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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일삼는 패륜 전교조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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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아저씨 전교조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많이 노력 하시네요.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자루 안의 송곳과 같아서 숨길수가 없거든요. 1910년대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 오적들도 나라를 위한 일이였도 했답니다. 전교조도 내놓은 강령은 나라의 진정한 교육을 위한 단체라고 했을뿐 하는짓은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식으로 모두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교사들은 깡패식이거든요. 아저씨 는 공산주의 구호에 현혹되어서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따라갔던 386 세대도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이미 깨닫고 돌아 섰어요. 아저씨도 대세를 좀 보시고 길을 돌리시죠. 글을 쓰시는것을 보면 이론도 좀있는것 같은데 옳고 그름을 가리는 안목도 있기를 바래요. 참 아까운 아저씨인데 정신은 다른데 있거든여. 아래에 현실적인 답을 보충하여 드려요. sanho. ----성폭력 일삼는 패륜 집단 전교조 (5월4일) ------ 교생실습생 성폭력한 전교조 분회장 ---- 경기도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자 전교조 교사들이 교생실습 나온 여대생들을 노래방에서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5월1일 경기도교육청과 안양 모 고교에 따르면, 이 학교 전교조 교사 3명과 비전교조 교사 1명은 4월 6일 오후 교생실습 나온 여대생 3명을 불러 1차로 음식점에서 회식을 하며 술을 함께 마셨다. 전교조 교사들은 2차로 노래방을 가자는 자신들의 제의를 일부 교생이 거부하자 "실습학점을 F학점으로 주겠다"고 협박해 데려갔다. 전교조 교사들은 술을 마시면서 여대생들에게 팔짱을 끼고 술을 마시는 '러브 샷'을 강요하기도 했다. 여대생들은 남자 교사들의 요구를 거부했지만 "실습 학점을 엉망으로 주겠다"는 말에 반 강제로 노래방까지 가야했다. 이곳에서 전교조 교사들은 교생들과 블루스를 추고 엉덩이를 만지고 안아 올리는 등 성추행했다. 전교조는 교생들이 거부하는데도 계속해서 러브샷을 요구했고, 반강제적으로 블루스를 추며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이 같은 사실은 교생들이 다음날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의 교수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났고, 대학 측이 해당 고교에 항의해 알려지게 됐다. 성추행이 있은 지 사흘 뒤인 4월 9일에는 교생들이 이 같은 내용을 A4용지 3장 분량에 상세히 적어 고교측에 전달하면서 해당 교사들의 처벌을 요구했다. 교생들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이 고교에서 교생실습을 했으며, 각각 다른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교측은 "교사들이 반성하고 있으나 성추행이 사실로 확인돼 징계가 불가피하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해당 학교 측은 "해당 교사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를 논의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술이 과해서 벌어진 일로 실습학점을 엉망으로 주겠다는 말은 농담조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학교 측은 "교사들이 반성하고 있으나 성추행이 사실로 확인돼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성폭력 문제가 여론화 되자 전교조 탈퇴 교생 성폭력 교사 4명중 3명이 전교조교사고 그중에는 전교조 분회장도 끼어 있다. 여론이 비등하자 전교조의 압력에 의해 3명이 전교조를 탈퇴 했다. 2008년 12월 정진화 전위원장을 비롯해서 전사무처장 박모교사, 전부대변인 손모교사 등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석행 민노총위원장을 혼자 사는 이모 여교사집에 감춰줄 것을 요구 했고, 범인이 잡히자 범인 은익 죄를 이모교사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다. 또 이모교사의 입을 막기 위해 민노총 부위원장이 이모교사를 성폭행하려한 것을 덮기 위해 이모교사를 협박하기도 했다. 공개된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사건으로 정진화 전 위원장 등 조합원 3명이 제명 처분을 받았다. 조합원성을 팔아 조직을 강화하려는 집단이 전교조다.안양 A고와 전교조 경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여대생을 성추행한 교사 4명 중에는 전교조 경기지부 A고 분회장 등 3명이 전교조 교사다. 이들은 사건이 불거지자 4월 중순 전교조를 탈퇴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조합원 자격일 때 사건이 발생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부 규정과 조합원 교육 강화 등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 교사들은 노래방에서 교생들을 상대로 온갖 성추행을 자행했다. 이들 중 일부는 교생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들어올리고 볼과 손에 뽀뽀를 했으며 몸을 들어 안기도 했다고 한다. 그동안 전교조 교사의 성범죄는 부지기수였다. 충북 제천 모 고교에서 발생한 학생 성추행 의혹사건에도 전교조 조합원이 연루되었다. ------당시 전교조 충북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사과했었다. 또 지난 2004년에는 전남의 전교조 소속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아파트에 자기반 여학생을 불러놓고 술을 먹이고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 3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2006년 초에는 서울 전교조 소속 중학교 교사가 동료 기간제 여교사를 자신의 집에 불러 회식을 한 뒤 술에 취한 영어교사를 강간하기도 했다. 전교조는 교사집단이 아니라 좌익 혁명집단이다. 주한미군 철수와 국보법 폐지를 주장했으며, 유엔(UN)사-한미연합사 해체,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국가정보원-국군기무사령부 폐지, 맥아더 동상 철거 등을 요구하고 있는 이적 단체다. 이들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친북 반미를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2005년에는 전북 임실군 관촌중학교의 전교조 교사 김모씨가 학생들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 빨치산 출신 수백 명이 모여 해방구를 서언하고 “우리부대는 적(대한민국 국군)을 공격해 무기를 노획하고 적의 옷을 빼앗아 입었다”고 학생들에게 자랑했다. 빨치산 출신 박순자는『죽은 동지들은 외세를 반대해 투쟁했다』며『해방 60돌, 당 창건 60돌, 6·15 5돌인 올해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북으로 간다. 통일은 다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전교조 교사 인솔 하에 빨치산 추모제에 참여해서 박수치고 표창을 받았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정말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애국 열사님들을 보면서 내 평생 가지고갈 신념이 머릿속에 들어 왔다”라고 썼다. 또 행사에 다녀온 학생들은 인터넷 카페에 “미국 넘들아 평화롭게 살려는 우리를 건드리지 마라, 한반도에서 미국이 일으키려는 전쟁을 온몸으로 막아내겠다.”고 했다. 이 중학교에는 전교조교사가 “반전평화교육”을 시작하면서 “통일전사 양성소”로 변해 버렸다. 학교에 비전향 장기수들이 나타나 학생들에게 강의를 했다. 강의를 듣고 난 학생들은 “말씀 한마디 한 마디가 너무 좋았다.”며 장래의 꿈이 “통일전사”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통일전사라는 학생이 북한 학생에게 쓴 편지에 “우리학교 학생들은 다 통일 전사다”라고 했다. 부천의 한 전교조 소속 교사는 고교생들에게 국기에 대한 경례와 병역을 거부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전교조 부천시 중등지회장 출신인 이 교사는 수업시간에 『남북통일을 앞둔 시대에 군대에서 살인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 안 가는 게 좋다』고 가르쳤다 .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진단평가를 일제고사라는 언어 혼란 전술로 국민을 속이고 자기 자녀들은 모두 학업성취도평가 보게 하고 남의 집 아이들에게는 학업성취를 보지말라고 가르친 사기집단이요 패륜 집단이다. 전교조는 교사이기를 포기한 좌익 혁명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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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나라당 최연희의원도 잡아다 꼬추를 잘라야햇
민노당에서 직원 성추행 한놈도 잡아다 꼬추를 짤라부려야햇!!
두목이 없으면 정말 심심해 정말 심심해!!!
두목이 없으면 정말 못살아 정말 못살아!!1
다음과 같이 교시하셨다.
7. 도덕혁명공약
4) 파업완전근절：노동 3권(단체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중 행동권 대신 경영참여권을 주어 노조의 파업은 국가내란죄를
적용하여 두 번 다시 파업이 없게 한다.
8. 교육혁명공약
1) 중학교 3학년 때 국가에서 종합 적성검사로 전공과목 결정.
2) 고등하교 대부터 조기 전공교육 실시로 전공 한 과목만 시험.
나머지 과목은 교양수업.
대학입시도 전공한 한과목만 시험. 과외를 없애고 청소년들의 세계적 교육 경쟁력 확보.
3) 교육기회 평등원칙과 출산률 저하를 막기 위해 초 ․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록금 전액 국가부담 실시.
***** 까분넘들은 국가 내란죄로 처단하신다고 공약하셨다*******
무슨 그리 걱정이 많냐?
너도 하나 필요하면 가져라.
그런것도 화나 처리 못하는 네가 무식한건 아니냐? ㅋㅋㅋㅋ 바부야.
화가 나서 떠들어 대는것을 보니 <두목아> 라는 네놈이 꼬추 잘릴가봐 안달이 난 모양이구나.ㅋㅋㅋㅋ
너는 그래도 나와 다툼질이라도 했으니 미운정을 봐서 고추는 그냥둘테니 네가 걱정하는 여자 전교조 하나골라 가지고 튀어부려.
빨리 튀어라. 바부짜식아.
본좌님께서는 불쌍한 저희들들 굽어 살펴 주시옵서서 ...
두본좌님 만세!!!!
두목이 없으면 정말 심심해 정말 심심해!!!
두목이 없으면 정말 못살아 정말 못살아!!!
오늘은 집에 들어와 ?
제가 거기서 전교조 위하는 것 같이 보이던가요? 만약 그렇다고 제대로 읽어 보지 않으셨군요.
물론, 글 중에 전교조관련 내용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본질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교육문제, 그것도 아주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교조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 열심히 퍼나르시는데...
그럼, 저도 교총 및 기존 교육계에 대한 추문들을 열심히 날라서 보여드려야 하나요? 뭐, 그런 소스야 피차 간에 넘쳐날테니, 큰 어려움은 없겠군요. 결국 '교총과 기존 교육계도, 전교조도 썩은 쓰레기들이다'란 결론을 피할 길이 없을텐데...
그런데, 그렇게 해서 서로에게 무슨 의미가 있죠?
중요한 것은,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상대를 욕해서는 절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저씨가 쓴글만 정당하고 남이 쓴글은 그렇지 않다는 아저씨의 글을 제가 왜 읽어야 하죠?
한마디로 김정일과 그를 도와준 김대중 노무현은 나쁘다고 탈북자 아저씨들은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주장 하는 남한의 일부 아저씨들과 의 견이 맞지 않고 화합이 안되는것이야 당연하지 않은가요?
전교조의 강령이야 어쨌든 그들이 하는 행동은 현실적으로 더러운 짓거리만 하고 있는데 ..
샌드위치 아저씨는 이나라의 비틀린 교육을 바로 잡기위한 전교조는 좋은 곳이라고 우겨대고 있잖나요.
그것이 아니라면 아저씨는 할 일이 없으셔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쯕 뼈대도 없는 ,, 정신력도 없는 글을 쓴 이유가 뭐나요?
아저씨가 무언가를 주장하려고 썼을것 아니나요.
그렇게 어쩡쩡하게 살지 마시구요 제정신으로 사세요.
상대를 욕해서는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구요?
그렇다면 어제 잡혀간 범민련처럼 잡혀가서 감방생활이나 하세요.
애초부터 대화라고는 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댓글을 단 내가 바보스럽게 느껴지는군요.
그럼, 하던 거나 계속 하세요. 저도 신경 끌테니...^^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건지 ㅉㅉㅉ 부모님이 너 키워서 보람을 느껴야 할텐데 걱정이다. 남의집 아이지만 참 대략난감이다.
글의 진실여부가 궁금하구먼
대가리 안든것들은 운동이라도 잘해야지
말 모자라면 <대가리 안든것들은 공이나 차라.> 이게 뭐나요?
좀 부그럽지 않나요?
그래두 어른 이랍시구.. 축구하다가두 뽈뺏끼면 때리는 저질 아저시들이 여기도 적지 않아요.
대가리에 든 아저씨들은 사람 머리도 몰라서 <대가리>라구 말하나요?
아저시들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빅뱅 이랑 모르면 <대가리에 든것 없는 할아버지 잠이나 자라요> 라구 말하시죠?
그러면서 아가씨들 앞에서는 온갖 똥폼 다 잡으면서...
아직 모자라요.
그만 할게요. 고치세요.
11시부터 했거든요.
가만 보면 제구실도 못하는 아저씨들이 인성이 더러워서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보시며 시비는 젤 잘해요.
아니 학생은 언제 컴 해야 한다는 규정있나요?
그러면 ㅎㅎㅎㅎ 라는 정신병자 아저씨는 오잔 10시반에 일 안하고 PC방에서 라면 먹고 있었나요?
아저씨 자기 코나 딲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