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건 결코 경시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나쁜 개인 혹은 소수로 인하여 선량한 분들이 매도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정원 관계자께서는 이 사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조사해 주시고 단 한건이라도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예쁜 여자와 죄다 연애 하고 싶다. 이거 어쩜다... 욕심이 너무도 많아서... 일생을 예쁜여자하고 즐기면서 놀고 싶은 걸 .^^*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짐승일가요? 아니면 인간간일가요?

사회에 대한 책임감, 가정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정조를 지킬줄 아는 것이 인간의 가지고 이쓴 고귀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최저한 이런 것도 지키지 못하면 그것은 어찌 인간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짐승처럼 살려면 차라리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짐승처럼 살면 그 짐승하나가 수많은 불행자를 만들어 낼것이고 따라서 사회안전에도 나쁜 결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짐승같은 놈들이 지금 하나원에서 탈북자들을 가르친답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만행을 범하고 있는지 ... 걱정이 된다.

하나원 그렇게 만만한 행동 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의식수준 있다는 분들이 근무하는 곳인데 함부로 행동하며 약점잡힐 일을 벌리진 않을 것입니다. 근거없는 비판을 일삼으면 법적으로 엄한 처벌받으니 신중히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백이나 천에 하나 있을가 말가한 일을 가지고 하나원에서 늘상 벌이는 일인듯 . 그렇게 추한말들을 써가면서 모욕하는걸 보니 격분스럽다. 당신은 쓰레기하고 어울린 사람들도 쓰레기라는걸 말하려는건가? 아무리 정부에서 탈북자들에 별로 관심이 없은들 그런 사람들을 골라서 교육시키겠는가. 누가 들어도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그런 상스러운 말로 분위기를 조성해서 당신이 얻자는 목적이 뭔가.? 혹시 당신이 그 백명중의 한명인 쓰레기 하고 어울린사람이 아닌가.당신은 지금 새터민들을 모욕한다. 너무해 소리는 북한에서나 하고 너 살궁리나 착실히 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님의 말씀은 추정, " 누가 했다더라" 이거 아닙니까?
구체적으로 정황을 제시하셔야죠. 증거도 없으면서 추정해서, 혼자 흥분하고, 욕하시고. 뭣하는 짓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전에 님의 태도도 문제가 있네요. 국정원에 건의하세요.

너무해 란 분 어떤분인지 알고 싶네요 저도 하나원을 나왔지만 저의 기억속의 하나원 선생님들은 모두 소중한 추억속에 고이 모시고 싶은 귀중한 선생님들이싶니다 . 어떤 몰지각한 한사람의 발언으로 우리 선생님들의 신상에 흙칠하는 일 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책임적이고 정확한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있을수도 없습니다,,,
과연 그 말한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네요,,,
사랑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너무해님!11...국기가 똥떼님 국기네용...
인신매매 예의국에서 사시는 분이시라 역시머가 달라도 다르네용..
문화예의지 국인 대한민국은 당신들처럼 새터민을 팔아드리는 분도 없고 당신이 말하는 성상납을 하는사람도 건하는 사람도없거든요 ...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지도않지만 당했다고 하는 당사자 분이 심각한 문제가있을 뜻 싶네용 ......
당신도 좀 문제있는..혹... 정신병원 이탈자...110으로 긴급 국제 저나를...
....구릿내나는곳에서 구릿내나는 상상밖에 더 멋이 나오겠어용.....
....우잉 ....고랑내나느 쓰러기보다 ..더한년....

그런데 예쁜 여자들 보면 저도 연애하고 싶어집니다. 남자니까 어쩔 수 없는 생리적인 현상이지요. 제가 문학클럽을 운영하는데 저한테 여자분들이 이런하소연 많이 하더군요. 남자들이 쫓아다니는데 어떻게좀 해주세요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예쁜 여자보면 연애하고 싶은 것은 남자가 지닌 어쩔 수 없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예쁜 여자를 보고 아무런 반응도 없다면 나는 그게 오히려 이상하다 라고 말을 하죠. 그 말을 전해 들은 여성은 그 다음부터 쫓아다니는 남자를 점잖게 타이르곤 한답니다.^^*

야 너이자식 중국노미 탈북자로 가정하고 한국에드러 오다가 대련에서 잡힌년이 하나원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 지랄이야
니가 정말 탈북자라면 왜 니가 태여난 고향도 모르니 그게 누구 탓이냐
그리고 부모도 없고 형제 친척도 없는데 ?너를 중명할 사람이 없는데 ?

이강석 님 /이제는 탈북자들을 위한답시고 남녀불륜 도 따라 다니시렵니까?
설사 하나원도 인간들의 세상이니 중국과 같은 그런 인신매매가 아닌 그 어떤 사랑의 불륜 현상이 있었다 칩시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원을 공중분해 시키고 자신의 명성을 날리기위해 그 여성 당사자를 만나서는 무엇을 할텐데요?

< 나는기자다. 당신은 누구와 몇번 잤습니까?> 라고 물을텐가요?
참으로 흥미로운 인간들이네요.
제발 그만두세요. 탈북자들의 아픈 가슴을 더는 허비지 마세요.
그리구 중국에서 날뛰는 <너무 해> 라는 작자는 보위부 스파이 같은데 < 너나 잘 하세요.>

너무해님이 뭘 잘못아시고 하는 소리같네요. 내가 똑바로 가르켜 줄게요. 하나원은 우리북한사람들이 남한사회에나가서 정착할수있도록 교육하는 배움터입니다. 절대로 그런일이 없으니 마구 헛소리하지 마시고 당신일이나 착실히 하면서 사세요. 길이아니길은 가지말고 말이아닌 말은 하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괜한소리고 우리하나원에 먹칠하지 마시요....

이거 하나원 자체가 문 닫을 수 있고 완전 공중 분해될 수 있는 특종감인데요. 당사자 만날 수 있나요.

이거 하나원 자체가 문 닫을 수 있고 완전 공중 분해될 수 있는 특종감인데요. 당사자 만날 수 있나요.< 이건 제가 장난 삼아 올린 꼬리글 입니다. 하나원은 김정일교도들의 집중 공격대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관계자들도 그 문제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도 어렴프시나마 짐작을 합니다. 하지만 비판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받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비판이 생명이거든요. 남한이 잘사는 이유가 힘을 가진 권력에 대하여 끊임 없는 비판이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비판이 없었다면 남한이나 북한이나 굶어죽긴 마찬가지 였을 것입니다. 독재국가가 그래서 국민들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거 진짜면 제대로 대박감이네 ㅋㅋㅋㅋㅋ

허허허!!!...
넌 빠져 랑.... 재수없어.....
너북한사람 인육 ..어쩌고 저쩌고 한 ....나쁜 그 짜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