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탈북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남한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만나고 사기길 원하시는지 남녀가 사귐에 있어 다른 문화적인 예의나 차이가 있는지요!
저는 북녀나 남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북녀는 이사회에 와서 아마 다른 남녀들과는 달리 적응에 대한 부담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돈을 벌고 학업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아마 남한남자가 이런 북녀를 사귈려고 마음먹었으면 상당한 인내력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요. 일과 공부에 쫒기다보면 자주 만나기도 수월하지 않을 것 같으니 마찰이 아마 많을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사랑의 감정도 사랑이지만 그걸 키우기위해 무던히 인내하고 이해하고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는 걸 겪어본 사람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도 절대로 자신의 상대를 적으로 보지 않고 함께 할 자신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생각하고 북녀를 사궈야 한다면 솔직히 북녀가 너무 부담스러운 건 사실 아닐까요?
남녀를 사귀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일테지만요.
이정도로 생각하고 누군가를 사귀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북녀를 사귈때는 이런 팁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귐에 있어 아무나 사귀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저는 소중하니깐요 ㅋㅋ
이런글은 아직은 좀 자제해 주세요.. 순수한 의도건 아니건 간에.. 죽 지켜보니 이런글에 대해 반가움보단 의심부터 앞서는 경향이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게시판 죽~ 훑어 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막말로 당신이 공작원일지 어떻게 압니까? 이분들은 여러모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교류를 방해하고자함이 아닙니다.. 아직은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단 얘기죠.. 친구가 필요하다면 이런 글을 거리낌 없이 받아 들이는 사이트에서 하던가 정말 북쪽친구가 필요하고 북쪽이 알고 싶으면 이분들을 위한 봉사라도 하시죠.. 남한 사람인 내가 봐도 이런글...어색합니다..
저는 북녀나 남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북녀는 이사회에 와서 아마 다른 남녀들과는 달리 적응에 대한 부담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돈을 벌고 학업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아마 남한남자가 이런 북녀를 사귈려고 마음먹었으면 상당한 인내력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요. 일과 공부에 쫒기다보면 자주 만나기도 수월하지 않을 것 같으니 마찰이 아마 많을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사랑의 감정도 사랑이지만 그걸 키우기위해 무던히 인내하고 이해하고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는 걸 겪어본 사람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도 절대로 자신의 상대를 적으로 보지 않고 함께 할 자신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생각하고 북녀를 사궈야 한다면 솔직히 북녀가 너무 부담스러운 건 사실 아닐까요?
남녀를 사귀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일테지만요.
이정도로 생각하고 누군가를 사귀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북녀를 사귈때는 이런 팁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귐에 있어 아무나 사귀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저는 소중하니깐요 ㅋㅋ
주제와 맞지 않은 글로 그냥 횡설수설 해보았습니다.
여자마음 쥐었다 뺏다 잘하겠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