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 위에는 "얼빠진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마치 1945년 해방을 맞이했던 당시와 같은 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엄연히 대한민국 헌법이 있건만 국가의 국시가 마치 휴지처럼 여겨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질서가 무너져가고 인륜이 허물어져 가며 윤리도덕이 점점 타락해가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리나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고야 맙니다. 마치 회오리바람이 잠시 불어도 태산은 요동치 않듯이 제아무리 "진보누리"가 방정을 떤대도 결국 멸망의 길로 재촉하는 달음질이지요. 그렇지만 때로는 침묵이 금이 아니라 크나큰 죄일수도 있답니다. 그리하여 성경에 보면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돌들이 일어서서 웨친다고 하였습니다. "푸른바다"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모두 입을 합쳐 그자들과 싸우고 또 반듯이 승리"합시다!

남한내에서 진보란 사실상 빨갱이 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진보누리 = 빨갱이누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갱이라 함은 북한에서 굶어 죽는 백성들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김정일 정권 및 남한내 친북반미세력을 뜻합니다. 한총련등 남조선 혁명 노선을 쫒는 세력들은 놈현 정권하에서도 반국가단체로 지정돼있습니다. 남한내 진보란 빨갱이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탈북자가 모두 간첩이라고 말하는겁니다. 요덕스토리 역시 모두 거짓말이라고 하죠. 심지어 6.25는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주장합니다. 제작년 고려대 교지에 보면 6.25는 북침이라고 민노당원이 기고한 글이 나옵니다. 남한이 북침을 했으면 그렇게 일방적으로 밀릴 수 없고 단시간에 수도 서울까지 함락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가 다 알고있는 사실을 여전히 거짓말로 사기치는 놈들이 바로 빨갱이 입니다. 특히나 북조선 김정일 같은 놈도 나쁘지만 남한내 진보 빨갱이놈들 이야말로 더욱더 심각한 빨갱이놈들 입니다. 우린 똑똑히 기억해야 합니다. 남한내서 스스로 진보라고 자칭하는 세력은 친북반미가 지상최대의 목표인 빨갱이놈들입니다.

우리 푸른 바다님 화이팅 ! 정말 푸른 바다님같은 분들이 이 남한에 오신것은 정말 구세주입니다. 푸른바다는 계속해주세요. 쉬지말고 고맙습니다!

왜 여러분들이 사선을 넘게 되엇는지 이제야 풀리는군요. 바로 오늘의 저들과 싸울 수 있는 전사가 이땅에 필요 했던 것입니다. 저도 후원할테니 여러분들의 그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저들을 바꿔놓으시기 바랍니다! 푸른 바다님 앞으로 글쓰는 직업으로 나가 십시요.

"진보누리" 홈페이지 주소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구려.
찾아서 구경을 좀하고 훈수를 좀 두고와야겠습니다. 참,"푸른바다"님은 아시겠네요. 또 다른분 안계셔요. 진보누리를 함께 찾아갑시다.

두말할것 있습니까?
진리를 잘안다는 그미친새끼들 김정일이에게 보냅시다.
병신들 그따위소리할라면 북한에 가면 될텐데 왜 살기는 남한에서 살면서 수작은 김정일이 수작만 하면서...
그병신들은 이 한국의 푸른 하늘과 인권이 보장된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야 .
제발 더럽고 치사한 거짖말 쟁이새끼들 김정일이한테 가라
역겹고 메스꺼워 보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