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도 우리나라니까 거짓말이라도 편들자]가 바로 김정일정권 안 거꾸러지는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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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정일이 안 무너지는 지 압니까? 루마니아 알바니아는 무너졌는데, 왜 북한은 안 무너질까? 북한이 루마니아보다 통제가 강해서 안 무너집니까? 통제? 북한에 도청기가 300만대가 있어? 5인 책임제 밀정이 이제 있어? 그렇다고 한국처럼 컴퓨터로 전산화된 주민등록제가 있어? 루마니아는 그래도 무너지던데? 인구의 8분의 1이 유민이 되어 제 멋대로 전국 각처로 흘러다녀도 아무 터치도 못하는 나라가 무슨 얼어죽을 통제국가야? [북한이 통제국가]란 건, 아무리 잘쳐줘야 80년대까지밖에 안되는 고리짝 야그다. 그럼 왜 북한이 안 무너지지? 간단하지. 바로 아래 내가 지적한 1번! 그런 인간들이 북한에도 차고 넘치는데 그게 되겠어? [충신은 불사이군] [미워도 이뻐도 무조건 내 임금(지도자)] [내 죄는 태어났다는 죄 뿐이어도 무작정 내 나라니까 맹목적 사랑] [내 어미가 문둥병환자여도 그녀를 클레오파트라와 바꾸지 않겠다] 등등... 이런 노예정신 몰지각한 [유교정신] 공감대 가진 민족이 무슨 얼어뒤질 민중봉기야? 민중봉기는 아무 민족이나 일으키는 줄 아냐? 착각도 왕착각 말아라. 그것도 다 건전한 비판의식 가진 [노예 아닌 자유민 근성 가진 민족]이나 일으키는 거다. 북한에 민중봉기가 안 일어나는 이유는 결국엔 [조선민족에 저런 몰지각한 비민주적 유교윤리 정신 가진 놈들이 많아 그 유교정신이 임금(김정일)을 몰아내자는 반골정신을 튕겨내주는 바리아]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나라가 나에게 해줘야 나도 나라에게 해준다] [임금이 신하에게 할 도리를 못하면 신하는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기브앤드테이크] 정신이 미덕이 아니라, 지위와 계급이 면죄부가 되는 [무조건 깡패의리 같은 맹목적 충성심] 윤리인 유교도덕의 공감대 나라인 탓에, [민중봉기가 국민적 공감대가 전혀 맞지 않아 일어나지 않는 탓]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루마니아 알바니아는 서양이고, 그들은 [기독교윤리]국가였다. 따라서, [지도자가 나쁜 놈이면 내쫓아도 된다]는 기독교 윤리가 공감대였기에, 아무리 감시통제가 심해도 국민들 공감대가 건전했기에 [민중봉기]가 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들 윤리의식은 [충신은 임금이 나쁜 놈이건 아니건 불사이군]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아래 지적한 1번같은 놈들... [나라가 실제로 누가 봐도 나쁜 나라]여도 [내가 태어난 나라니까 무작정 거짓말이라도 편들어야 한다]는 깡패의리 같은 저질의식을 가진 유교인간놈들... 지가 지금 제일 미워하는 김정일 정권이 붕괴되지 않고 무사한 이유가 [북한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저같은 윤리의식 공감대 가진 놈들] 땜이란 사실을 알기나 할까? 유교의식만 없었어봐! 벌써 북한은 백번도 더 민중봉기로 무너졌지. 루마니아처럼. 루마니아 차우세스크나 알바니아 호자는 [북한을 쌍둥이처럼 찍어 똑같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안타깝게도 안될 수밖에 없었던 거야. 왜? [원래 국민들 자신의 의식수준이 다르니까!] 잘난 주인의식 강한 국민성 가진 민족(서양 민족)과 못난 주인의식 없는 노예정신 가진 국민성 민족(동양, 특히 조선민족)이 아무리 똑같이 사회를 모방해봐야 본래 의식이란 토양 자체가 다른데 같은 수확이 나올 수 있겠어? 아무리 맛있는 귤도 토양과 기후가 안 맞으면, 먹지도 못하는 탱자가 되는데 그걸 몰랐나 봐. 국민들 의식수준이란 토양이, 어떤 제도건 성공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였는데 그걸 몰랐던게 차우세스크의 죄지 뭐! 못난 민족은 [자기가 못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다 알면서도 그것을 부인한다. 왜 못생긴 여자가 제일 인정하기 싫어하고 부인하는 말이 뭐지? 뭐긴? 너무 합당하고 당연한 제가 누구보다 더 잘 아는 [너 못 생겼다]는 그 소리지 뭐. 못난게 못났단 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다 알면서도 부인하는 거지 뭐. 민족이라고 예욀라고?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란 말은 이런 때 쓰는 말입니다. 이제 21세기 사회에서 [인간 반차 및 맹목적 도덕심]을 강조하는 유교는 더 이상 종교도 아닙니다. 이따위는 이제 버려야 합니다. 본고장인 중국에서조차 [반동분자]로 욕하는 공자맹자놈이 무슨 성인이라고 한국인들은 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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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충고하지면 그냥 발닦고 잠이나 자. 매너없는 내용으로 공공 게시판을 도배하지 말고. 너같은 쓰레기가 과연 남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난 그게 가장 궁금하다. 먼저 거울을 보고 자신의 행위부터 반성하고 또 매너와 지식을 갖추고 그러고 나서 조리있는 비판을 해봐. 근거가 있으면 동조하지 말라고 해도 다 동조한다.
그럼 북한은? 지금 위치는 뭐 그리 좋냐? 당시 동구권보다 더 안 좋은데? 완전 자유화된 러시아가 바로 육지로 붙어있고, 사실상 자본주의 국가인 중국이 딱 붙어있고 반공국가 한국이 바로 옆에 있는데?
루마니아보다 더 나쁜 것 아닌가? 이제 북한사람들도 다 알아. 남조선이 거지소굴이고 저희 나라가 좋은 나라란 가짜 정치선전 말야. 근데 왜 민중봉기가 안 일어나지? 못난 패배주의 의식이 원인 아니고서야?
괜히 이 못난 국민성 가진 나라 편들어주고 싶은 깡패의리 깝치고, 얼른 꺼져!
미친 인간, 너같은 놈이 북한에도 많으니까 북한도 안 무너지지 다른 이유냐? 참 소인배 말종들은 웃겨. 제 놈 때문에 일어나는 폐단 갖고, 그걸 모르고 그 사회만 나쁘다고 한다니까. 제가 범인인줄 모르니까. 하긴 그걸 알면 소인배가 아니지.
중국도 요즘 날이 갈수록 공자 추켜세우고 있잖소..
유교윤리니 뭐니 문화적 요소를 비난하지 마시고
문화정신을 입맛에 맞게 악용하는 독재정권에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너같은 매너없는 정신병자에게 존중을 해줄 사람은 없어.
내가 한가지만 가르쳐 주지. 상대방에게 욕을 듣고 화가 날때는 내가 한 욕이 상대방에게 어떤 불쾌감을 주었나를 먼저 생각해봐. 그럼 아마도 너의 그 사회 부적응도 많이 해소가 될수 있을거야. 뭐 원래 천성이 정신병자 또라이인것 같아서 아주 어렵겠지만.......
그리고 말이지. 너 그럼 말야. 넌 김정일이나 북한 탓하지 마.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려면 그래야 공정할 것 아닌가? 이 놈은 패배주의자인데. 애써 너를 긍정주의자라고 자기위로하고 있을 뿐이야.
이 놈의 정첸 두 가지! 하나는 제가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 모르는 병신, 지금 북한에도 흔해빠진 놈. 또 하나는 내 말이 지극지당하다고 믿긴 하지만, 그걸 긍정하면 망하는 놈. 즉 기득권계급. 너 후자지? 그래서 거짓말하는 거지? 거짓말이 이득이니까? 내 모를 줄 알고?
마조히스트라 나에게 공격당하는 게 즐겁고, 또한 유명해지고 싶거든? 이런 새끼가 나같은 사람에게 시비라도 거는게 이때 말고 뭐 있겠냐? 그래서 트집잡아 악명이라도 떨치고 싶어 이러지.
이 인간말종 놈에게 상대해주는게 바로 바라는 바란 걸 왜 알면서도 이럴까? 나도 성격이 불같아 탈이야. 상대하지 말자. 이 놈이 재밌으니까 이런 줄 다 알아. 아예 무시해버리고 개짖는다고 해버려야 이 놈이 댓글을 안 달지.
잘 아는 사람 샘나서 질투한다고 생각해주지 뭐.
정보통제가 이유 아닙니다. 역시 [모순에 안주하여 민중봉기를 안 일으키는 유교정신]이 근본원인입니다. 다만, 이건 하도 근본적인 심리적 이유라 다른 놈들은 몰랐을 뿐이겠죠. 하도 내 이론이 참신해서 그간 몰랐을 뿐이겠죠.
일단은 추석날 핏대줄을 돋구는 두분의 모습이 상상이 되고 또 한가지는 비교씨의 광적인 판단과 주장이 웃깁니다..
(미워도 이뻐도 내임금)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어디 그런사람이 있으여?.ㅎㅎ
당신이 말한거처럼 속이 삐뚤어지면 대통령도 씹어대는게 조선민족이라면서요? ㅎㅎ
그리고 북한국민들이 김정일을 반대할수없는 이유가 세뇌정치와 격페된 사회생활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비교씨가 생각하는 그런부류의 사람들도 있는건 확실하지만 그런사람들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도 안생기고있다?. 이건 좀 웃기고 유치한 논리 아닌가? ㅋㅋ
그리고 구소련의 경우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시위도일어났었고 사회주의 시기에도 반정부 집회나 시위도 일었나다는걸 아시겠죠?
근데 북한이 왜그렇게 못할까요?.
평화적이든 폭력적이든 그런것을 용납도 하지않거니와 탱크로 깔아죽이는 인간들이 거기에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북한 정보통제국가 맞습니다.
컴퓨터전산망이나 발달된 디지털 통신기가 없다고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남한문화나 중국의 자본주의 문화에 얼마나 강경하게 나오고있고 또 일단 걸리면 그인생종친다는거 아셔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뭐가 참신한 논리라는거죠? ㅎㅎ
참 너무 극단적이라 어안이벙벙해지는것도 있지만 논리없는 당신말 너무웃겨요..ㅎㅎ
탈북자 분들이 북한에서 몰래 일제시대가 배경인 장군의 아들을 보고 일제시대때가 오히려 더 자유가 있었구나하고 느낀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자유도 맛본자만이 그 의미를 알 수가 있지요.
개성에 남한기업이 들어차 있는데 무슨 정보통제가 되겠느냐 하셨지만 평양에서 탈북한 탈북자분 말씀으로는 개성에도 불이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모르셨다고 합니다.
정보가 차단되어있고 어렵게 알게 되더라도 입밖으로 내기 힘들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경험은 없고 게다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것이 인생이라고 배워온 주체사상과 수령을 위한 삶에 대한 세뇌...북한에 민중봉기가 일어난다면 그거야 말로 비정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가요? 저것과 똑같은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이룰수 있는 민족은 외계종족이지 지구상에는 없을겁니다.
그것을 인정해야만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는 거지 북한주민의 민족성을 탓하는건 자기비하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쓴소리이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그사람의 민주적 성숙도를 가늠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님은 북한의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탓하기 전에 자신의 민주의식에 대해 더 공부하실것을 권합니다.
유교의 세상은 참다운 왕도정치와 유교적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진리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를 이루기위한 수단으로 국가(임금)에대한 충성과 부모에대한 효, 의(義)와 예(禮). 대의명분 등을 강조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걸 역대 왕조들이 자신들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데에 이용해 왔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고려와 조선시대 그 숱한 농민봉기와 유학생들의 조정에대한 목숨을 건 비판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바로 현실이 유교적 이상과 거리가 있을때에는 그걸 바꾸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항거해 왔습니다.
궂이 먼 옛날 따질 것도 없습니다. 한국도 유교주의 사회입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차례 민중항거에 의해 정권을 무너뜨리고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쟁취한 것입니다. 북한주민도 우리와 같은 민족입니다. 유교때문에 그들이 봉기하지 못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족을 붙이자면..... 비교님은 종교와 신앙의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듯 하군요. 유교는 종교(宗敎)이지 신앙(religion)이 아닙니다. 즉 마루종, 가르칠교, 마루에서 가르친다는 의미로 불교의 법회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님이 유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것은 아마도 기독교나 이슬람교와의 비교를 염두에 두신 듯 한데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종교가 아니라 "신앙"인 것입니다. 일본사람들이 개화기 시절 서양언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잘못 번역한 대표적 용어중 하나가 바로 "종교"이지요.
고로 유교는 "종교" 맞습니다. ^^ "신앙"이 아닐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