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안전부 가 평양시민 몇 사람들의 요구사항에 굴복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런 일이
2005년 11월 9일 경찰청에서 실지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역사에 남을 일입니다, 경찰청도 유례를 찾아 볼수없는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더욱 분발하여 하나된 탈북인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들 인권을 되 찾아야 합니다
받침!!! 증말 먹구할일 없는 인간이군 그걸 트집이라고 잡아서 비난하니,불쌍타 , 늦가을님은 의식이 영 바닥이군요 경찰청이 9일 불법선거를 조장하여 공문서유출까지 장본인이라는것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죠
수백명을 모여놓고 문화행사라고 하면서 숭의동지회를 인정해달라는 속셈으루 회장인사를 시킨다고 하는것을 탈북자 불과4명이 경찰청에 회장인사 하지않도록 하라고 지시를 하자 경찰청은 바로 "쉬엇"햇다는 요지입니다 우리 탈북인들이 하나가 되는 그날 권력자들은 우리들을 감히 업신여기지 못할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엇죠
아침이슬님 궁금증을 가지고 관심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생각엔 잘하신것같습니다
왜냐면요 저는 그분들의 주관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 전에 그분들의 담대함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언제 북에서든 중국에서든 정부에 자기의 입장을 내세워 강경히 대웅한적이 있습니까
죽어서만 살아오던우리가 인제는 당당하게 사회의 한일원으로 자신의 주장을 과감하게 표현하고 맞선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큰변화가 아니겠습니까
전 솔직히 이런 생각도 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부쉬 대통령이 한국에 오신다 하면 우리 탈북자들이 단합하여 힘을 모아 중국을 비롯한 제3국을 떠도는 탈북자들을 구출하기위한 서명운동이라든가 아니면 그분들의 회의 장소라든가 아니면 숙소 근처에서 시민운동을 벌린다던가...
솔직히 중국하고 맞서는것은 우리 한국보다 미국쪽이 더 강하게 나갈수도있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요 여기 보면 간혹가다 이런글들을 보게 됩니다
받침을 잘못썼다는둥 해서 머리가 나쁘다는둥..
사실 전그에대하여 정말로 불만이 있습니다
타자를 치다 보면 오타가 생길수도있고 그오타를 다시 확인 안하고 올리면 글이 틀릴수도있고...
그리고 지금 챗팅글이나 남한의 신세대들과 글로서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로 허황한 글체가 나오거든요
소위 개편된글이라 할가
그냥 자기들이 말할때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줄로 압니다
예를 들면 "그냥"이란 말을 "걍"이라 하고 "친구"를 "칭구"로 하고
받침이 틀린 점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마시구요 서로를 좋은 마음으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탈북자 4명이 지시를 했습니다
안 믿기시면 경찰청에 직접 문의 해 보시면 되죠
그나마 아침이슬님이 의식에 깨여 있는상태입니다
오타를 가지고 트집을 잡는 사람, 그런 사람 보다는 열배는 똑똑한 사람이라 칭하고 싶네요
여기에 반대글을 올리는 분들 치고 자기의 권리가 뭔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간단한 실레로 정착금에 임대보증금이 얼마가 포함되어있는지, 또 임대보증금을 걸도 아파트에 들어가서 3년간 살면서 보증금을 고스란히 정부에
다시 반납하는건지 전혀 모르고 과연 정부로 부터 어떠한 혜택을 받는다는건지 전혀 모르는 (물론 아직 남한사회에대해 구체적으로 모름을 이해함)상태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남한사회의 돌아가는 물정을 더 정확히 알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 문의하세요 문의하는 과정에 정말로 내가 어떠한 권한속에서 어떠한 인정을 받는지 새삼 알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13년된 선배로써 들을 애기는 많을 것입니다
달리 민주화가 좋은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고 그것을 정확하게 지키는것 뿐입니다.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 한거죠^^
그래서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모두들 국민이 직접뽑고 그러는 겁니다.
아참!
대통령에게 여러분이 직접 하고 싶은 탄원도 가능한데 그런건 모르시나 보군요^^
검색창에 [청와대]라고 치시고 청와대 홈에 들어가셔서 찾아들 보세요^^
여러분의 대한민국은 바로 여러분이 주인이고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의원은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바로 여러분의 심부름꾼이니까요^^
평양시안전부=서울시경찰청
정말 경찰청이 이런 쪽팔림을 당했다면 속이 후련하네요 다시는 탈북자들을 이간시키면서 분열책동을 못할겁미다 이사건이 세상에 공포되면 얼매나 챙피할까요? 우리 탈북자들이 하나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기쁨을 나누면 안될가요?
시간이 있으면 받침연습이나 좀 하세요
개정일이가 배불리 먹여주진 않았어도 받침은 제대로 배워줬어요
아무리 산골에 살던 애들이라도 이정도는 아닌데... 영 꽝이네요
오히려 옛생각이 나면서 더구수한데요
수백명을 모여놓고 문화행사라고 하면서 숭의동지회를 인정해달라는 속셈으루 회장인사를 시킨다고 하는것을 탈북자 불과4명이 경찰청에 회장인사 하지않도록 하라고 지시를 하자 경찰청은 바로 "쉬엇"햇다는 요지입니다 우리 탈북인들이 하나가 되는 그날 권력자들은 우리들을 감히 업신여기지 못할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엇죠
아침이슬님 궁금증을 가지고 관심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생각엔 잘하신것같습니다
왜냐면요 저는 그분들의 주관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기 전에 그분들의 담대함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언제 북에서든 중국에서든 정부에 자기의 입장을 내세워 강경히 대웅한적이 있습니까
죽어서만 살아오던우리가 인제는 당당하게 사회의 한일원으로 자신의 주장을 과감하게 표현하고 맞선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큰변화가 아니겠습니까
전 솔직히 이런 생각도 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부쉬 대통령이 한국에 오신다 하면 우리 탈북자들이 단합하여 힘을 모아 중국을 비롯한 제3국을 떠도는 탈북자들을 구출하기위한 서명운동이라든가 아니면 그분들의 회의 장소라든가 아니면 숙소 근처에서 시민운동을 벌린다던가...
솔직히 중국하고 맞서는것은 우리 한국보다 미국쪽이 더 강하게 나갈수도있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요 여기 보면 간혹가다 이런글들을 보게 됩니다
받침을 잘못썼다는둥 해서 머리가 나쁘다는둥..
사실 전그에대하여 정말로 불만이 있습니다
타자를 치다 보면 오타가 생길수도있고 그오타를 다시 확인 안하고 올리면 글이 틀릴수도있고...
그리고 지금 챗팅글이나 남한의 신세대들과 글로서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로 허황한 글체가 나오거든요
소위 개편된글이라 할가
그냥 자기들이 말할때 발음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줄로 압니다
예를 들면 "그냥"이란 말을 "걍"이라 하고 "친구"를 "칭구"로 하고
받침이 틀린 점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마시구요 서로를 좋은 마음으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땅딸,정의,헉
숭의동지회 접수한다고 하더니 접수했시여?
특히 정의님 댓글에서 [~탈북자 불과4명이 경찰청에 회장인사 하지않도록 하라고 지시를 하자 경찰청은 바로 "쉬엇"햇다는 요지입니다 .]<==이부분중 탈북자4명이 지시를했대여 경찰청에...ㅋㅋ
완젼히 개그를 하는군...ㅋㅋ
탈북자 4명이 지시를 했습니다
안 믿기시면 경찰청에 직접 문의 해 보시면 되죠
그나마 아침이슬님이 의식에 깨여 있는상태입니다
오타를 가지고 트집을 잡는 사람, 그런 사람 보다는 열배는 똑똑한 사람이라 칭하고 싶네요
여기에 반대글을 올리는 분들 치고 자기의 권리가 뭔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간단한 실레로 정착금에 임대보증금이 얼마가 포함되어있는지, 또 임대보증금을 걸도 아파트에 들어가서 3년간 살면서 보증금을 고스란히 정부에
다시 반납하는건지 전혀 모르고 과연 정부로 부터 어떠한 혜택을 받는다는건지 전혀 모르는 (물론 아직 남한사회에대해 구체적으로 모름을 이해함)상태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남한사회의 돌아가는 물정을 더 정확히 알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 문의하세요 문의하는 과정에 정말로 내가 어떠한 권한속에서 어떠한 인정을 받는지 새삼 알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13년된 선배로써 들을 애기는 많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고 그것을 정확하게 지키는것 뿐입니다.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 한거죠^^
그래서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모두들 국민이 직접뽑고 그러는 겁니다.
아참!
대통령에게 여러분이 직접 하고 싶은 탄원도 가능한데 그런건 모르시나 보군요^^
검색창에 [청와대]라고 치시고 청와대 홈에 들어가셔서 찾아들 보세요^^
여러분의 대한민국은 바로 여러분이 주인이고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의원은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바로 여러분의 심부름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