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님.........여기 단골들 놀이터 된지 오랩니다...이곳은 사이비종교인들 선전장이고...미국에서 자칭 반공한다는분들 다 모인곳입니다...탈북자분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지잘났다고 ...매일 선전하는 게시판입니다..여기 관리자분은 손놓은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변한 게시판인거 같아요...
자기 잘났다고 깝치면서 하루에도 몇개씩 글 올리는넘들 보면 한심해요
그럴 용기 있으면 청와대게시판에 가서 올리던지요!

그렇구나
이게 과연 누구을 위한 사이트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겠네요

토론방에 글을 써도 관리자께서 이곳으로 글을 올리더군요.분명 토론방 공지엔 정치경제 사회문화 및 탈북자에 관해서든 개인의 생활이든 올려도 좋다고 했습니다.서로에 대해서 서로 알고 공감하고 친숙해지자는 의도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아니면 말지요.뭐

김민성님 이해하세요.
서로 성격이 다르고 모든것이 각이한데 그렇게 님처럼 순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게시판이 엉망이든 그사람들은 그런것을 상관하지 않고 생각나는데로 글을 올리지요.
저도 이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이 깨끗해지기만을 바라는데 그것이 아니예요.
저도 안타깝고 부끄러울때가 많아요.
제발 깨끗한 게시판이 됐으면 좋으련만...
하긴 이런게시판에서 모르는 일들도 알게 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때가 있어요
김민성님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글쎄 저는 게시판에 쓸데없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그러니 알아도 모르는체 하고 이해해줘요.

김민성님이 북한에서 온신 분이예요? 왜서 저의 느낌에 독재체제에서
교육받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손님이 많고 인기있는 게시판을 만들어나가야 하는것이 게시판을
꾸리게된 목적이고 더아가 탈북자 동지회를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지하게 되는 겁니다. 게시판에 각양각색의 글이
오르는 것이 나쁜것이 아닙니다.사람들은 이런것을 좋아 합니다.
게시판을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것은 곧 실패한 것과 다름 없는 겁니다.

게시판이란 원래 백화점과 같은것이어서 그 상품이 디양할수록 많은 고객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상품중에는 가지가지의 물건들이 있지요. 여러곳에서 모인 상품과 또한 고객들도 남녀노소 내외국인 실로 만물전시장이랍니다. 게시판이나 백화점의 원리를 잘 이해하셔서 독선의 안목으로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좋은 게시판일수록 다양한 의견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잔치집이 되여야함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