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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災를 핑계 삼아 북괴를 도우면 전쟁난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3 556 2006-08-05 08:01:39
水災를 핑계 삼아 북괴를 도우면 전쟁난다.


1. 대북수해(對北水害) 지원을 한다는 것을 듣고 마음이 착잡함을 느끼게 되었다. 수해를 핑계 삼아서 돕는단다. 북쪽에서 원하지도 않는데 돕는단다. 그것이 수재를 당하는 북한을 사랑하는 거란다. 그것에 이의(異意)를 거는 사람은 민족에 대한 사랑이 없고 무조건 돕자는 사람은 민족에 대한 사랑이 있단다. 모든 것이 자기들 잣대로 멋대로 선과 악을 구분한다. 저들은 그 기초위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분수없이 막보는 행동으로 가고 있는 것이 확연(確然) 하게 보인다. UN안보리의 대북제재를 무력화 시키려는 속셈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2. 북괴는 지금 전쟁을 위해서 전시동원령(戰時 動員令)을 내리고 분주히 전쟁준비에 광분(狂奔)하여 준비하고 있다. 미 국무성은 8월 1일부터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을 중지하도록 조치(措置)했다. 국무성은 북한 관광을 알선하는 여행사들에 미국 시민들의 평양관광 프로그램을 중지토록 요청했다. 미국은 자국민이 북한 여행을 하지 말라고 행정 명령을 내렸다고 유에스 인사이드월드(http://usinsideworld.com)는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 남한은 태평하다 못해 이상한 평안이 감돌고 있다. 북괴와 미국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른다고 하는 것을 계산하고 있다.

3. 그런 계산속에서 양국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 남한에 있는 정신 나간 집단들이 수재(水災)를 당했다고 지원 물자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쟁이 날 것 같다. 그 이유는 북괴를 돕지 못해서 안달하기 때문이다. 늘 주장 하는 바 같이 미국에게서 선택의 기회를 빼앗아 갈수록 그 마지막 남은 미국의 선택은 전쟁, 북폭(北爆)이다. 남한에서 북괴를 도와서 UN안보리대북제재를 효과 없이 만들어 버리면 결과적으로 전쟁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4. 북괴는 어쩌든지 남한으로부터 도움을 받기 위하여 이중프레이를 하고 있다. 전쟁 불사론(不辭論)을 내세우면서 한편으론 남한 주구들을 통해서 남한의 대북 지원을 부축이고 강요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체면은 체면대로 다 살려가면서 받아먹겠다는 속셈이다. 남한 정부나 주구들이 이것을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남북화해를 목표로 하는 상호 관계가 아니다. 그야말로 김정일에게 상납(上納)하는 행동에 불과하다. 그런 것을 민족 사랑이라고 말하는가 보다. 자기들의 비열한 행동을 미화(美化) 시켜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5. 언제 전쟁이 터질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말의 씨가 된다고 한다. 그 속담(俗談)대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문화의 차이가 바로 그런 것이다. 북괴의 뜯어먹고 사는 데 이력이 난 자 들은 그렇게 전쟁을 입에 달고 산다. 그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전쟁을 싫어하는 남한 사람들을 등쳐먹은 방식에 재미와 맛 들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은 전쟁을 입에 달고 살지 않는다. 전쟁 하자고 말하면 미국은 그것을 진담(眞談)으로 알아듣는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의 하는 전쟁위협에 저거 뭐 뜯어 먹으려고 그러는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좀 주면 되지 뭐, 그러고 넘어간다.

6.하지만 미국 사람은 그 전쟁하자는 말을 그대로 받아 들여 마음속에 담고 모든 전쟁 준비를 한다. 그들에게는 농담이 통하질 않는다. 북괴로부터 오랜동안 전쟁의 위협에 시달려온 미국은 1995년에 전쟁을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취소가 되었다. 그때도 이미 북괴를 응징할 준비가 되었는데, 지금이야 오죽 하겠느냐. 넉넉하게 쳐 버릴 수 있는 거다. 미국은 지금 까지는 남한 국민들을 생각해서 참아 왔다. 하지만 남한 정부가 미군을 싫어하는 것이기에 철수를 앞두는 마당이다. 좋게 헤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북괴를 치는 대는 아무 이상이 없다. 아주 단호하게 쳐버릴 것이다.

7. 그것이 미국의 입장으로 굳어져 있다. 국제 사회도 김정일 정권을 버렸다. 북괴를 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중국도 러시아도 결코 크게 반대할 수 없는 결과적 입장이다. 남한의 절대 다수도 지긋지긋한 김정일 악몽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제 미국이 손을 쓸 차례가 되었다. 이는 말의 씨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미국이 북괴를 붕괴(崩壞)시키려고 이미 굳게 결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심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게 다 말이 씨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질적(異質的) 문화적 차이로 인해 더 이상 돌이킬 수가 없게 되었다.

8. 남한 정부가 북괴를 도우면 도울수록, 남한 주구들이 도우면 도울수록 북폭(北爆)을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남한 모든 백성들은 지금 이 상황에서 북괴를 도우려고 환장병(換腸病)에 걸려있는 것을 크게 책망해야 한다. 그들을 제압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전쟁에 밀려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에 대비(對備)를 해야 할 것이다. 그 대비(對備)는 친북정책 , 대북포용정책이 내세우는 무조건 원조를, 무조건 지원을, 중단시켜야 하는 것을 말한다. 민간 부분 까지 금강산 관광 개성 공단 사업까지 전면적으로 중단을 시켜야 한다. 점 더 강하게 나가자면 (水害)까지도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그것이 전쟁을 막고 저 북괴 김정일을 다스리고 마인드 하며 굴복시켜 북의 주민들을 살려내는 길이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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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꿍! 2006-08-05 08:40:03
    수마에 어려운 처지에 놓인 북한동포들을 위해 지원하지 말고 총알을 퍼부라고 하나님이 그러시디 아님 예수님이 그러시디???

    더이상 하나님을 욕보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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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8-05 09:00:12
    정말 보다못해 한마디 할란다. 수재민 핑계로 김정일독재를 세워주는것이 무슨 민족애라도 되듯이 하는 사람들의 생각없는 행위가 더 하나님을 욕보이는 것이다. 무슨 말라죽은 동포애냐? 김정일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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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rldyd 2006-08-05 10:34:39
    정말로 지긋지긋한 아주~~지긋지긋한 이북의빨갱이들입니다 40여년을 저놈들의협박과 위협에시달리며- 그것을 남쪽의정치인들도 이용하여 국민들을 우롱하기도 했고-허고한날 사상논쟁에 이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수구니 좌파니 쌈질이나하고잇어햐하니,,다른나라들 잘나가고있는이세계적인호황기에 이무슨미친짖거린지모르겠네요.단 한놈 단 한마리 돼지새끼만 잡아죽이면 그래도 좀나울텐대 그러면 이지긋지긋한,사상이니, 전쟁이니,빨갱이니...소리없이힘차게 국력을일으킬텐대,,태어나서 지금껏 매일매일들어온 저돼지새끼지랄하는소리좀 안들었으면 원 이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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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울 2006-08-05 11:06:51
    까꿍! 이놈아 지겹다.지랄맞은 댓글 다는것 그만두고 배불둑이 개정일 한테가서 놀아줘라..으이그 미친놈,
    개정일정권이 빨리 무너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지 불쌍한 북한주민들 살리려면,
    개정일 무너지면 끽 소리도 못할 놈들이 까꿍같은 놈들이다.
    암튼 개정일뒷치닥꺼리에 혈안된 김대중,놈현정권 모조리 "지구를 떠나거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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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w1 2006-08-05 11:44:13
    글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짱개말 좀 섞어 쓰지마, 이 또라이야...
    한글로 써도 뜻 다 통한다....이 무식한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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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8-05 11:54:15
    한문은 동이족이 만든 문자 입니다.지나족이 빌어쓴 것인데 요즘 동이족까지
    중국인으로 훔치려고 하고 있습니다.한문이 우리글은 아닐지 몰라도 중국의 지나족이 만든 글처럼 중국글이라 생각하는 고정관념도 버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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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 2006-08-05 13:08:23
    암튼 짱골라 열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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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맘 2006-08-05 14:43:15
    난 오늘에야 구국 기도님의 글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발견했다.
    비록 내가 구국기도님이나 남신우님을 싫어 하지만 이분의 생각은
    맞다고 생각한다. 뽀글이네 나라인 북한에 수해를 핑계로 지원을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아무리 우리 남한이 지원을
    해줘도 그들은 고마운걸 모르고 뽀글이는 지자존심만 세우면서
    굶어죽고 수해에 허덕이는 국민보다는 국력에 모든 힘을 기울일것이다.
    우리 남한이 수해에 굶주리는 북한인민을 위해서 갖다준 지원물자를
    모자라는 국력에 보충할것이다.
    비록 죽어가는 국민은 불쌍하지만 그들을 위해서 우리 남한이 열심히 갇다줘도 그들에게 가지는 않을뿐더러 북한의 정치적인 교육에 북한 국민은 남한을
    고마워도 하지 않는다. 바로 이건 내가 탈북자이기때문에 잘안다.

    세계를 잘모르던 나 자신도 탈북하기전에는 남한이 나쁘다고 생각했고 거지도 열라게 많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고 교육받은것을 믿었다. 내가 탈북해서 6년 되는 세월을 중국에서 남한에 올수있던 기회도 미국에 갈수도 있었지만 미루게 되고 가지않은것은 북한에서의 정치사상적인 교육잔재때문이였다. 중국에서 이세상을 넓게 보고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세계를 알았기때문에 중국에서 살려고 했던 내마음이 변해서 남한까지 오게 되였다. 난 대북지원 정말 싫다. 북한국민이 지금은 불쌍해서 그들에게 지원을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그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김정일 독재정치에서 살게 될것같다.
    김정일이 위대하기 때문에 남한에서 이렇게 지원을 한다고 할것이다. 그러면 오려 세상을 모르는 북한 국민은 김정일이에게 고마워 하고 충성을 맹세 하게될것이다.

    정말로 뽀글이 난쟁이 떵자루인 개정일이의 정권이 무너지기를 바란다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대북지원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도 구국기도님과
    똑같은 생각을 한다. 북한에서 자주 듣던 말이 생각난다.
    (북한버전)우리인민의 철천지 원쑤는 미제국주의 자이다.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이다고!
    그런데 지금 보니 그말을 바꿔야 할것 같다.
    (탈북자해리맘버전)우리인민의 철천지 원쑤 김부자.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이다며?
    미친뽀글이 김부자 너 빨리 니가 던진 몽둥이에 맞아서 망해라! 뽀글이 개쇄이!!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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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8-05 20:40:32
    해리맘님의 이야기는 북한을 알고 있기에 나오는 진실된 이야기 입니다. 북한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남한의 사람들이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신우님이나 구국기도님의 이야기는 제대로 현실을 직시한 이야기 입니다. 머지않아 한반도에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사람들의 엉뚱한 정책과 사고로 커다란 불행이 닥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기도하지만 그러나 여기까지 온것도 잘못된 생각이 그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구국기도님의 생각은 정말 옳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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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울 2006-08-06 14:27:19
    난 구국기도님의 글에 추천 꾸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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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길 2006-08-18 17:19:47
    다죽어가는 개정일이 한테 왜자꾸 뽕주사를 놔주는 거여...걍 뒤지게 놔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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