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무섭고 신문이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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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신문을 펴니 고정간첩이니 직파간첩이니 온통 간첩소식들로 주요 신문의 지면을 오르내리고 있다. 기분 좋은 아침 출근길에서도 간첩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하고 온 가족이 모여앉아 오붓한 저녁식사시간에도 간첩소식으로 하루를 마감해야 한다. 들어봐도 무시무시한 북한을 “조국”, 남한을 “적의 후방”이라고 부르는 “일심회”, “선군정치동지회”, “8.15동지회”, “백두회” 등 수많은 간첩조직망이 지금 남한의 정당, 사회단체, 국가 중요기관들에 깊숙이 침투되어 북한의 지령을 받으며 나라의 중요한 기밀자료들이 북으로 송출되고 있다. 정권쟁탈과 정권유지를 위한 60, 70, 80년대 군사독재와, 공안정국시대 때도 아닌 바로 평화와 번영이라 일컫는 “햇볕정책”을 계승한 노무현정권의 “포용정책”시대에 벌어지는 일이니 더욱 해괴망측하다고 하겠다. 따뜻한 햇볕으로써 남을 변화시키려다가 지금 반대로 자기들이 변화를 당하고 있는 꼴이다. 변화를 당한다는 표현보다 정확히 북한의 적화통일에 흡수되어 아예 대한민국을 통째로 빼앗기고 있다고 하는 것이 올은 표현일 것 같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며 사회기반을 뒤흔드는 시위 행렬의 맨 앞장에는 김정일 독재자에게 충성을 맹세한 바로 이런 간첩들이 서있었다. 무역수출 3000억불의 경제대국 11위를 자랑하면서도 평화적시기에 먹을 것이 없어 250만을 굶겨 죽이는 나라, 가난한 북한이 아직도 군침을 뚝뚝 떨구며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게끔 조건과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은 과연 어떤 자들인가? 되레 자기들이 변화당하고 있으면서도 “평화”라는 간판을 내흔들며 상대를 변화시키려면 계속 “햇볕정책”을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아직까지도 사태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북핵사태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은 북핵 해결의 단호한 의지와 결단을 보여주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책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대통령을 바라고 있지만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져 야당이 아니라 한 식솔인 여당으로부터 조차 공격을 당하고 정책수행에 발목이 잡혀있다. “100년정당”을 꿈꾸며 정치개혁의 기발을 추켜든 여당은 3년 만에 그 깃발을 내리면서 민생경제를 파탄에 몰아넣고도 말로만 국민 앞에 죄송하고 정책에 대한 아무런 반성과 책임감도 없이 오직 내년 대선을 위해 이름만 바꿔달기 위한 집안 내부싸움으로 분주하다. 복잡한 내부싸움으로 이제는 북핵 해결을 위한 의지와 방도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고 오히려 점점 북한 핵보유국이라는 것에 익숙 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독재체제 속에서 초보적인 생존권을 박탈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해 왔던 탈북자는 어렵고 힘들게 찾아온 대한민국 땅에서 너무나도 귀중한 자유민주주의를 손바닥에 움켜진 먹을 것 마냥 혹시나 도로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하며 오늘도 간첩소식들로 득실대는 “무서운 신문”을 덮는다! ps: "햇볕정책"을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동족의 성의를 무시하고 그 성의에 보답은 커녕 핵실험과 간첩활동으로 보답하는 집안에 뛰어든 의리없는 미친개에게 "제발 나가주십시오" 라는 간절한 애원과 타이름보다는 몽둥이를 쳐들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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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님은 어떤 글을 자제하지 말아야할 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희망님이랑 같은 탈북자로서 희망님의 글을 절대 공감합니다.
간첩이 예나 지금이나 있다는게 정말 문제이죠.
왜??????????
예전에는 남한이 강력한 대북정책을 했으니까 의례히 북한에서는 간첩을 보냈을 것이고 그것을 정상으로 봅시다.
그렇다면 지금이 문제인데....
김대중의 <땡볕정책>은 ,
김정일에게 계속 퍼주어서 북한의 남침의사 즉, 전쟁을 막고 북한의 정책 변화를 가져오기위한것이고... 또 그 기간에 많은 성과도 거두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김정일이 이제는 남침의사를 완전히 없애고 간첩들을 보내지 않았어야 옳은것이 아닙니까?
10년을 퍼주며 햇볕을 비추었는데도 북한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강력한 간첩집단을 남한에 꾸려놓고, 그것도 매우 자유롭게, 활발한 활동을 진행 하거든요. 어쩌죠?
님이 말하는 옛날의 간첩과 주사파가 문제가 아니라 남한의 햇볕정책 10년에도 변하지않고 내려보낸 지금의 간첩들과 친 김정일 파가 문제라는것입니다.
이것은 <햇볕정책>.은 김정일의 남침구상을 재정적으로나 활동의 자유적으로나 계속 지원을 주고 있는 반국가적인 정책임을 증명하는 것이아닌가요?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아니였다면 간첩들이 지금처럼 마음대로 활동도 못했을 것이고 또 많이 잡아 냈을것입니다.
북한은 한순간도 쉬지않고 계속 간첩질을 해 대는데 남한은 지난 10년동안 간첩들에게 문열어주고, 활동하라고 돗자리 펴주고, 목사, 신부들 북에 보내서 간첩활동자금 대주게 하고, 한놈도 잡아들이지는 않았지요?
당신도 정신이 바른 분이라면 자기 나라에 간첩들이 돌아다니는것이 정상이라고 보지는 않으리라 보면서 댓글을 보냅니다.
김정일이 개 후래자식인거 맞지만, 현실은 분명 북한 최고 권력자입니다. 내가 보기에 후래자식이라고 그를 적대시만하고 응징만 할려고하면 절대 그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미국이 1차 이라크전으로 중동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악의축이니 뭐니 상대를 응징하려는 태도와 정책으로 일어난 2차 이라크전으로 사실 중동 주도권 상실 위기 뿐만 아니라 세계 유일 초 강대국 국가의 지위에서 러시아 EU 중국 등의 다극화의 길을 자초한 측면도 있습니다.
남과북이 화해하고 하나되기 위해선 상대를 일단 그대로 인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잣대로만 선악을 구분하여 응징하고자 하는것 이것이 더 위험한 발상입니다.
개성관광 금광산 관광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이란게 한나라의 국가로써 바로보면 정말 조족지혈입니다 그러나 위 두사업으로 인해 북한의 군사력이 북으로 몇킬로 올라감으로써 수도 서울의 안위는 더 높아졌고 아무리 북한 당국이 막는다고 하더라도 서서히 세계정세를 알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햇볕정책>이 아니였다면 간첩들이 지금처럼 마음대로 활동도 못했을 것이고 또 많이 잡아 냈을것입니다.]라는 님의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군요. 간첩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미래에도 있을겁니다. 햇볓정책으로 급작스레 간첩이생겼다는건 억지로밖에 볼수없군요.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때문에 미국시민권자뿐만 아니라 중국조선족, 탈북자, 동남아불법체류자등 많은사람들이 오고갈수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왜 부정하죠? 여기가 북조선입니까? 북조선은 남한간첩이 자유롭게 활동할수없는 환경이죠. kaiser님논리대로면 북조선이 정상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Kaiser님은 김정일왕조정권하고 사고방식이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편견일까요?
본인들이 부인하기 때문에 아직 간첩이 아니라구??
당신은 자신이 단군자손이라구 해서 법정과 다른사람들이 모두 당신을 단군의 자손이라 인정하고 족보에 올려줍디까?
그리고 님 말대로 상대를 일단 보이는그대로 인정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는데...
북한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주고 제재를 그만두게 합시다.
그리고 당신은 금강산, 개성의 돈을 조족지혈이라 했는데...
당신의 발끝이 무엇에 찔려 나오는 피 역시 당신의 큰 체구에 비하면 조족지혈일진대 지혈을 안하시는가 보지요?
역시 단군의 자손다운 큰 통이십니다.
그러나 당신의 몸안에 그 많은 피도 한방울부터 시작이 되였고 한방울, 항방울이 모이면 큰피덩어리가 될수도 있고 한방울,한방울씩흘러 당신이 죽을수도 있음을 잊지 마시오,
그리고 그 <조족지혈>이 모여 세계를 떠들게하는 북한의 핵폭탄이 되였음을 기억하시오.
그리고 북핵문제는 전세계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할 문제이고, 한국정부도 많은 노력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Kaiser님은 북조선이 핵을 보유하는게 모가 그렇게 신이납니까?
당신의 쓴 글 열번은 고쳐 읽어봐도 이나라 국정원이나 검찰은 다 이상한
사람들이고 지금처럼 간첩협의로 체포된 사람들만 정상적인 사람으로 봐야 한다.
그럼 이나라는 도대체 "우리"라고 불러야 할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당신 말처럼 당사자가 부정하고 법원에서 확정판결 되지 않는 사건을 간첩사건이라고 공포하는 국정원이나, 검찰. 그리고 이런 확정되지 않는 사실을 신문에 싣는 언론, 또 이런 신문을 보며 분노하는 사람들은 다 이상한 사람들겠당!!
과거 군부독재시절이나 공안정국시절에도 물론 존재했던 간첩이지만 오늘날의 간첩은 합법적으로 그 활동이 보장된 간첩이라는 것이 통탄스럽다.!!!!!!!
"우리민족끼리"에 포섭되어 안보에 안경을 끼워 선량한 국민을 저론 바보같은 단군의 자손으로 만든 놈들은 내 아래로 다 대가리 박아!!!
북한의 일 년 무역소득이 2억달러정도인데 남한에서 조족지혈로 여기는 10억달러가 북한에 얼마나 큰 득실이겠어요.
탈북자들이 많이 들어와 부담이 크다고 불만이 많으신 분들도 있던데 10억달러가 조족지혈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있다니 이상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10억달러가 북한에서는 남한의 100억달러이상의 효과로 씌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회생이 아니라 전쟁비축물자, 미사일개발, 핵개발 같은데 말이지요.
그래도 해볕정책을 고집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면 그 분들의 정체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북한의 철저한 완충지대안에서 진행되는 남북교류가 북한주민들에게 무슨 도움을 주겠어요?
북한주민들이 남한의 발전상이라던가, 세상물정같은 정보들을 남북교류를 통해서가 아니라 중국국경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철저한 세뇌교육을 받은자들과 김정일정권밑에서 기생하는 작자들과 쑥덕공론친걸 가지고 북한주민들과 교류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인식을 바꾸게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기 참 민망스럽습니다.
해볕정책 지지하는 사람들도 얼마 없습니다.
남한분들도 대부분 해볕정책을 실패로 보고 있으며 기존대북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대북지원은 중단되여야 합니다.
해볕정책을 반대한다고 해서 전쟁추구론자로 몰아붙이는 것도 부당합니다.
해볕정책이 실패라고 보고 다른 해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지 전쟁을 고집하는 것도 아닙니다.
해볕정책으로 북한의 가시털옷을 못벗깁니다.
언젠가는 내부갈등으로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북한의 세뇌교육을 받은자들이 정부요직에까지 손을 뻗쳐 국가안보까지 흔든려고 한다는데 배심좋게 여유작작한 모습.와---기가 막힙니다.
일반 경제간첩이나 군사간첩들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이 남한사회를 혼란시키려는 북한의 시도들을 소흘히 대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
배짱도 좋으십니다.
조금 더 성숙한 사고가 필요하신 것 같3 ㅋㅋㅋ
세계는 더는 참지 못하고 북핵문제의 해법을 제재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제재를 주장하지만 한국정부만이 대북지원을 고집합니다.
솔직히 해볕정책지지자들은 김정일정권의 붕괴를 바라지 않지요.
그래서 김정일이를 살려주고 그 체제가 연장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핵개발에 쓰일 대북지원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 ...참 참 참 ....
말도 되지 않는 소리 ㅉㅉㅉ
그리고 1조가 당연히 작은 돈이 아니죠. 다만 평화통일을 위한 기초가된다면 투자할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핵개발에 쓰일 대북지원을 계속해야한다"고 누가 그럽디까? 한국정부도 한반도6자회담의 성사를위해서 물밑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곧 재개될거라 보여집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모두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할것입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정책은 길게 보아야합니다. 북연님은 한국경제발전의 피와땀을 잘 모르시고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그리고 저 위에 무죄추정원칙 언급한 양반 나도 법학 전공했지만 그게 법률적으로 당해 사건에 대한 최종심의 확정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할 의미 뿐이지 수사기관에서 수사한 결과 간첩혐의로 판명이 났고 간첩제로 의율 기소한다고 하니 언론이나 국민들이 간첩얘기를 하는게 뭐가 잘못 됬소? 그런 식으로 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형사 피의자에 대한 범죄 혐의에 대해 언론에서 이러한 사건이 있었고 피의자들이 무슨 혐의로 기소되었다라고 보도하는 것은 다 잘못된 것이요.
그리고 제가 밑에서도 몇번 쓴 적이 있는데 햇볕정책은 북한이라는 체제의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한마디로 삽질(아무런 효과도 없는 쓸데 없는 짓이라는 의미)정책이요. 머리가 있으면 김정일로 대표되는 북한 정권에 대한 기본적 팩트를 기저에 깔고 한번 내 자신이 김정일이다라고 생각을 해 보시요.
북한은 단순한 독재정권이 아니라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개인 우상숭배를 특징으로 하는 해괴망칙한 돌연변이 체제인 것이 북한 정권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이요. 그럼 햇볕정책이라는 것은 북한과 협력하고 지원하면 북한이 개혁개방의 길로 나갈것이다라는 것이 그 골자이고, 개혁개방이라는 것은 외부로 부터 정보와 물자 인력 등이 자유롭게 오고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김정일이라는 극도의 이기주의적인 독재자가 개혁개방은 자기 체제에 대한 심대한 위협이라는 것을 잘 알것인데 개혁개방을 할리가 있겠습니까?
갑자기 노망이 들기 전에야......민간 교류 운운하며 선샤인에 대한 지지 논리로 말하는 분도 있는데 이 또한 말이 안되는 것이 과연 저렇게 철저한 독재국가에 과연 민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까?
우리 민간단체에서 북한에 지원을 했다할때 북한에서 그 지원을 받고 사후처리하는 사람들이 북한 정권의 지시나 관리를 받지 않는 순수 민간단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말입니다.
모두가 정권 관련자 들이지..... 몇일 전에 유엔에선가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95%인가가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식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라고 말한 사실도 이러한 점을 뒷받침해 주는 실례가 아니겠습니까?
이 망국의 선샤인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한 놈들은 이러한 뻔한 사실 조차 몰라서 이러한 대북정책을 폈다면 개병신들이고, 알고서도 했다면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합법적으로 국가 반역을 실행한 것이고 북한 동포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김정일이 배가 고플까, 용돈이 없을까 걱정하며 배불리 먹고 돈 많이 쓰면서 북한 동포들 괴롭히고 착취하라고 응원해 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김정일이와 북한체제의 이해가 부족한 바탕에서 되는대로 퍼주기를 해 지금까지 무슨 이익을 얻었어요?
해볕정책도 이제는 일여덟살을 먹어가는데 그게 김정일의 돈줄을 해결해준것 밖에 뭐가 있어요?
북한은 남한물이 들어올 것을 면밀히 대비해 교류거점들을 겹겹히 봉쇄하고 이득을 챙깁니다.
님이 애기한 1조원이 평화통일에 기여한다면 정말 기쁘련만은 역작용만 하게 생겨먹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니고 뭡니까?
이제 얼마나 더 주시고 얼마나 더 뺨을 맞으실 작정이세요?
남한이 한강기적을 만들 때 평화가 보장된 조건에서 한 건 아니잖아요.
해볕정책을 비판할 때 항상 동네북마냥 정세긴장이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문구가 빠질 날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까짓 조족지혈밖에 안되는 거 퍼주어야 조용하다는 것인데...??
조용한 굴에서 범이 나옵니다.
정세긴장이 해볕정책이전보다 나아진 거 별로 없고 경제도 나아지지 않는 것은 뭘로 설명하시죠??
알지도 못허는주제에 그만 주절거려라.
그래야 너들 입에서 억지밖에 더나오겠냐?
그러니까 제 머리에서 나오는건 없구 김대중이 흉내나 내면서 따라다니지.
한마디로 너는 김대중의 똥강아지야.
그만 해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