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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도 아니고 미사일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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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도 아니고 미사일도 아니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화가 나긴 정말 잔뜩 화가 난 모양이다. 그 잘난 전시작통권 빨리 가져 가! 주한미군 유지비용도 남한이 더 내! 김정일 군대는 오합지졸이야! 골치 아픈 것은 김정일이 빈라덴이나 이란에 핵이나 미사일 팔아먹는 것이지, 비행기도 무서워서 못타는 그 난장이가 아니야! 남한 사람들이 왜 김정일을 무서워 하나? 사실 남한 사람들은 김정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러니, 김정일이 미사일을 날리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위협을 해도, 모두들 눈 하나 깜빡 안 한다. 노무현이 믿어 달라고 저러니까. 그냥 믿어 보지, 뭐, 하고 그만이다. 필자도 사실 김정일이 전혀 무섭지 않다. 무섭지 않을 뿐더러 병신 꼴갑떠는 것이 이제는 정말 지겹다. 김정일의 핵? 김정일의 미사일? 김정일의 대량살상무기? 하나도 무섭지 않다. 왜냐 하면, 필자는 김정일이 그 고철 미사일, 핵을 절대로 쏠리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사일 7발을 바다에다 쏘아 놓고는 한 달 이상을 땅굴 속에서 숨어지낸 놈이 김정일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무섭다. 정말 무섭다. 노무현은 김정일의 핵이나 미사일이나 대량살상무기로 대한민국을 때려 잡는 것이 아니라, 4천8백만 국민들의 뇌수를 클로로폼에 당것는 지, 전부다 세뇌를 시켜서, 빨갱이들이 민주?투사이고, 애국자들이 친미친일 수구꼴통이라고 인식을 시켰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케이비에스, 엠비시, 전교조, 한겨레, 돼지우리당을 총동원하여 지난 10년간 양부 김대중과 함께, 국가 안보의식은 커녕 김정일을 국방위원장님이라고 부르게끔 만들어 놓았다. 태극기가 아니라 한반도기를 국기로 만들어 놓았다. 그러더니, 보안법 철폐도 필요없고 직접 미군철수 쪽으로 몰아 부친다. 작통권 환수? 미군 나가라는 것이다. 민족자주, 평화통일, 벼라별 세뇌언어 공작으로 국민들을 전부 腦死상태로 몰아 넣었다. 자고로 밖에서 밀고 들어와서 망한 나라는 별로 없다. 모두들 안에서 세뇌 당하고 부패하고 느슨해져서 망해버린 것이다. 로마도 그랬고 월남도 그랬고 소련도 안으로 거지가 되는 바람에 망했다. 지금은 우리가 바로 그 꼴이다. 노무현을 대통령 시키면 안 된다! 아무리 떠들었어도, 국민들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았다. 노무현을 탄핵하자! 아무리 떠들었어도, 국민들이 반대하니까, 노무현이 다시 대통령이 되었다. 노무현은 빨갱이다! 아무리 떠들어 대어도, 국민들이 도무지 마이동풍이다. 노무현이 하도 형편없는 시정잡배라, 어쩌다가 저런 것을 뽑아 놓았나? 하고 탄식들을 하지만, 노무현이 빨갱이다! 하는 말에는 아직도 모두들 시큰둥 하다. 아직도 냉전시절인가?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노무현은 빨갱이다! 김정일과 내통하는 간첩이다. 이종석이만 細作이 아니다. 그 위에 있는 노무현도 세작이다. 그러니까, 노무현이 반미시위를 부추긴 것이다. 그러니까, 노무현이 보안법을 철폐하겠다고, 조선 동아를 때려 잡겠다고 그 독사같은 눈깔을 이리저리 휘두른 것이다. 그러니까, 노무현이 미군들을 내쫓는 것이다. 노무현이 저러는데는 미국도 럼스펠드도 속수무책이다. 그러니까, 럼스펠드가 김정일 무섭지 않다는 말씀은 옳은 말씀이다. 우리가 지금 무서워 해야할 독사는 고철장사 金 毒蛇가 아니고 우리 안에 있는 反賊 細作 바로 盧 毒蛇이다. 2006년 8월 28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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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위해 멀했는지도 말해보시요.하다못해 세금이라도 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