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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 0 1892 2006-03-29 12:00:29
탈북자는 이북과의 체제경쟁에서 이남이 패배했다는 반증

글 제목을 보고 ‘무신 귀신씬나락 까먹는 소린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친일친미 앞잡이 매국노 수구반동 사장님, 싸모님들은 입에 게거품 물고, 눈깔이 뒤집어질 소리겠죠?

자자, 흥분하덜 마시고, 눈깔 살포시 깔고서 곰곰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될테니까.

세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탈북자의 33%가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다합니다. 69%나 되는 탈북자가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는 군요.

(이후로는 싸장님, 싸모님으로 줄여서 쓰겠습니다)의 주장에 의하면 이북의 인민들 수백 만 명이 굶어 죽고, 수십 만 명이 탈북을 하고, 수십 만 명이 강제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고, 탈북자가 이북으로 강제 송환되면 혹독한 고문을 당하고 심하면 처형까지 되며, 이북은 가혹한 며, 김씨왕조를 비판하면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한다고 합니다.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북은 그야말로 과 다름이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북이 붕괴되지 않는 것은 이북의 인민들을 세뇌시켰기 때문이며, 이북의 인민들이 외부세계의 실상을 알게 되면 이북 인민들의 손에 의해 는 처형 될거라 합니다. 이북의 인민들이 외부세계의 실상을 알게 되면 세뇌에서 깨어나고, 이북의 인민들이 세뇌에서 깨어나면 그동안 에 속아서 살아온 이북의 인민들이 인민혁명을 일으켜 를 처단할 것이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처럼 이북의 실상이 그러하다면, 이북의 인민들이 외부세계의 실상을 알게 된다면 는 붕괴될 수밖에 없습니다.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처럼 이북의 실상이 그러하다면 이북은 당연히 붕괴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에서 살고 있는 이북의 인민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북의 실상이 그러하다면 이북을 무력으로 공격을 해서라도 를 붕괴시키고, 에서 살고 있는 이북의 인민들을 구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웃기죠. 이남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들은 을 알게된 사람들이고, 그러기에 에 의한 세뇌에서 깨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찌해서 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들이 인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걸까요?

탈북자들이 이남에서 정착을 하게 되면 정부로부터 많은 사회보장 혜택을 받습니다. 상당액수의 정착금을 받고, 무상임대 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매월 50만원의 생활비를 보조 받습니다. 탈북자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이러한 사회보장 혜택은 자본주의 국가 중 그 어느 나라의 국민도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사회보장 혜택입니다. 사회보장 제도가 잘 되어있다는 스웨덴 일반 국민들도 탈북자만큼의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탈북자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사회보장 혜택은 자본주의 국가 중 최고라고 보면 됩니다.
이토록, 정부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누리는 탈북자들이 어째서 인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냔 말입니까!

탈북자의 33%가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고, 69%가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가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에서 살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죠.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차별이 주 요인이라 하네요.

탈북자의 33%가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69%가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가고 싶어 한답니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3국으로 가고 싶어 하는 탈북자들은 아직도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한, 신기루를 쫓는 사람들이라 보면 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가면 에서 사는 것보다 더 잘 살수 있을까요? 제 3국으로 가면 에서보다 차별이 없을까요? 미국에는 기아에 허덕이는 인구가 4천 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돈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고, 연고도 없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미국으로 가면 탈북자는 거지밖에 될 것이 없습니다.

탈북자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사회보장 혜택은 세계 자본주의 국가 중 최고라고 위해서 언급했지요? 이토록 정부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받으면서도 못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으로 가면 도대체 어찌 살겠다는 말입니까. 탈북자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가면 그 나라에서 탈북자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처럼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줄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비지떡이죠? 황장엽이처럼 반북모략 책동에 써먹을 수 있는 거물급이라면 몰라도 일반 탈북자들에게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정부가 정부에서 처럼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줄 리도 없고, 줄 이유도 없고, 주지도 않겠지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정부가 약 먹었습니까. 자국의 세금을 탈북자들에게 퍼주게.

또한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은 인종차별이 극심한 나라입니다. 탈북자들이 에서 차별을 받는다 하는데, 탈북자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로 가면 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차별을 받을 것은 뻔 한 것 아닙니까? 경제적 어려움과 차별을 이유로 제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로 가겠다는 탈북자들은 아직도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신기루를 쫓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누리면서도 살기 힘들어 제 3국으로 가겠다는 사람들은 실상 이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으로 분류해도 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정부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받으면서도 살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사회보장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미국과 같은 사회에서 산다면 거지처럼 살 수밖에 없고, 그리되면 그들은 미국을 살기좋은 사회라 생각하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보다 더욱더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된다면 그들도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날테고, 그리되면 그들도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탈북자 대부분이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결론을 내려도 무방하겠지요?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에 의하면 인 가 붕괴되지 않는 것은 가 이북의 인민들을 아주아주 잘 세뇌시켰기 때문이랍니다. 이북의 인민들이 외부세계의 실상을 알게 되면 이북의 인민들이 세뇌에서 깨어나고 그리되면 는 이북의 인민들에게 처형될거라 합니다. 그런데 외부세계의 실상을 경험한 탈북자들은 어찌해서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자 하냐구요. 그것도 정부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받으면서도 인 이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구요.

탈북자 33%가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고, 69%가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 제 3국으로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인 이 인 와의 체제경쟁에서 패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정부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받는 탈북자들이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은 싸장님, 싸모님들이 주장하는 이북의 실상이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인 가 자본주의 국가인 보다 살기가 그래도 낫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으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 혜택을 받으면서도 탈북자들이 이북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은 이북이 이라 하더라도 자본주의 국가인 보다 살기 좋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고, 싸장님, 싸모님들이 주장하는 이북의 실상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면 더욱더 이북이 살기 좋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겠지요? 따라서 이 되었든, 이라는 싸장님들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 되었든, 남과 북의 체제경쟁에서 이북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습니까?

세계 제 12위의 경제대국인 의 실상을 함 살펴볼까요?
짜잔~~~~

-정신질환자 273만명
-매춘부 200만명
-티케다방 매춘 미성년자 33,000명
-점심 굶는 학생 20만명
-수업료 못내는 중고생 36,000명
-가출 청소년 10만명
-결식아동 117만명
-교도수 수감자 10만명
-조직폭력배 11,000명
-자살자 한 해 15000명 (하루 평균 41명. 대부분 생활고 비관)
-자살증가율 OECD(30개국) 1위
-의료사고 사망자 10,000명(하루 평균 27명)
-결핵 사망율 OECD 1위
-내버리는 아이 12,000명 (하루평균 33명)
-고아수출(해외입양) 2,400명 (하루평균 7명)
-미국/ 캐나다 원정출산 25,000명(누계)
-강간범죄비율 세계 1위
-무고/ 위증/ 사기범죄비율 세계 1위(일본의 각각 4,200배/700배/17배)
-성형수술 세계 1위
-낙태수술 세계 1위
-제왕절개 분만수술 세계 1위
-1인당 음주량 세계 1위
-신용불량 380만명
-잠재신용불량 400만명
-호롱불(촛불)신세 100만 가구
-최저생계비 이하의 극빈층 600만 명
-비정규직 노동자 800만명
-노동시간 세계 1위
-소득불평등 OECD2위
-교통사고 사망율 세계 2위
-수도(서울) 대기오염도 세계 2위
-부패지수 아시아 3위
-청령지수 세계 50위 (OECD꼴찌)
(서프 펌)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 참 잘살지요?

그렇다면 인 는 어떨까요?
에선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임대주택 공급, 직업보장, 노후보장을 한답니다. 또한 무계급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데요. 이북에서는 장관도 일주일마다 육체노동을 한다고 하는 군요. 매주 금요일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노동현장에 나가 육체노동을 한답니다. 장관이나 대학총장, 유명한 여배우들도 60세까지는 매주 금요일마다 육체노동을 한답니다. 생산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을 함으로써, 밑에 사람들의 어려움을 알고, 실정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노동자들의 요구를 즉시 반영할 수 있다는 군요. 매주 금요일마다 노동을 하기 때문에 과거 박정희처럼 밀짚모자 쓰고 모내기 하는 생쇼는 통 할리 없겠죠?

이북의 군대는 어떨까요?
사단장이라 하면 별 이 반짝 빤짝 하지 않습니까? 에서의 사단장이라면 하늘같은 존재죠? 사병들에게 있어서 사단장이라 하면 감히 처다 볼 수도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북에서는 사단장이 한 달 중 1주일은 사병들과 함께 경계 근무를 선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한 달 중 2주는 사병들과 함께 내무반에서 지내고, 나머지 1주만 사단장 공관에서 지낸다 합니다. 회의에서도 사단장은 사회자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먼제 자신의 주장을 내놓지 않는다는 군요. 회의가 열리면 진이 빠지도록 토론을 하다는 군요. 그렇게 해서 결론을 내리기에 불만이 없다는 겁니다. 소위도 사단장을 아무개 동지라 부르면서 잘못이 있으면 마구 비판한다고 합니다. 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죠?

에서 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하는지 짐작이 갑니까?

이북에서는 이남의 텔레비전 시청도 허용한다고 하더군요. 김정일 위원장도 공개석상에서 을 보았다고 말했죠? 그런데 의 실정은 어떤가요? 이북의 텔레비전 시청은 고사하고, 라디오도 들을 수 없고, 이북의 신문이나 잡지도 볼 수 없으며, 심지어 노무현정권 들어서는 친북 사이트라 하여 30여개나 되는 통일관련 사이트마져 차단시켜 버렸죠? 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인 와의 체제경쟁에서 자신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닙니까?

침략과 약탈을 본성으로 하는 미제국주의적 관점이나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과 같은 착취계급의 입장이라면 인 의 실상을 알면 알수록 더욱더 으로 인식되겠지만, 착취를 당하면서 사는 노동자 농민, 빈민들의 입장에서라면 얘기가 180도 달라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탈북자는 인 와의 체제경쟁에서 이남이 패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이때까지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다른 각도에서 얘기해 볼까요.

이북에서는 일관되고 줄기차게 연방제 통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과 이남의 싸장님 싸모님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반대하고 있죠? 미국과 이남의 싸장님, 싸모님들이 이북에서 요구하는 연방제 통일을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반대하는 것은 이북과의 체제경쟁에서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인 와의 체제경쟁에 자신이 있다면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이 인 와의 체제경쟁에 자신이 있다면 오히려 싸장님, 싸모님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연방제 통일을 주장할 겁니다. 싸장님, 싸모님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연방제 통일을 반대하는 것은 인 와의 체제경쟁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연방제 통일은 1민족, 1국가, 2체제 방안입니다. 은 자본주의 하고, 은 를 하는 것이죠.

연방제 통일을 하게 되면 는 필연입니다. 이남이나 이북의 인민들이 서로의 지역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남이나 이북의 인민들이 서로의 지역을 자유롭게 드나들게 되면 상대방의 실상을 제대로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유왕래가 이뤄지면 이남이 되었든 이북이 되었든, 더 이상 는 먹히지 않게 됩니다.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에 의하면 는 이고, 가 아직도 붕괴되지 않는 이유는 의 이북인민에 대한 세뇌 때문이라 합니다. 북의 인민들이 외부의 실상을 알게 되면 인민들은 세뇌에서 깨어나고, 그리되면 는 인민들에 의해 처형되고 체제는 붕괴된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따라서 연방제 통일이 이뤄지면 체제는 붕괴되고 는 인민들에 의해 처형됩니다. 그런데 어째서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은 연방제 통일을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반대하는 겁니까? 연방제 통일이 이뤄지면 자유왕래가 이뤄지고, 그리되면 이북의 인민들은 세뇌에서 깨어나게 되고 필연적으로 체제는 붕괴되고 는 인민들에게 처형됩니다. 그런데 어째서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은 연방제 통일을 반대하는 겁니까?

싸장님들의 주장대로 이북의 실상이 이라면 이북에서 요구하는 연방제 통일로 체제는 단방에 붕괴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연방제 통일을 반대하는 미국이야 말로 를 이롭게 하는 이적단체고, 싸장님, 싸모님들이야 말로 이적세력입니다. 국가보안법으로 처단되어야 할 대상은 바로 미국이고 싸장님, 싸모님들입니다.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은 를 붕괴시키고, 북의 인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눈깔이 벌게져 있지 않습니까? 이북의 를 붕괴시키기 위해서 광분하는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이 를 단방에 붕괴시킬 수 있는 연방제 통일을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반대하면 결과적으로 의 체제붕괴를 막아주는 결과를 낳습니다.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이 연방제 통일을 거부하는 것은 연방제 통일로 붕괴될 수 있는 를 붕괴되지 않게 도와주는 결과를 낳는단 말입니다. 따라서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대로 이북의 실상이 그러하다면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이야 말로 를 이롭게 하는 이적단체고, 이적세력이 되는 겁니다. 싸장님 싸모님들이야 말로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해야 할 대상이란 말입니다.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은 이적단체며, 이적세력일 뿐만 아니라, 에서 신음하는 이북의 인민들을 연방제 통일로 구출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방제 통일을 거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반인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인 와의 체제경쟁에 자신이 있다면 연방제 통일을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겠지요? 체제경쟁에 자신이 있다면 오히려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이 앞장서서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야 합니다. 미국과 그 앞잡이 싸장님, 싸모님들의 주장대로 이북의 실상이 그러하다면 싸장님, 싸모님들이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고, 에서 반대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현실은 정반대일까요? 어째서 는 자신의 체제가 붕괴될 것이 뻔한 연방제 통일을 그토록 줄기차고 집요하게 요구하는 걸까요? 존존존나게 웃기지요? 싸장님, 싸모님들이 생각해도 존존존나게 웃기지 않습니까?

에서는 측에 를 하자고 합니다. 가 필연인 연방제 통일을 거부하면서 를 주장하는 의 태도는 정말 웃기는 짜장에 라멘국물이죠?

연장제 통일이야 과 가 합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는 합의 없이 원하는 쪽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를 가로막고 있는 제도와 환경을 바꾸면 됩니다. 그러한 환경을 조성한 다음에 상대측에 를 주장하는 것이 순서겠지요? 그런데 국가보안법을 존속시키면서 를 주장하는 것은 바지부터 벗는 것이 아니라 빤스부터 벗어라는 해괴망칙한 요구에 불과합니다.

국가보안법을 놔두고서 를 주장하면 동네 개들이 웃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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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3-29 12:02:02
    이 글은 진보누리 라는 사이트에서 주사파중 한사람이 쓴 글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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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단자 2006-03-29 15:17:16
    주사파느 여기서 이러지말고 걍 북으로 가는걸 추천한다,...너 혼자가라 그러니까,..울나라 에서 뭐 이득있다고 그러는지 몰라도 환타지 소설 끊고 걍 북으로가는거 어떠냐? 걍 가라,..왠만하믄 가서오지마라,..응?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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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ya 2006-03-29 16:50:40
    주사파 또라이 중의 하나군. 얘들은 마치 독실한 종교인과 같아서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해줘도 안 들으려고 해. 조갑제나 이 게시판에 가끔 글 올리는 남신우 같은 극우파 또라이들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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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29 20:20:21
    서프에서 퍼온 저 통계자료는 이미 사실이 아니라는것이 논파되었는데 그 사실은 빼고 저 자료만 이용해대는 사람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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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3-29 21:41:00
    음님 사실이 아닌 자료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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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요섭 2006-03-29 23:34:53
    도대체 이사람은 누구이지? 완전히 엉터리 말도 안되는 정보로 흙탕물을 만들어 놓네. 나도 미국 호주 캐나다 다 가봤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인종차별이 극심한 것 아니야. 자기 하기에 달려 있어. 그렇게 따지면 한국엔 인종차별이 없는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여기 탈북인 가운데 몇퍼센트가 떠나고 싶어 하는거거든. 왜 이렇게 물귀신처럼 달라붙어서 핵심을 흐리게 하고 있지? 이런 인간들이 있어서 통일이 안되는거야. 도대체 왜 이런 인생들이 생겨 났을까? 저건 도대체 뭐하는 자일까? 한번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뉘집 자식인지 부모가 엄청 힘들었겠다. 좀 남의 아픈것도 이해해볼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해. 뭐 안사주면 무조건 길바닥에 자빠지는 아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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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3-30 00:41:53
    김요섭님 저는 탈북자의 33프로가 이북으로 가고싶고 나머지 66프로가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다는 결과물이 사실이 아닌것을 알고있습니다.
    저는 위글을 쓴놈이 거짓자료인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탈북자님중 이자료 를 반박이나 아니면 반대 자료 가지고 게신분 올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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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ㅁ 2006-03-30 01:44:32
    위자료 자체가 거짓이고 객관적인증거는 희박하고 주관만을 말한걸 어찌 객관적으로 반박하는가? 그렇다면 저 많은 통계를가지고 다른나라와 비교해보라,울나라 보다 더심한나라 많다 그리고 저렇게 몰아간놈이 개대중이란놈인걸 어쩌란거냐? 걍 개가 짖는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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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님 2006-03-30 06:18:06
    신용불량자는 IMF 이후 경기부양 대책으로 김대중 정권시절의 카드남발에 있습니다. 그 당시의 특수한 상황은 빼놓고 이야기하면 신빙성이 없지요. 자살율이 가장 높은건 북구 유럽의 선진국이고 일본보다도 아래입니다. 여기선 왜 자살율을 빼고 자살 '증가율'만 적어놨는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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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민 2006-03-30 06:29:59
    차르님 전 '음'이고 '부산시민'이라는 닉으로 바꾸었습니다. 매춘부 200만명발언은 김강자씨가 유흥업소 단속할때 여성단체를 빌어 발표한 자료로 이후 신빙성이 없다는게 드러났습니다.( 매춘천국인 일본보다 월등히 더 많은 수치였기 때문에. 게다가 이자료대로라면 젊은 한국여성 6명중 1명이 매춘부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유흥업소 종사자 모두를 합쳐도 가능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통계싸이트에서 한국의 성형율은 세계 1위가 아니고 아시아 4위였습니다. 강간 1위는 '성희롱'을 포함한 비율로 일본인이 한국을 왜곡할때 쓰이는 자료입니다. 노동시간은 세계 1위가 아니라 OECD회원국 1위입니다. OECD 대부분이 우리보다 선진국인건 아시지요? 최저생계비이하 극빈층이 600만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최하계층의 비율은 15%로 평균수준입니다. 왜 평균인 비율은 얘기하지 않고 600만명을 강조하는지 의심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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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민 2006-03-30 09:17:46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OECD와의 비교입니다. 선진국클럽인 OECD에서 꼴찌를 해도 세계에서 중간이상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가 김영삼정권시절 무리하게 OECD에 가입한게 우스운거지요. OECD만 빼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세계200개국에서 거의가 50위권이내입니다. 그런데 마치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 나라처럼 OECD와 비교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차르님 저런글은 그냥 무시해주면 됩니다. 똑같은 자료도 나쁘게 해석하자면 얼마든지 나쁘게 해석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미국에 밥빌어먹는 사람이 1000만명이라는 기사처럼 말입니다. 미국인구의 5%정도는 극빈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에 거지가 1000만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둘다 같은 말이지만 상당히 다르게 들리지요. 극빈층이 5%라는 말은 굉장히 건강한 사회라는 뜻이고 거지가 1000만이라고 하면 굉장히 문제가 있는 사회처럼 들리니까요.

    윗글을 쓴 주사파학생은 미국거지의 하루수입이 북한노동자 1년봉급을 넘는다는 사실은 절대 말하지 않을겁니다. 나쁜쪽으로만 봐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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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3-30 11:14:21
    부산시민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 저들을 무시하기에는 해악이 너무 크서 제가 자료를 조금더 모와서 한번 싸워 볼러고 합니다 .탈북자님의 의견을 더 경청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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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3-30 11:32:21
    탈북자분들중 저 설문조사에 참여 하신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
    노무현정부의 강압에 의해 작성돼였는지 의심이 들고 아니면 설문조사 자체 조작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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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 2006-03-30 13:29:19
    저것은 섀빨간 거짓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탈북자들이 고향이나 제 3국으로 가고 싶어하는 율이 많죠
    왜냐 저런 주사파들이 탈북자들을 불신하고 차별하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 남한에 와서 배운것 얻은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많죠.
    자존심을 잃어야 했습니다.
    저런 주사파 또라이들이 하는소리가 뭔지 아십니까?
    한번 조국을 배신한자는 두번도 배신한다네여.
    우리 탈북자들이 조국을 배반했습니까?
    명백히 국민들을 거짓선전으로 속이고 세뇌시킨 김정일의 독재체제가 우리를 배신한게 아닌가요?
    왜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로 가고싶어하는지 아십니까?
    그나라들에 환상이 있어서인줄 아는가요?
    차라리 차별을 받아도 인종차별이 낳은거죠.
    같은민족 같은 동포인 남한의 몇몇 또라이들한테 차별을 받을때 그심정이 어떤지 아시나요?
    물론 저런 주사파 또라이들이 우릴 싫어하죠.
    북한에 도로 가고 싶다고 한이유도 근사하죠.
    여기 그런 문제로 탈북자들을 이해 못하고 질시하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얼마전에 계시판에 탈북자들의 고향에 대하여 몇자 적어놓은게 있습니다.
    그게 궁금하시면 계시판글을 참조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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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3-30 16:19:23
    푸른 바다님 고언 감사드립니다 .
    꼭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일을 이루시고요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민들을 열럴이 환영합니다 .
    주사파나 친북 주의자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 다음정권떄 꼭 여러분의 원한을 갚아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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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사람들 2006-03-30 19:20:47
    동지회운영진에서 옳고 그르고,,서로 옥신각신 하는글을 다 삭제하셨으면 합니다. 새터민들이 사회정착의 성공과 실패 한국사회를 더 잘 알고 더 잘 정착하기위한 데 도움이 되는 글로서 토론방을 운영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치도 엣날에 엠엘파나 화요파들이 싸움하는 마당인것 같다는 감이 들어요
    정치에 대하여 잘 하시는 분들은 국회홈페이지나 국정 홈페이지에 들어가 쌈하고 자유를 찾아 온 우리는 그 자유를 누리고 삶의 두 궤도 위에서 탈선 되지 않게 열심히 살면 된다고 봅니다.
    제발 서로가 이해하고 서로 양보하고,,,한 발자국씩 물러서고,,,하면 될것 같은데,,여기서 아무리 친북세력이요 보수세력이요 무슨 소용이 있어요,
    물은 물대로 죄는 죄대로 ,,,다시는 여기에 새터민들을 내놓고는 토론방에서
    얼신거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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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 2006-03-30 19:25:24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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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2006-03-30 21:49:09
    일본 혐한파들이 조작한 악의적 통계들이 아직도 돌아다니는군요. 참 이런거에 휩쓸리는 무지한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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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철 2006-03-30 22:59:06
    차르님 02--2248-2396 으로 전화주십시오. 낮시간에 제가 회사에서 일할때 전화 주시면 자료에 대해 조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논리와 데이터, 자료 등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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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혜일 2006-04-02 00:38:25
    원문을 쓴 짜식은 주사파가 아닙니다.
    글체와 내용을 보니 남한의 언어적인 구사를 일부러 써내려가면서 종당에는 남한사람들과 탈북자들 사이에 이간질을 시키려는 진의가 숨어있습니다.
    다음으로 탈북자들 내부를 소위 엘리트출신과 최하층출신으로 분리시켜 탈북자내부를 분열와해시키려는 악의 또한 스며있구요.
    그리고 남한에 대한 자료는 어쩔지 몰라도 북한의 자료에 대한 것은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 생 날조입니다.
    뭐, 북한군의 사단장이 1개월에 한번씩 위병근무를 선다고? ㅎㅎㅎ
    이 글을 쓴 놈은 북한군생활도 해보지 못한 놈인가 봅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 <김씨왕조세습국가> <인간지옥>이라고 쓴 부분입니다.
    여기서 이 글을 쓴 놈은 < ......>안에 그 내용을 쓰므로서 이 말 자체도 인정하지 않고 소위 제3자가 말하는 내용을 인용한 식으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법은 남한의 주사파사람들이 쓰는 수법보다는 전형적인 북한식 글체 표현법입니다.
    따라서 총체적으로 이 글을 쓴 놈은 틀림없이 주사파 싸이트를 이용하여 남한사회에 분열과 갈등, 남한사람들과 탈북자들 사이에 이간, 탈북자들 스스로의 분열을 꾀한 북한대남선전공작원의 행위라 생각됩니다.
    나는 주사파싸이트에 대고 이 글을 쓴 작자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너 중앙당 작전부에 있는 놈이야? 아니면 중앙당 대외연락부에 있는 놈이야?
    그것도 아니면 통전부? 중앙당 35호실?
    우선 남한사람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할 말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이야기 해라. 왜, 휴전선에서 대남방송하던 인민무력부 적공국방송이 숨죽이니 이젠 이런 방식으로 남한주사파싸이트에 들어와 내부분열과 갈등을 조장시켜?
    이봐, 남한과 북한은 이미 게임이 끝났어.
    나도 얼마 전에 여기 남한에 온 탈북자인데 자네 정신차려.
    너 처럼 11과대상이 되어 김정일이가 하라는대로 하다가 세상떠난 애들이 한둘이 아니야.
    뭐? 조국을 한번 배반한 놈들이 두번은 배신하지 않겠느냐구?
    야, 이 씹쌔야. 그런 것이 조국이라면 난 열번도 배신하겠다. 김정일이가 다스리는 북한정부같은 것이 조국이라면 난 백번갈보가 되련다.
    이봐, 북한공작원선생,
    조국은 말이지 너희들이 말하는 김정일정권이 아니라 내가 태어나 자란 고향, 평양이 있고 선조들의 무덤이 있는 이 땅이야.
    내 가만히 보면 평소에 조국 이란 말을 헤프게 쓰던 놈들이 조국을 진짜로 배신하더라.
    대한민국에 와서 살아보니 일한것 만큼 노동의 대가가 차려지는 참 사람살기 좋은 나라이더라. 옛 우리 조상들의 수도에서 내가 산다.
    이런 것이 조국이 아니고 뭐냐? 내가 일본 쪽바리들에게 삶을 구걸했냐?
    아직까지 네가 몸담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정권처럼 사람들 굶겨 죽이면서도 살기 좋은 내 조국이라 말하지는 않지만 여기 대한민국에 와서 살아보니 참으로 한번 후련하게 살아보고 싶은 세상이더라.
    그리고 잘사는 나라이더라. 김정일의 땅처럼 입만 벙긋하면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부자의 나라이더라.
    난 말이지, 주사파의 탈을 쓴 <여, 동무.>!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다가 설사 노숙자가 된다고 해도 앞으로 영영 후회하지 않을거야.
    탈북자들이 미국을 가건 호주를 가건 그건 자네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야.
    이 사회는 바로 그런 사회야. 자유로운 사회.
    너희들이 말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가 최대한으로 집대성화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야.
    왜 갑자기 우리 탈북자들을 걱정하셔?
    관심 끄시고 자네 앞으로 몸담굴 곳 이제부터 잘 찾아봐.
    자꾸 평온한 대한민국 사람들 사이에 쐐기를 박지 말고 자네 걱정이나 잘 하셔. 이건 자네니까 말해주는 건데 김정일이가 따운된 다음에 앗차, 하면 그 땐 벌써 늦어. 이 사람아.
    쓸데 없는 통계자료같은데 신경쓰지 말고 네 앞가림이나 잘 할 생각하셔.
    그리구 재삼 말하건데, 남한과 북한은 이미 게임이 끝났어.
    복싱으로 말하면 지금 김정일이는 셈세기 9단계에 들어갔어.
    설사 일어난다고 해도 걔 구실못해. 너도 네 가족챙길 생각이나 해.
    그리고 이건 남같지 않아 말하는 건데, 난 어제까지 한 전호에서 함께 총쥐고 있던 내 전우들과 총질하기 싫거든.
    그러니 우리 말질도 그만 하자. 괜히 입만 아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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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6-04-02 00:40:29
    차르님!
    눈깔을 살포시 내려 깔고 읽어 보긴 하였는디 님의 글에는
    뚜껑이 안 열리넹 엥
    열릴 가치가 없엉 에구 ~~~~~~~~~^^
    뭣 땜시 이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먼 님은 의견을 경청하려고 쓴 것이
    아닌 것 같군요. 님의 글 엔 토를 달 가치가 없는 것 같군. 허참
    百聞不如一見 이라
    이것이 나의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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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소녀 2006-04-02 01:23:24
    호! 선생님! 구구절절~~~! 정말, 말씀이 시~~원 합니다^^ 맛난 점심이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ㅎㅎㅎ!(샬롬)tiff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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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 2006-04-02 04:17:48
    이런글들 보시고 너무 열들 올리지 맙시다.
    우리가 이런 글 한두번 보나요?.
    저애들은 저런글을 올려놓고 논쟁을 시작하다 말문이 막히면 배신자요 은혜도 모르는자요 하며 생억지 를 부리지요.
    그리고는 지들이 반대로 우리가 논리가 없고 진실을 매도 한다며 악을 쓰는 애들입니다.
    나도 아직 어리고 철이 없지만은 저애들은 개념자체가 없는 애들이죠..
    화내지마시고요..적당히 봐주세여..
    이정도면 저애들은 여기다 댓글도 못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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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 2006-04-02 13:40:48
    <a href=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 target=_blank>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a> 이곳 진보누리라는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주사파 (날된장 ,얗햏햏 ,대충격)이 사람들이 여기서 북한에대한 환타지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 가끔 이사이트에 들러서 북한에대한 이야기로 그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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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 2006-04-03 14:09:38
    답은 간단하다! 남한은 북한처럼 탈출 안막는다! 가고싶은 북한으로 가라! 쉽다! 중국으로 가서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면 된다!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보안법에 걸리지만 안돌아오면 그걸로 땡이다! 안막는다! 그런데 왜 아무도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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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4-05 01:57:06
    더 간단한 방법은 노빠질에 빨갱이 앞잡이질, 친북반미 하는 놈들이나 얼렁 수령님 품으로 가라. 차비 필요하면 말해라. 차비 주마. 멍청한 놈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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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길동 2006-04-05 09:17:33
    위의 본문은 맞지않는 데이터를 악의적으로 해석했네~~~
    탈북자는 체제경쟁에서 북이 패했다는 증거지~~~
    한국에서는 이민가고 싶은 사람은 능력되면 누구든지 가는데~~~
    북에거 남쪽 텔레비전 보다가 걸리면 끌려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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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2006-04-06 02:37:31
    문제는 간단하다. 가고싶은 사람은 얼마던지 가거라. 오고싶은 사람은 오너라. 떠나던 돌아오던 각자 마음대로란 것이다. 굳이 오고 가는것을 아무도 강제로 막지않는다. 이북으로 가고싶으면 누구든 가거라./ 이것이 바로 북의 김정일 정권과 다른점이다. 긴말을 할것 없다.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고향을 떠난 실향민 여러분, 자유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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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06-04-08 20:23:55
    -_-;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4-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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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더피플 2006-04-09 02:23:38
    덧붙일 말이 없네요
    서프라이즈? 묻고 싶습니다
    진보주의자란 진정 진보를 위하는자 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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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2006-04-09 19:15:55
    글쓰느라 고생 참,많이했네....병신도 종류별로 있다더니, 지금때가 어느땐데 60년대 써먹던 글을 올리누.밥은 먹고사는지... 너나,사회주의 지상낙원 열심히 건설하세요..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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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담청년 2006-04-18 20:59:33
    참 어이가 없네요.... 순 엉터리 주장들... 저 통계도 혐한파 놈들이 한국 욕할려고 작위적으로 조작한건데. 주장은 잘하는데 순 엉터리 주장들... 논리가 그럴듯하다고 해서 이치에 맞는건 절대 아니다. 글좀 잘쓴다고 진실인양 사기치고 있네... 난 진짜로 저런놈은 그 지상낙원인 북한으로 영원히 귀화했으면 좋겠다. 물론 한국도 살기쉽지 않고 독하게 마음먹고 노력해야지 제대로 살수 있긴하지만 그래도 한국에는 기회가 있다. 어느 나라나 다 인간살기는 쉽지않다....다 환상일뿐이지....세상에 낙원이란건 없다. 세상에서 젤 부자나라나, 세상에서 젤 복지가 잘된나라나, 세상에서 젤 가난한 나라나 다 살기 어렵다.. 그렇지만 나는 한국에 만족한다. 한국도 문제가 많지만 난 희망이 있는 나라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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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새끼 2006-07-05 01:29:24
    저런시끼가 개정일의 파수꾼노릇하는 진정한 빨갱이죠..
    물론 새터민들도 그렇고 이나라에서 살고있는 사람도 다른곳에 살고싶어는 합니다.그리고 낙태와 성형 노동시간 제왕절개 등등 말도 안되는 사실이구요.오히려 성형은 일본과 미국이 더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런 논리는 북한개정일이 남파한 간첩들이 활동하는 노동단체(민노총 등등)한총련,조평통 이 쓴글입니다..
    다들 찢어 죽여버려야할 시끼들이죠..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군대까지 나와서 지금 나이가 30살이지만 저에게 사람죽여도 되는 능력만 있다면 저 새끼들 찢어죽여버릴겁니다..가족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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