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가야 한다! 죽기 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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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가야 한다! 죽기 살기로! 살인마 히틀러 밑에 붙어서 전쟁을 일으키고 유태인들을 학살하던 독일 사람들은, 전쟁에서 진 다음, 백만 천만명이 한 목소리로, 우리는 진정 그런 참극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혹은, 우리는 히틀러의 명령에 복종한 것 뿐이다라고, 기가 막히고 복장이 터지는 변명을 내뱉었다. We did not know the truth! We just followed the orders! 김정일 밑에 붙어서 자국민을 가두고 굶기고 학살하는 북한의 당간부들, 보위부 개들, 엘리트(?)들도 김정일이 죽은 뒤, 십만 백만명이 한 목소리로 떠들 것이다. 우리는 진정코 김정일이 그렇게 지독하다는 사실을 몰랐다. 우리는 김정일의 명령에 복종한 것 뿐이다! 그런데 나치 독일이나, 김정일 북한에서, 나는 몰랐다, 나는 명령에 복종했을 뿐이다란 변명을 하는 개들을 용서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도 있다. 히틀러나 김정일에게 대들면, 나치 독일에서도 그랬고, 북한에서는 더더구나 그렇고, Mein Fuehrer 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날로 즉결처형, 아니면 아우슈비츠, 요덕수용소 개천교화소로 보내기 때문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밑에 붙어서 나라를 팔아 먹는데 열심인 열린 우리당(開吾等黨 줄이면 開黨 또는 吾等黨: 애국지사 최성재 선생이 명명한 돼지우리당 이름) 돼지들은 무슨 변명을 어떻게 할까? 우리는 진정코 몰랐다? 무얼 몰랐나? 북한주민들 몇 백만이 굶어죽은 것을 몰랐나?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5억불 갖다바친 것을 몰랐나? 그리곤 국정원에 노벨상 팀을 만들어서 노벨상 훔친 사실을 몰랐나? 김대중이 김정일과 소근거리고 내려와서, 김 국방위원장님께서도 미군철수는 바라지 않으신다는, 새빨간 거짓말도 못들었나? 빨갱이 범대위 한총련이 평택에서 경찰 군인들에게 돌팔매질한 것도 몰랐나? 나라가 망하는것을 몰랐나? 우리는 명령에 복종했을 따름이다? 누가 누구의 명령에 복종했나? 누구 명령인지는 몰라도,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으면, 당장 아우슈비츠 행이고, 요덕 행이고, 공개처형이라도 당했을 거란 말인가? 남한의 자생 빨갱이들은 입이 열 개가 아니라 백 개를 달고 있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김정일의 대학살 참상을 다 알고도 입을 꼭다문 비인간들이고, 한 수 더 떠서 김대중 노무현이 나라 팔아먹는 반역질에 열심히 一助 十助 한 역적들이다. 김대중 따르고 노무현 밑에서 벼슬하는 비양심 자발적 빨갱이 하수인들 머저리들 듣거라! 이종석, 정동영, 김근태,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한화갑, 류의 자생 빨갱이들, 자발적 매국노들은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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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국 미국 시민으로서 미국 정부에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해라. 힘없는
한국정부 보고 못 구해준다고 욕하지말고...한국은 힘이 부족하여 강력하게 밀어붙이기 어렵다. 그리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다원주의 사회인 미국의 시민으로서 당신의 역량이 많이 부족해보인다. 나도 한총련을 비롯한 일부 단체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면 화가 난다. 공권력을 무시하고 자기들 주장만 관철하려 드는 것이 역겹다. 허나 당신의 주장 또한 그들과 너무 똑같다. 통일을 이루는 방법이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는 일은 북한에 관련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민생관련 현안이 산재해 있다. 북한관련 정책은 그중의 하나일 뿐. 모든 정책이 당신의 생각과 일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다. 마음에 안든다면 다음 선거에서 우리들이 결정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말이다. 투표권도 없고 세금도 내지 않는 미국시민인 당신의 말이 너무 거칠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불쾌감을 느낀다. 미국시민이면 미국의 대통령인 부시에게 자신의 요구사항을 주장해라.
한번 열거해봐라
나는 깽판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
어쩐지 물불 안가리고 극단적인 말만 늘어놓더라~~~
암... 미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땅에서 전쟁이 나든 피가 터지게 싸우든 그냥 편하게 TV로 관전만 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