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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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여기 들어와서 여러 글들을 보았는데, 실제 탈북자분들이 쓴글인지 의심가는 글들이 너무 많네요. 분명 북한을 탈출해서 남한으로 오신 분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이유가 김일성 김정일의 독재체제에 대한 반감과 그속에서의 빈곤함에 치가 떨려서, 그리고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탈북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이런 분들이 북한의 독제체제와 굉장히 유사한 체제를 유지했고 그속에서 자국민들에게 갖은 못된짖을 행했던 전두환, 박정희 같은 인물들을 동경하는지 참 의문이 드는군요.. 정말 자유가 그리워서 탈북한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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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망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기 때문이요.
김대중으로 인해 양극화가 빚어진 거요.외환위기의
가장큰 책임은 김영삼대통령에 있다면 양극화에 대한 책임은
김대중이요.탈북자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독재로 보지 않습니다.
애들 장난으로 보지요.광주항쟁이 일어나고도 한국에선 대우해주는
원인이 뭐고 천안문 사태가 나고 중국에선 지금도 탄압받고 있소.
북한 같으면 대를이어 탄압받을거요.
첫째로; 박통은 공산주의 김일성 정권을 제일 증오했으며 그가 살아 있었으면 벌써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붕괴 시켰을수 있기에...
둘째; 박정권은 앞서가던 북한을 누르고 남한을 세계가 인정하는 부강국으로 건설 했기에...
셌째: 북한의 김정일 독재하에서 살아본 탈북자들은 박통의 독재는 독재라고 보기에는 매우 하찮은 것이기에...
박통시기에 북한을 동경하던 빨갱이들이나 독재의 제재를 받았으니 지금은 살때를 만났다고 개지랄을 떠는거겠지요.
당신들이 북한의 당,보위부,안전부, 검찰의 4중 감시속에서 인간의 모든권리를 유린당하며 살아보기전에는 탈북자들의 심리를 전혀 이해 할수가 없을겁니다.
탈북자들은 남한에서 그 어떤 자유를 누리는것도 좋지만 그무엇보다도 먼저 바라는것은 김정일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붕괴시킬 그런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기에 지나간 시절의 박통이나 전통을 동경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진달래/라는 님은 대화가 안되는 쓰레기 같은 존재이니 남한의 분들이 청소를 좀 해주세요.
우리는 <진달래>와 같은 쓰레기들을 만날때마다 박정희 같은 대통령이 또 나와서 저런 놈들을 다 잡아가두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진달래 같은 인간을 보면 박통의 정치방식이 이 나라에는 꼭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박정희가 아니면 당신들이 이렇게 잘살수 있었을까요
저의 말이 귀찮게 들리겠지만 저희들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북한도 주민들을 잘살게 하는 그런 훌륭한 대통령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말하자면 여기 게시판은요 아마 탈북자들보다 탈북자로 가장하여 들어온 한국인들과 중국조선족들이 더많을걸요
그것도 모르면서 진달래라는 쓰레기같이 맞장구치는 인간들이 있으니 과연 가엽구나.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이라 해서 모두 탈북자들만 모이는곳으로 생각하는것같은데 당신처럼 한국인들이 더많을거예요
다 탈북자들이라 장담하지 말아요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말하는 탈북자들이 아니니까.
당신들이 한국에서 불법으로 중국을 통해 북한을 갈수가 있을것같아요
그렇게는 못할거예요
함부로 당신들의 입에서 탈북자란 말 나오지 않기를 기대한다.
여기 한국으로온 탈북자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당신들이 엄두를 내지 못하는것을 우리 탈북자들이 해냈으며 앞으로도 더큰일을 해낼것이다.
비록 지금은 정착이 잘되지 않지만 앞으로 정착 잘되면 당신들보다 더 잘살것이며 부자가 될것이다
그런 식으로 우리 탈북자들을 회롱하지말아.
너보다 더 더훌륭한 인재들이니깐,
그러니 함부로 입놀리지 말고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해
뭐 너보다 못해서 순수하게 글을 올리는줄 알아
밸도 없는줄알아
그런걸 다참고 견디면서 사는우리들이야
그런데 님의 주장하시는 내용에는 온통 모순 덩어리 입니다. 님에 대한 박정희의 평가는 어차피 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런 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님께서 제대로 된 정확한 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한 것은 절대로 아닌 것 같네요.
저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님과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첫째 박정희가 공산주의 김일성 정권을 제일 증오 했다? 진짜로 싫어서 증오한 것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정통성 없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정권을 이용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북한 김일성 정권에게 특사까지 국민들 몰래 보내고 무슨 짖 거리를 한 것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박정희는 김일성 정권을 증오했다기 보다는 오직 자신의 정통성 없는 정권 유지를 위해 김일성 정권을 철저하게 이용했다고 판단 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박정희는 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남로당 빨갱이 출신입니다. 그런 그가 왜 갑자기 빨갱이 때려 잡는데 혈안이 되었을까요? 진정 빨갱이가 싫어서? 절대 아니지요. 자기 목숨 위태로워 지니까 동료 빨갱이들 팔아 먹고 자기 목숨 건진 어찌 보면 철저한 기회주의자의 전형이라고 할까요. 그의 일제시대부터의 행적을 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인물이지요. 그리고 전형적인 정치 군인들의 형태이기도 하고요. 이런 빨갱이 출신 박정희 그것도 빨갱이가 싫어서 빨갱이를 증오했던 것이 아닌 오직 자기 살려고, 동료들을 팔아먹고, 자기 정권 유지하기 위해 김일성 정권을 철저하게 이용한 그저 기회주의의 전형적인 정치군인에 불과하지요.
둘째로 언급하신 경제 성과, 일정부분 박정희의 업적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경제성과의 공은 박정희 몫은 10%도 안되지요. 그 경제 성과를 이루기 위한 국민들의 철저한 희생이 우선 가치가 되어야지, 이런 가치보다 박정희의 성과가 우선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지요. 또한 박정희 식의 재벌위주, 대기업 위주, 관치금융, 정경유착, 기업의 부동산 장사 같은 피해의 부작용을 우리는 1997년 말에 뚜렷하게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 하고 있지요.
셋째, 박정희 독재의 강도가 김일성, 김정일 독재보다 약하기에 괜찮다??
정말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님의 그런 생각을 보니 빨갱이가 나쁘냐? 친일이 나쁘냐 하는 논리와 똑같은데요, 친일, 빨갱이 둘 다 모두 나쁜 짓거리 입니다. 대한 민국에서의 박정희, 전두환 식의 군부 독재도 나쁜 것 이고, 북한의 김일성, 정일의 부자 세습의 일당 독재도 나쁜 짓 거리 입니다. 군부독재는 강도가 약하니까 괜찮고, 오히려 빨갱이들 때려 잡아주고 하니까 용서가 된다.. 정말 웃기지요? 이게 어디 이성을 가진 사람이 하는 짓거리 입니까? 완전 개나 돼지 같은 짐승들이 할 짓거리이지..
그리고 실제로 박정희 전두환 시절 진짜 빨갱이들 얼마나 잡았나요? 대부분 자기들의 정통성 없는 정권 유지하기 위해 빨갱이들 만들어낸 것이 대부분인데..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지하실에 가두어서 고문하고 몽둥이로 개 패듯이 두들겨 패서 사람 반쯤은 죽여놓고 거짓 진술로 빨갱이 만들어서 감옥에 가두고, 이게 얼마나 간단하게 자기 세력에 반대하거나 흠집 내려 하는 사람들을 격리시키는 방법인데요. 물론 개중에는 진짜 빨갱이 세력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 어찌 그리 자기 정권이 약간의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 마다 빨갱이 사건이 터지곤 했을까요? 참 웃기지 않습니까? 평상시에는 빨갱이들이 별로 없다가도 정권이 위험하다 싶으면, 빨갱이 사건 나오고, 완전 코메디죠.
이런 짓거리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넷째,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람이 나와야 김정일 정권이 붕괴된다?
그럼 광복 이후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무장해서 강력한 대북정책을 실시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권시절까지 근 50년 동안 왜 김일성 김정일 정권은 무너지지 않았는지요?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50년 동안 펼쳐왔던 대북강경 정책 때 보다도, 최근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일명 햇볕정책으로 인해 오히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많은 변화를 보인 것 같은데요? 이런 변화가 김정일 정권의 진심은 아닐지 몰라도, 어째든 변화의 모습은 지난 과거보다는 확실하게 보여지는 것은 분명한데요. 그리고 지난 50년 동안 대북강경 정책에도 굳건하게 버텨 왔던 김일성, 정일 정권이 앞으로 그럴 일도 없겠지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대북 강경책을 펼친다 해도 무너진다는 보장 있습니까?
참 웃기는게 님들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과거 50년 동안 펼쳤던 대북 정책보다 오히려 최근 10년 동안의 북한에 대한 정책이 북한을 변화 시키는데 더욱 효과적이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데, 이런 것들 도저히 인정하기 싫으신 것이지요.
오히려 주장을 하시려면, 북한에 지원 되는 것들이 목적대로 제대로 지원 대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비판하는 합리성을 가진다면야 얼마든지 토론 가능하겠지만, 이건 뭐 대북 강경책만이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러기 위해 박정희 같은 인물이 나와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과 무슨 대화가 되겠나요.
다섯째, 전 오히려 님 같은 분들이 이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더 위험한 인물로 보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의 혜택을 좀 보려고 하는데, 박정희 전두환 같은 깡패 독재자를 앞으로의 대한 민국을 이끌어갈 사람으로 동경하고 있으니.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님 같은 분들이 현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킬 아주 위험한 인물, 즉 빨갱이 입니다. 합법적 민주주의에 의해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정권을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전복시키려 하고, 자기 입맛에 맛는 정권 나오면, 지금까지 자기와 반대세력에 있던 부류들은 청소를 해야 한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님이야 말로 진정한 빨갱이 이네요.
마지막으로 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면서, 과연 님의 진정한 탈북 목적이 무었이었는지를 심히 의심되게 하는 부분이 너무 많군요.
노파심에 한마디 더 한다면, 이 싸이트는 탈북자들의 싸이트야. 통일부나 청와대 또는 각종 포털싸이트나 드라마 시청자게시판의 댓글들처럼 네가 불만있다고, 또는 토론하고 싶다고, 함부로 글을 올려도 되는 곳이 아니야.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지. 알았찌?
하지만 문제는 전직 대통령들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너무 한가지 면에만 집착한다는 것이죠. 즉, 김정일에 대해 적대적이냐 우호적이냐 하는 단 한가지 명제! 하지만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현재의 가치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당대의 시대조건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죠. 김대중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도 박정희대통령 시대에 정권을 잡았다면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박대통령 전대통령도 현재의 관점에서만 평가되어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유신 이전의 박대통령은 국민적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말년에는 시대 흐름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죠. 위에 요래님이나 부르스님 두분 모두 현재 관점에서는 각자의 입장에서 타당한 판단을 하신것이지만 시대적 가치를 고려해 본다면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 못할 부분이 없지도 않을 것입니다.
당신말대로 우리가 박정희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당신들은 북한에 대히여 잘 모른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결론은 탈북자들은 박정희를 잘 모르고
당신들은 김정일을 잘 모르고...
같고같은 사람들이 서로 상대를 헐뜯는격인데 당신도 탈북자들이 박정희를 좋아하든, 노무현을 반대하든, 자유이니까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당신 말대로 탈북자들이 자유로운 이 땅에서 제 마음대로 박정희 좋다는데 당신이 괜히 문제를 들추어서 생겨난 논쟁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자유로운 땅에 사는 모범 시민답게 남의 생각을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당신의 행동은 한마디로 말하면 탈북자들의 자유를 침해한행위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당신에게 말을 건네지 않을 겁니다.
빠랐다님//저도 현노무현 정권과 김대중정권의 일명 햇볕정책의 투명성에 대해 불고,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목소리 높이지 못하는거 불만 많습니다. 이왕 지원할꺼면 목소리도 좀 높여서 지원하고, 지원되느게 제대로 지원되는지 감시도 좀 철저히 해야 하는데 그런모습이 보여지지 않으니 답답하군요. 하지만, 그래도 햇볕정책의 효과 만금은 인정합니다. 과거 50년동안 행해왔던 대북 강경책보다도 최근 10년동안의 북한의 변화가 훨씬 크다고 판단 되니까요. 앞으로 어느 정권이 들어설지 잘 모르겠지만,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예전처럼의 박정희 전두환식의 강경 대북정책 실현하기 100%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또한 양극화 불만 많습니다. 근데 이런 양극화 해법에 있어서 한나라당식의 양극화에는 해결에는 절대 동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성룡님// IMF 주원인은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의 책임이 100%입니다. 필요에 의해서건 그당시 상황이 그래서이건간에 우리나라 산업 자체를 재벌위주, 문어발식 확장을 활성화 시킨 정부에게 있는 책임 무조건 그당시 정권에게 있습니다. 재벌위주 정책, 대기업 위주의 정책, 관치금융, 정경유착 모두 군사정권아래 뿌리깊게 박힌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모순점 맞고 이로 인해 IMF 불러 들인것이구요.. 그 덤탱이를 왜 김대중이 덮어 써야 하나요? 물론 무리하게 성과 내고, IMF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무리한 김대중의 정책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똥 싸질러 댄 넘을 일단 비판해야되는게 순서이지요..
깡패님// 제가 언급했듯이 박정희식의 밀어부치기식의 리더십 그당시에는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밀어부치기식의 부작용 충분히 이미 경험했고, 아직도 그 부작용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는거 사실 아닙니까?
저는 님의 가정 자체인 박정희 였기에 잘살 수 있었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님과같은 가정이라면, 박정희 아닌 다른 사람이 집권했더라면, 지금보다 개발독재의 부작용없이 더 잘 수 있었을 수도 있다라는 가정자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빈곤을 벗어날 수 있었던건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 근면 성실한 국민, 온갖 악조건과 열악한 환경에서 오직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일념하나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한 근로자들들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빈곤의 극복을 일구어낼 수 있었던 것이지 박정희 때문에 그런것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우리//우리야 당신이 나한테 한말을 그대로 당신에게 전해주마. 흑백논리는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주 메뉴고, 제발 이상 야릇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쓰레기 역사의식 주장하는 부류의 주장 펼치지 말고 좀 세상을 넓게 봐라. 맨날 맨 우측에서 모든걸 보려 하니 죄다 좌측으로만 보이지...
그리고 탈북자 싸이트라고 내가 평소에 탈북자들에게 가졌던 의문점 물어보면 안돼니? 관리자도 아닌 당신이 뭔데 여기서 글을 쓰라 말라 관섭이냐? 이런 넘들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젤로 위험한 인물이지..
나도 탈북자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우리 아버지 고향도 이북이고, 1.4후퇴때 빨갱이들 싫어서 남한으로 내려오셔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 아버지 고향모임에도 자주 나가고 하다 보니, 가끔씩 탈북자분들도 만나고 하고해서 그분들이 주로 찾는다는 이 곳에 와보니 전혀 생각과는 달리 온통 북한 김일성, 김정일 정권과 유사한 독재정권이었던 전두환, 박정희의 찬양 일색이어서, 탈북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것인데, 시건방지게 당신이 뭔데 나에게 이곳에 글쓰지 말라라고 말하냐?
그런데 당신은 우측만 보고 좌측은 잘 못보는것 같애염~~ㅋㅋㅋ
좌측, 우측 잘 보고 교통사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옳고 그름을 배우지 못한 분도 계신 것 같고
눈이 두개이지만
한쪽 눈은 닫아버리고 다른 한쪽눈으로만 보는 사람은 끝까지 한쪽눈으로만 본답니다.
명백히 잘못한 점이 있는데도 그런 점까지
찬양하는 사람은 그사람의 사고방식에도 분명 문제가 있지 않을 까요?
잘못된 생각도 뭐 자유니깐 그냥 그런 생각 하게 내버려 두세요.
보세요.탈북자들한테 브루스님만 더 욕먹잖아요.
그냥 탈북자들한테 관심도 갖지 말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라고 냅두시는게
탈북자들도 욕 덜하고 브루스님도 손 덜 아플 것 같아요.
저 분들은 북한에서 잘못된 사상도 옳다고 배운 분들이 잖아요.
여기와서 버린다고 한들 버려지겠어요?
이점에서 우리가 한발 물러나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 유명한 북한에서 오셨는데 두 눈을 두 귀를 지금 시점에서 과연 여실 분들이겠어요?
그리고 무슨 질문만 올리면,
그리고 좋은 의도가 담긴 내용의 글이여도
특이하게도 집단적으로 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해 시키려고 하면 욕만 더 먹고 탈북자들한테 글로 이지매만 더 당하기 쉽상이니까요.
모든 글을 저 분들이 왜곡되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것 만 으로도 다행으로 알게요.
여기에 방문하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시는게 편할 것 같아요.
누가 이사이트에 글을 올려달라고 애걸했나.
자기들끼리 부르고 쓰고 하네
누가 뭐 박정희 전두환대해서 뭐라 말했나.
그렇게 말할것이 없으면 쓸데없는 글을 올려서 탈북자들을 욕하지나 말아
그래 이세상에 100% 완성된 인간은 없어.
그런 당신들이 차라리 이나라를 책임지시지 그래
이게시판은 실지로 탈북자동지회야.
그런데 너희들이 뭐길래 이게시판에서 탈북자들이 어떻다 하는거야
쓸모없는 인간들
제코도 못씻으면서 남의 코를 닦아주겠다고 말도 되지도 않는글을 길게 쓰는 인간들이 알면 어느만큼 안다고 함부로 입을 놀리냐
그리고 누가 당신들더러 관심달라고 했나.
쇼하고 자빠졌네.
당신들이 우리 탈북자들을 알면 어느만큼 안다고 떠들썩 대냐
자기네들끼리 서로 논쟁하면 될것을 왜 우리들을 끌어들이는거냐
이세상에 마음도 성격도 같은사람은 단한명도 없어.
그렇다고 하면 당신들을 칭찬해줄것 같아.
어쩌지도 못하는것들이 지랄들 하고있네
가서 일이나 열심히 하고 빚이나 지지말거라.
알았어.
우리 탈북자들을 관심두기전에 자신들한테나 관심을 둬.
그러니까 당신은 박정희의 잘못만 골라서 우리 생각이 옳지 않다고 몰아부쳤지요?
그래서 논쟁을 더 그만 하자고 했는데 왜 미친개 처럼 물고 늘어지며 앙탈을 부리는가?
정말 수준이 영 없는 야 ㅇ아치 이네요.
저의 결론은 당신도 1.4후퇴때 남으로 내려온 2세라 했는데 당신의 부모는 빨갱이가 미워서 온것이 아니고 이땅을 빨갱이화 하기 위하여 내려온 인간들 같습니다.
그렇지 않구서야 자식인 당신에게 어떻게 그런 부정정 영향만 주었겠는가?
월남자 가족이란 너울을 쓰고 여기에 들어와서 개소 리 그만두라.
혹시 김일성이 앞잡이로 왔다가 대를이어 뜻을 이르면 북한에서 표창한다고
유언을 남긴건아닌지?
당신은 남북한을 보는시각과 개개의 지도자들을 보는 시각이 벌써 실향민들에 대한 모욕일뿐더러 당신의 1세도 당신땜에 비참허게도 죽고도 인터넷에서
둥둥 떠다니며 울고있구만. 실향민의 위치와 자세, 북한과 남한, 통일에 대한
열린사고와 분명한정체성을 갖추고 인생을 살아가기바란다.
너는 그런의식을 가지고 살아본댔자 언젠가는 비참하게 두들겨맞고 객사하는운명뿐, 어지럽지..... 다시는 여기와서 설치지를 말아라...............
아첨이나 쓰던 것들이라구? ~~~^^ 말이 참 웃긴다.
난 아첨을 한 적두 없구 할 데도 없구나!
아첨기는 네가 훨씬 더 많아보이는데~~~^0^ ㅋㅋ
욕은 드럽게 하누나! 네가 한 욕이 바로 니한테 제일 적당할 것 같다.
난 투사도 아니고 단지 배고파 탈출한 불쌍한 인간이다.
그러나 니처럼 골빈 놈은 아니다.
욕 밖에 안 배웠냐? 정이리 미워하구 북한이 빨리 무너지길 바라니 니가 게거품을 물고 욕만 해대는구나!
별 어이없는 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