알락미밥에다가 집은 형편없는데서 산다고 울엄마가------ 헉 다리후들떨리고 온몸에 순간 맥이 다빠져서 갑자기 일어설수가 없더군요 요즘 몆일째 억지로 밥먹고.그것도 하루한끼만먹고. 또 생각하다 울고지쳐 그대로 잠들다가--- 이러기를 계속반복, 도무지 걸을수가없어요.이러는 모습엄마보시면 더 가슴아파하시겟지하구 생각하니 내가 어떻게나 일어서서 살아야 엄마도 도와주고 형제도 도와주지하구 생각햇어요. 어제밤엔 온밤 꿈을 꿧는데 엄마만나는 꿈이엿는데 일어나니 도무지 꿈이 정리가 안돼서 기억이 안나구 얼굴에 온통 눈물자국과 눈은 부어잇더라구요 아마 꿈에서 계속 울엇던것같아요
순간 북에 부모형제잊구살아온 내가 죽도록 미웟구 죄책감에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구 그래요. 수많은 뼈아픈 추억을 불러준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두고온 가족들 생각해서 항상열심히노력하며 이악하게 살겠습니다
얼마나 사선을헤치며 죽을고비넘기며 이땅까지왔는데요?~~
몸은 비록 부모형제떠나 여기살지만 항상 마음은 태를묻은고향입니다
회원님들 우리모두 항상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두고온 가족들을 위해 나자신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감사하는사람이되겠습니다~~
노래너무 가슴울립니다 잘듣고갑니다
열심히 살면서 우리맘을 합쳐 통일을 찾아 북과남을 대한민국으로 합쳐 봅시다.홧 팅!!!!!!!!! 먹 같은 눈물을 흘리며,,뚝뚝ㄸㄸㄸㄸ
- 아부라카타부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8 22:53:05
부모님이 계시고 형제가 있는고향 어린시절 추억도 많은 그곳에 언제면 돌아갈수 있을가 ,,,
크고작은 소원이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두 부모님계시는 고향에가보는것인거같아요,
너무 슬퍼요...
근본을 잊지 말고 언제나 북한 사람의 기질로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언제면 우리의 눈물이 피 눈물이아니라 기쁨의 눈물이 딀가요?
<은비녀>영화에서만 듣는가 하였는데 우리가 이노래의 주인이 되다니?....
나에게 준 것이 없는 사회지만 왜 쉽게 잊지 못하는지...아마도 두고 온 가족들 때문이겠죠???톨일이 아니면 다신 못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지만...
그들을 위해서도 더 강하게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재가 따로 없다. 노력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파이팅!!!
그 망할놈의 사회주의 저주를 받아라
그러나 슬픔은 우리에겐 도움이 되질 않슴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은
현대이산가족의 밝은 미래에 있다는것 한시도 잊지말길 부탁드림니다
통일이 되는건 별로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타향살이 10년 얽히고섥힌 설음 이가슴 또찢어놓고 자나깨나뼈에 사무치게 그리운 사랑하는 내새끼 내품에 안고 남대천 맑고 푸른물흐르는 고향집 문손잡이 잡아 볼날과연 그 언제일까 생각하니 기막힌 이신세 피눈물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듣던중 제일 귀에 거슬리는것 같은데...
통일의 길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때 고런 말쌈 삼가하시고요...
통일이 정 싫타면 이민가는것이 제일좋은 처방...
ㅃ2ㅃ2..............................!
앞에는 감자심고 뒤울에는 엄마가 심어서매일같이 올려오는 상추, 고추, 배추,아욱,완두콩,,
아~너무도 그리운 내고향이 제일 생각나,,
학교선생님들이 나를잊지못해하는것은 내가 하두 망종부려 기억에 제일남아 있었던이야기..
군대입대하고 학교로 인사왔더니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너무반갑다고, 사람되서 왔다고 그리 기뻐하던 모습이 지금도 보이는듯싶다.
그런곳이있는 우리의 정든곳이 누구때문에 짋밟아버려졌는가?..
그렇게 정든곳을다시찿아갈날이 과연 언제일까?..
탈북자 님들 이노래잊지말고 살아갑시다
꼭 볼날이 올가요 꿈에서두 안기고픈데 엄마품에 넘 보고파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답니다 설음 그림움 모든 아픔 고생 참고참고 생활하다 이노래 들으니 넘 가슴이 아파요 한번만이라도.....
돈벌어 도와주는것이 자식으로써 도리인줄만 알았지 시집도 못보내신 딸,, 멀리 타국땅에 보내시는 어머님의 마음을 남들은 내인생 부러울것 없다지만 이세상에 가장 큰 행복을 안고있는 사람도 이세상에 약이없는 아픔,, 이산의 아픔을 가진 사람도 우리들인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서 잘 살아가요,,
그것이 부모님에대한 가장 큰 효도인것 같습니다.
아,,, 보고싶고 가고싶은 내고향 회령의 곡산마을아
아직도 여전히 그모습인지,,,,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부모형제 내고향 다그립습니다.
저의 집은 함경북도 무산군 새골리 6반이예요
지금의 타향살이하려고 고향에 있을 때
이 노래를 좋아 했었나봐요.
부모님들 너무 보고싶구요,
고향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언제면 갈수 있으려나 그리운 내고향 ㅜㅜ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꼭 통일이 될꺼에요,,,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고향에 있을땐 이노래가 이렇게까지 심금을 울리진 않았는데
지금은 이노래가 나에게 너무나도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언제면 고향에 가볼가 언제면 이런 설음이 없는 날이 올가??
어언 고향을 떠난지도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했는데...우리 엄마,아빠 계신 고향으로 가고싶네요.
엄마,아빠 마니마니 사랑하고 통일된 그날까지 꼬옥 살아계세요.
오늘 많이 들을 께요
감사합니다.
언제면 갈수있을까??
언제면 그리은 나의 동생과 귀여운 .....
저에게 힘에 글을 남겨주셔서..
어릴땐 부르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좋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새롭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자꾸 흘러내리네요..
울아빠 울식구들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 눈물이 되어 앞을 가리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노래 참 잘 들었습니다.
이런 노래를 듣고 누구 한마음이 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눈물을 아낄사람이 어디에 있겠ㅅ는가?
이노래 원곡의 영화가 <은비녀>였죠?
참으로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모질어졌던 마음도 정화가 됩니다.
세상에 여기에 서 이런 노래를 들을 줄이야....
사는 당신이 너무 멎져요 그리구 많은노래 좋은노래불러 우리탈북자들의
사랑을 많이받구 영원히 기억속에남길 바래요 사랑해요 많이......
두고온 부모 처자생각에 ...너무괴롭군요 설명절이가까워오내요
은비녀의 은은한선률이 앞을흐리게하네 고향생각나네 가고싶구....
- kk바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12 14:11:09
노래 가사가 참 좋습니다. 고향떠나 타국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감동을 준 노래입니다. 꼭 잊지 마시고 통일의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새터민 여러분 파이팅!!@!!!!!!!!!!!!!!!!!!!!!!!!!!!!!!!!!!
왜? 이세상 모든교파를 하나로 통일시키시기 위해! 실지로 모든교파신자들은 그누구나. 실재못할 기적으로 봉인한 진리의하나님말씀을 구약시대에 생매장하고 그 반대로만 악행하며 멸망의 넓은길로만 몰려가면서도 구원받는다고 찬송가까지 합창하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그래도 구원하시겠다고
실지로 죽음을 기뻐하는 순직자의 신념주는 모든교파를 소멸하고 하나로 통일시키는것은 오직 구약에 적어주신 하나님의 진리의말씀만 청종하여 구원받으라는 천사가 전한작은책인 [남방밀실의 광풍]으로만 가능하며 또 이는 하나님의 역사임으로 필연인것이다
따라서 이남보다 몇십배 복주신다는 하나님선물않고 고향가려면!그 작은책에 진리로 해석된 하나님말씀만 듣고따르면 예수님복음주신 것처럼 성모마리야보다 더큰복을 받으며 3년내에 소원성취할수 있는것이다. 빈손으로 갈수없지 않는가!
순간 북에 부모형제잊구살아온 내가 죽도록 미웟구 죄책감에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구 그래요. 수많은 뼈아픈 추억을 불러준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얼마나 사선을헤치며 죽을고비넘기며 이땅까지왔는데요?~~
몸은 비록 부모형제떠나 여기살지만 항상 마음은 태를묻은고향입니다
회원님들 우리모두 항상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두고온 가족들을 위해 나자신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감사하는사람이되겠습니다~~
노래너무 가슴울립니다 잘듣고갑니다
- 진이엄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5-21 00: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