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장사를 잘해보자는 소립니다.노무현정부가 벌인 일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미국뿐 아니라 중국과도 체결해서 우리나라의 경제적 역활을 증대시켜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날 경우 미국이나 중국에 큰 피해를 주게끔 장사하기 좋은나라가 되어야 합니다.반대로 평화가 유지될 경우 큰 이익이 될수있는 나라가 될 겁니다.경제적 발전이 안보역활까지 할수있는 민족이 되려면 자유무역 협정은 필수이고 이런 개방을 반대하는 북한은 미국은 물론
중국의 미움을 사게 될 것이고 중국의 이익을 가로막고 중국경제의 돌파구를 막는 북한을 계속해서 중국이 보호해 주지는 못할 것입니다.우리나라는 불과 몇년 안가서 경제적 중흥기를 맞을 겁니다.삼성이 세계최대의 크리스탈벨리를 건설하고 현대가 자동차와 철강업에 투자하고 평택항과 당진항외 모든 항만을 개속해서 늘려야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곧 다가올 경제발전은 우리나라를 강대국의 반열에 올릴것이며 강대국들이 가장 필요한 나라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사실 이럴때 기가막힌 무기를 우리가 만들어도 좋은데 머리좋은 한국사람들이 왜 그런쪽으론 발전이 느린지 모르겠습니다.

FTA 자체를 반대하는 것 보다는, 그 준비과정의 졸속, 처리과정의 비 전문성, 진행과정의 불투명성을 우려하는 것 입니다. 선결조건 다 내주고, 정부 문건에 조차 선결조건이라 명시되어 있는 것을 부득불 아니라구 우김해대는 그 치졸함을 비난하는 것이지요. 국제사회의 경제역학구도에서 대한민국만 혼자 독불장군을 할 수는 없을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국가의 명운과 미래가 걸린만큼 충분한 준비와 검증이 선행되었어야 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