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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이 지르는 소리....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3 450 2006-10-08 14:13:49
이 글의 시작
핵 방사선의 위험성을 일반인(一般人)들은 잘 모른다. 이런 때에 내노라고 하는 전문가들이 스스로 자리를 낮춰서 각종 게시판에 이 문제의 중대한 문제성을 거론해야 하였다. 하지만 침묵하고 있는 것이 현실(現實)이다. 따라서 너희가 소리치지 않으면 이 돌들이 소리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에 따라, 이 분야에 돌 같은 자가 소리치기로 하였다.

1. 아침에 나는 네이쳐지(誌)에 게재(揭載)된 내용에 의한 체르노빌 핵 원전 사고에 관한 내용을 펌으로 글을 올렸다. 대한민국 사이비 환경단체(環境團體))들이 미군 부대 주둔에 오염된 토양(土壤)을 가지고 벌레 씹는 소리를 해 댔던 것을 기억한다. 곳곳마다 정부가 무슨 공사를 하려고 하는 것마다 환경영향평가를 내려 가지고 딴지 걸던 자들이 사이비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우리는 보통 서민(庶民)이기에 최고의 전문 식견(識見)이 없이는 알아 볼 수 없는 환경영향평가(環境影響評價)에 대하여 환경단체들의 진단과 처방을 존중해온 것은 사실이다. 지금 와서 보면 그들은 김정일의 주구(走狗)들이었다는 사실에 아연(啞然)할 수밖에 없다.

2. 환경운동의 대부(代父) 격인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직무 인수공동위원장을 맡겠다고 나선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의 프로필을 보면 직업은 환경운동가다. 소속은 환경재단 대표, 생명의 숲 공동대표이다. 수상 경력은 월드워치매거진 선정 세계시민운동가 15인(1999), 국민훈장 동백장(1997), 유엔환경계획 글로벌5백 인상(1994)을 받았다. 경력은 환경운동연합 고문(2005),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2004), 보건복지부장사제도개선추진위원장(2004), 산업 자원부 에너지원탁회의 위원(2004),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2004), 총선물갈이연대 상임공동대표(2004), 기아자동차 사외이사(1999)이다. 참 화려(華麗)하기도 하다. 그런 거창한 명함을 가지고 있으며 반미 운동에 앞장서고, 보안법 폐지 운동에 앞장 선 그였던 것이다.

3. 환경의 대부(代父) 격이라고 하면서 독일제 지퍼로 입을 다무는 모습이 참으로 사이비(似而非) 환경 운동가임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체르노빌 핵 원전 사고 이후, 14(2000년도 기준)년이 지난 당시의 발전소 주위에 오염(汚染)된 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작물들의 돌연변이율(突然變異率)이 정상보다 6배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간과 쥐에서도 나타난 돌연변이가 나타났다고 발표(發表)된 적이 있으나 그 발표 끝에 많은 논란을 제기시켰다고 한다. 장기적(長期的)으로 방사능 피폭의 영향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서 발견되는 모양이다. 탈북 귀순한 어느 장군의 고백에 의하면 핵물질을 관리하는 현장에서 정치범들에게 방사능 복을 입히지 않은 채로 처리하게 하는 살인적 처우를 목격(目擊)하였다고 한다.

방사능 피폭을 시버트(sievert)라고 하는데 야후백과사전에서는 [선량당량(線量當量)의 단위. 줄/킬로그램 (J/㎏)에 대한 고유명칭으로, 기호 ㏜로 나타낸다. 선량당량은 일반인 및 방사선을 취급하는 작업자의 방사선장해 방지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 한하여 사용되는 방사선 피폭량(被曝量)으로, 선량당량=흡수선량×선질계수(線質係數)×수식계수(修飾係數)로 정의된다. 선질계수는 X선·선에 대해서는 1이지만 방사선장해의 위험성이 높은 중성자선·선 등에 대해서는 1보다 큰 값(방사선의 종류, 에너지에 따라 1~20)이 규정되어 있다. 수식계수는 일반적으로 1로 한다. 1979년 국제단위계(International System of Units:SI)의 단위로 채용되었고, 명칭은 스웨덴 물리학자 R.M. 시버트와 관련되어 붙여졌다. 이전에는 렘(rem)이 선량당량의 단위로 사용되었다. 1㏜=100rem이다]

[(선량당량(線量當量)의 단위. 기호는 rem. rem은 roentgen equivalent man의 약자. 선량당량은 방사선피폭량(放射線被曝量)을 나타내는 양인데, 일반공중과 방사선취급작업자의 방사선장애방지(放射線障碍防止)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서 사용되는 것이다. 선에 의한 조사선량(照射線量)이 1뢴트겐일 때, 이 피폭을 입은 사람의 선량당량은 약 1렘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선량당량의 단위로서 렘 대신 새로운 단위 시버트(㏜)가 사용되고 있다.]라고 게재되어 있다.

4. 방사능 피폭의 0.05~0.2 시버트는 잠재적으로 암 및 유전자 변형(變形)의 위험은 있으나 확실치 않다고 한다. 0.2~0.5 시버트는 인지 가능한 증세가 없고 적혈구가 일시적으로 감소된다고 한다. 0.5~1 시버트는 두통을 포함한 미약한 방사능 병 증세와 면역(免疫) 세포교란을 통한 감염 가능성 증가와 일시적 남성 불임증도 가능케 된다고 한다. 1~2 시버트는 가벼운 피폭 증세로 30일 후에 10%의 사망률을 보인다고 한다. 구토를 유발하는 메스꺼움과 방사능에 노출된 후 3~6시간 정도 되면 하루 종일 구토와 메스꺼움을 갖게 된다고 한다. 10-14일 정도 지나야 호전 증세가 되고, 그 후에 식욕부진이나 피로와 같은 일반 증세로 이어지고, 면역체계가 저하되고, 회복기간이 길고, 감염 위험도 높고, 일시적으로 남성 불임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여기까지가 북괴식의 완벽한 핵실험이라고 한다면, 완벽하게 봉쇄(封鎖)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상 발생했을 시에 대재난이 예상되는 것이다.

5. 북괴는 타인의 행복이나, 타인의 생명이나, 타인의 인권을 절대 착취(搾取)해 먹고 사는 악마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완전한 핵실험이란 절대 거짓말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만일 그들이 핵실험 끝에 완벽한 방사능 봉쇄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그 지역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게까지 엄청난 양의 방사능에 노출 될 것으로 보인다. 2~3 시버트는 심각한 피폭 증세이고, 31일 이후에 35%가 사망되고, 메스꺼움이 일반적이고, 50%가 구토하고, 탈모가 발생되고, 대량의 백혈구(白血球)가 손실되고, 감염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고, 영구적 여성 불임도 가능하고, 회복 기간이 수개월까지도 간다고 한다. 3~4 시버트도 다른 증세는 마찬가지고, 더 심각한 피폭 증세라고 하는데 30일 이후에는 50% 사망하고 입, 피하, 신장 등에서 호전기 이후에 심각한 출혈이 발생 한다고 한다. 이정도가 북괴가 말하는 완전한 핵실험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사기(詐欺)꾼들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6. 4~6시버트에 노출되면 중대(重大)한 피폭 증세라고 하고, 30일 이후에 60%의 사망률을 보이고, 집중적으로 치료가 없을 시에는 사망률이 90%까지 증가 한다고 한다. 여성 불임은 일반적이고, 회복기간은 수개월에서 1년까지도 필요하고, 대개는 노출 후 2~12주 기간에 사망이 주로 발생하며, 이는 내부 출혈이나 감염이 주된 원인이라고 한다. 6~10 시버트는 중대한 피폭 증세로 14일 이후에는 100% 사망률이 된다고 하며 집중적 치료가 뒷받침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골수(骨髓)는 완전히 파괴되고 골수 이식이 요구 된다고 한다. 위 및 내장 조직은 심각하게 피해를 입고, 감염이나 내부 출혈로 사망한다고 하는데, 회복 기간은 수년 이상이 걸리거나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 정도 노출을 완전한 핵실험이라고 한다면 볼 장 다 본 것이다. 도대체 북괴가 말한 그 완전한 핵실험의 개념(槪念)은 무엇일까?

7. 국제적으로 저명(著明)한 방사능 노출 측정 전문가들이 그곳에 가서 그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악마적 근성을 가진 자들이 방사성 노출에 대한 치밀한 봉쇄 프로그램이 없이 핵실험을 한다면, 한반도는 재앙에 빠지고 말 것이다. 도대체 어디까지 노출될 것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10~50 시버트는 중대한 피폭 증세로 7일 이후에 100% 사망률을 가지고 있고, 노출된 후 5-30분 후에 즉각적인 증세를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방사능이 뇌 속의 화학 수용기에 직접 작용해서 즉각적으로 극도의 피로와 메스꺼움을 느끼게 하고, 며칠간은 “걸어 다니는 유령(幽靈)” 단계로 불릴 정도로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하지만 곧 바로 위 및 내장 조직에서 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하며, 대량의 설사와 내부 출혈, 탈수 증세가 나타나며 수분-전해질이 불균형을 일으키고, 정신착란(精神錯亂) 및 순환 기관의 파괴에 따른 혼수와 함께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사망은 피할 수 없고, 치료한다면 죽기 전에 고통 없이 죽게 만드는 통증 치료가 전부라고 한다.

8. 김정일이 핵실험 카드를 사용하면 얼마큼의 방사능이 한반도에 노출될지 모른다. 그 노출되는 내용이 지하수나 지질(地質) 속이나 또는 생태계와 식물계에 얼마큼의 돌연변이적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 한 개인의 수령 독재의 권력욕 때문에 한반도 전체를 방사능 노출 속에 빠뜨리고자 하는 이 마귀 새끼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때려 부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50~80 시버트는 수분 이내에 즉각적인 방향 감각 상실과 혼수(昏睡)에 이르고, 신경계의 완전한 파괴에 따라 수 시간 이내에 사망한다고 한다. 80 시버트 이상 일 때는 즉각적인 사망을 예상한다고 한다. 간혹 100 시버트에 노출된 인부가 49시간 살았으며 120 시버트는 36시간 살았다고 한다. 이런 끔찍한 방사능 노출이 발생할 가능성에 관해서 누구도 얼마의 분량만큼 노출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현재의 내용이다.

9. 이러함에도 정부나 당국자나 보건복지부나 환경청은 침묵하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유독(惟獨)이 미군만 가지고 벌레 씹은 소리만 해 대고 있다. 왜 김정일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가? 김정일은 핵실험을 한다고 하고, 핵무기의 핵자만 나와도 이미 환경 단체들이 강력하게 그 문제를 집요(執拗)하게 물고 늘어져야 했었다. 이제 이들이 노리는 바가 환경의 이름으로 미군을 잡아먹는 것 밖에 없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스위스 바젤의 Friedrich Miescher 연구소의 Olga Kovalchuk 연구팀은 밀을 대상으로 장기간 방사능에 피폭되었을 경우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조사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오염된 체르노빌 근처에서 밀을 재배하고 3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같은 수의 밀을 재배하여 이들 둘을 비교(比較)분석(分析)하였다.

10. 그 결과 한 세대(10개월)의 성장이 이루어진 후 이들의 자손에게서 돌연변이가 증가(增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각각의 식물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양의 방사선에 피폭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많은 돌연변이가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장기간의 피폭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그 어떤 영향을 대상물(對象物)에게 주는 것으로 보여 진다고 한다. 연구진들은 식물의 게놈을 조사하고 서로 비교하여 다른 점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새로운 접근법이 유전자의 반복, 결여에 대한 정보 획득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노무현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實現)시켜야 하는데, 결국 김정일에게 핵무장의 길을 뒷돈 대어줘 가면서 허락하고 있다.

11. 19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당시에 사망자는 31명이었으며, 발전소 주변 지역으로 누출된 이산화우라늄(uranium dioxide)은 7.5톤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10만 여명의 사람들이 반경 30Km 밖으로 이주(移住)해야만 했고 우크라니아, 벨라루스, 러시아에서 이 폭발로 인해 방사선에 노출된 사람이 약 5백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推算)하고 있고,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그 지역에 있던 어린이들의 경우 갑상선 암(癌)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피폭될 경우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부각시켰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핵실험 후, 한반도에는 돌연변이 가축, 돌연변이 인간, 돌연변이 식물, 돌연변이 생물들이 발생할 것을 예상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것이 곧 한반도의 재앙이 되는 것이다. 핵은 핵으로 공격하게 된다면 김정일로 인하여 핵전쟁이 일어 날 수밖에 없다면 김정일 하나로 희생(犧牲)해야 한다는 원칙(原則)이 서야 할 것으로 본다.

이 글을 마치며.
미국이 북한의 핵을 완벽하게 폭격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그만큼 방사능 노출(露出)수치(數値)를 떨어뜨리며 북괴의 핵을 제압 시켜야만 비로소 대한민국의 생태계가 보존될 것으로 생각된다. 더 이상 사이비(似而非) 환경 단체들은 입 벌려서 환경을 논하지 말기를 당부하고 싶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집단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때로는 전문가들의 국민을 위하고 사랑하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 또한 이 때이다. 전문가들께서 제발 입을 열고 낮은 곳으로 임(臨)하여 국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반김정일, 반핵실험 반핵 노선에서 투쟁하도록 이끌어 주기를 간곡(懇曲)히 부탁드린다... 저들의 침묵에 속이 뻔하게 보이는 것이 하나 있다. 김정일이가 핵무장하고 나면 남한의 비핵화를 위해 환경운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속이 뻔하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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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09 04:38:42
    일반인을 바보로 보나? 여보세요. 초등학생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핵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물어보면 대부분이 다 알고 있을겁니다. 교회에서 기도만 하지 말고 세상사 좀 살피는게 좋은것 같네요. 세상사람 다 알고 있는걸 자신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그렇게 편협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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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10-10 01:11:20
    여기 댓글 다신 음이라는 분은 무엇때문에 구국기도님의 글을 헐뜯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 여기 글을 읽어보면 구국기도님의 글이 일반인을 바보로 알고 쓴것 같지는 않은데 거참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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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10 06:08:55
    요섭/댁은 핵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모르나 본데 많이 보고 공부하세요. 남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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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10 06:13:58
    첫글에 "핵 방사선의 위험성을 일반인(一般人)들은 잘 모른다" 고 말을 했는데도 시치미를 떼니 참... 정말 모자란건지 아니면 교활하게 일부러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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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6-10-10 14:58:55
    음/ 병신아 네이버 가봐 .. 거기가면 핵방사선이 먼지 모르는애들 많으니깐..
    그리고 일반인들도 그방사선이 즉시적인 피해나 제대로 알고있지 그후과나 미래에 대하여 알고있냐?. 병쉰 아마네가 그 사이비 환경단체에서 일하나 보네..
    남한에 핵페기물처리장건설때는 아주 잡아먹을듯이 날치더니 왜 지하수 다오염시키는 북괴의 핵실험엔 꿀먹은 벙어리냐?.
    병신 시키들... 진짜 쪽팔리게 드러운 너같은 시키들 있어서 개정일이 저렇게 개념없이 제멋대로 하는거여..
    비굴한 니들 여기서 깝치지말고 좀 입닥치고 꺼져있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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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10 23:17:28
    ㅇㅇ// 네이버에 대체 누가 모르냐? 네가 무식하다고 다른사람 까지 무식하다는 편견은 버려. 네이버에 오는 댓글 다는사람들도 그기사는 읽었을테고 정말 모르는 사람은 기사도 안읽고 댓글도 안달아. 물론 그런사람은 이땅에 없지. 너같이 무식한 놈들도 알고 있는걸 다른사람이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어떻게 너같이 인간 이하로 무지한놈이 실존하는지 그게 미스테리다.. 그리고 욕부터 하는 습관 좀 버려. 무식한 놈들이 욕부터 하는건 바로 자신의 무식의 열등감의 표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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