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북에서 죄짖고 온사람들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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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외교통상부 예산안 심사회의에서 열린 우리당 장영달 의원이 “북한에서 죄짓고 도망 나온 사람의 인권을 생각하다가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화해협력 기조가 흔들리면 안된다”면서 “지엽적인 문제로 큰 틀이 흔들리면 안된다는 기조로 밀고 나가 달라”고 요구했다 한다. 항의 전화가 빗발친다. “죄짓고 도망 나온 탈북자들”이 열 받은 모양이다. 그 나마 옮길 수 있는 말이 “장영달 위원님, 너 맛 좀 볼래요?”이니 말이다. 자유북한방송은 장영달 의원이 그간 내 뱉은 탈북자 비하발언 및 친북 발언들을 수집, 탈북자들의 항의 내용까지를 종합하여 기록으로 보관할 예정이다. [자유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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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나 장애인 이야기 조금만 잘못해도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세상이거늘...
사회적 약자이자 가슴에 한을 품고 사는 탈북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장영달이의 망언을 들으니 주말 아침부터 호흡만 거칠어지는군요.
이거 영달이 집에 쳐들어 가서 농성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원...
장영달 벌써 자기들 생각과 정반대인 탈북자세력이 두려운가요?
7000천명밖에 안되는 탈북자들이 두려워서 선제공격하는 느낌이...
장영달 법에 걸릴 망발하지말고 너나 잘하세요!
왜 죄없는 탈북자들을 가지고 더러운 주둥아리에 올리는거야
자기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비리를 해처먹는 진짜로 죄진놈이 아냐?
이자에게 우리 탈북자들이 힘합쳐 본때를 보여줘야 할것 같네
아 그렇습니까?
일본에게 충성한사람들의 자식들이 판치는 세상을 비판해야지 뭐가어째?
장영달이가 북에서 태여났다면 제1호 탈북자가 되였을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것이다 혹시 혹시 북한국가안전보위부 요원이 아닌지 모르겠다.
임무를 받고 허튼 소문 퍼뜨리는 것은 아닌지..
경상도 전라도 좌파 우파 진보 보수 크게는 미국이나 일본에 의한 남과북 연변조선족 남한사람 북한사람 러시아 하얼삔.. 우리는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몇몇 정치가들에게 표를 몰아주기위해.. 조그만 운동장에 모여 어리석게 서 있는 소인배가 되어서는 않될것이다..
모두는 하나되어야 한다. 그게 정답이고 그렇게 되기위해서..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나아가야 할것이다..
갈길은 이렇게 먼데.. 발은 자꾸만 땅에 메인다..
뭐 솔직히 개인적으로 나와는 상관없는 너무 큰일이라..
나같은 공장에서 생활하는 일개 개인의 바램일뿐..
그래도 언젠가는 한민족이 하나되는 날이 오길 바랄뿐이다..
몇몇 표를 더얻기 위해 파벌을 위한 발언을 하는 그 소수의 정치자들이
밉다.
돌이 아니면 악세사리렷다!
2.정확한 근거가 없다면 전체 탈북자들의 명예를 훼손한데 대한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3.그 사과가 없을시에는 전체 탈북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함이 어떨까요..?
장여달이란 역적이 지금도 숨쉬게 나두는것을보면,
원참, 이런놈이국회 의원 하는 땅에 희망을 갖고 왔으니 한심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