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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처럼 싸우지만 말고 웃어라!!!!!
JAPAN 지나가는 사람 1 567 2006-12-13 12:56:28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씨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씨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 해씨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There go see you.- 저리 가시유~
Where up are you ? - 어디 아파유?
My mind do up are you. - 나의 마음도 아파유~
Live is yes you. - 사는 게 그래유~
No life in go zoo. - 인생무상 인거쥬~
I do meet her you. - 나두 미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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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육학과 교수님: " 야야 글케 싸워서 언제 머리빡에 피나건냐.앙? ㅡㅡ;;"
2,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3.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4. 행정학과 교수님 : "경찰불러~!"
5.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6. 아동학과 교수님 : "애들이 배울라~"
7. 신방과 교수님 : "남들이 보고있다는거 모르나?!"
8.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 "임전무퇴"
9. 신학과 교수님 : "회개기도 합시다..아버지...``" 그리고...
10. 영문학과 교수님 : "Fighting!!"
11.경제학과 교수님 : "돈 안되는 xx 들"
12. 식물학과 교수님 : "박터지게 싸우네."
13. 생물학과 교수님 : "x나게 싸워봐"
14. 축산학과 교수님 : "개 세 x 덜.."
15. 법학과 교수님 : "느그덜 다 구속감이다!!"
16. 변호사법 전공교수님 : "내가 화해시켜주께 일루 와바바.."
17. 사진학과 교수님 : "니들 다 찍혔어 이새ㄲ ㅣ 덜아"
18. 식품영양학과 교수님 : "도대체 저것들 뭘 쳐 묵 고 저 지라 ㄹ 이야?!"
19. 러시아어학과 교수님 : 아~이것은 차마 못 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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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양병설을 주장한 강원도 강릉 사람 이율곡 선생의 사투리를 못 알아들으셔서
선조 임금께서 결국 임진왜란을 당하고 말았다는~~ ㅎㅎ *^^*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아들여가지고요,
쇠꼽 덩거리(쇠 덩어리)를 막 자들고 발쿠고(두드리고 펴고) 이래가지고
뭔 조총이란걸 맹글었는데,
한쪽 구녕(구멍) 큰 데다가는 화약 덩거리하고
재재한 쇠꼽 덩거리를 우겨넣고는,
이쪽 반대편에는 쪼그마한 구녕(구멍)을 뚤버서(뚫어서)
거기다 눈까리(눈알)를 들이대고,
저 앞에 있는 사람을 존주어서(겨누어서) 들이 쏘며는,
거기에 한번 걷어들리면(걸리면)
대뜨번에(대번에) 쎄싸리가 빠지쟌소(죽지 않소).
그 총알이란게 날아가지고
대가빠리(머리)에 맞으면 뇌진탕으로 즉사고요,
눈까리(눈알) 들어 걸리면 눈까리가 다 박살나고,
배떼기(배)에 맞으면
창지(창자)가 마카(모두) 게나와가지고(쏟아져나와서)
대뜨번에(대번에) 쎄싸리가 빠져요(죽어요).
그리고 자들이 떼가리(무리)로 대뜨번에(대번에) 덤비기 때문에,
만명, 2만, 5만 갖다가는 택도 안돼요(어림도 없어요).
10만이래야(10만정도는 되어야) 되요.
이거이 분명히 얘기하는데 내 말을 똑떼기(똑바로) 들어야 될 끼래요(될 꺼예요).
그리고 자들이요, 움메나(얼마나) 영악스러운지요,
순순히 이래가지고는 되지 않아요.
우리도 더 빡시게 나가고, 대포도 잘 맹글고, 훈련을 잘 시켜서 이래야지 되지
안그러면 우리가 잡아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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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중국에서있었던이야기
나이:56세 재산:13억
미혼인현모양처구함
신문에광고를냈답니다.
전화한통안오더래요.
나이를 10살아래로내려봤답니다.
46세로
그래도전화는불통
친구가10살올려서광고한번
해보라고하더래요.
나이:66세
전화가바리바리오더래요.
다음날신문사에서
전화가왔더랍니다.
아이고사장님죄송합니다.
우리직원이 66세를 96세로
잘못올렸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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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 라 이 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씹
2탄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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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에게 들은 잼난 이야기--나만 잼나면 어케?
철수는 누나만 둘이다.그런 철수는 언제나 누나들의 빤스를 입고다닌다.오늘은 철수네반 신체검사 있는날..철수네 반 아이들은 모두 철수에게 시선집중이다.분홍색의 꽃무늬빤스가 쥑여졌기 때문이다..철수는 너무나 큰상처를 받고 가출을 한다.
엄마는 철수를 찾기위해 신문에 철수를 찾는광고를 낸다.."얘 철수야..어서돌아와라..
아빠 빤스 줄여놨다..누나도 빤스없어 출근못한다..다음글은 철수가 한걸음에 집에 돌아가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니빤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색깔 사놓았다..^^철수는 월요일부터 색깔빤스를 돌아가며 입는다..그리고..영희에게 자랑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어느날..철수는 힘껏 바지를 벗고"봤나?" "아니," 철수는 영희에게 새빤스를 보여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성공하지 못했다..드디여 보라색 빤스를 입은오늘이다..오늘은 꼭 성공을 해야겠다고 맘먹은 철수는 최선을 다해 바지를 내렸다 올린다..
영희의 눈의 휘둥그레 진다..철수 너무 기분이 좋다.. 드디여 영희가 봤기 때문이다.."봤나?""봤다." 철수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자랑스럽게 이렇게 말한다..(오늘은 바지를 넘 세게 내렸던 탓으로 빤스도 함께 벗어진걸 모르는 철수이다)
우리집에 이런거 일곱개나 있다...^------^ 영희 봐선 안될것을 본것도 충격인데 일곱개나 있다는 말에 기절하고 만다...쿵~~~~~~`
안 득기(安得基)라는 이름의 고딩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다 선생님께 들키서 불려 나갔다.
선생님 : 니 이름이 머꼬?
고 딩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드끼나?? 좋아! 니그,이,름,이,머,냐,꼬? 드끼제?(들리지)
고 딩 : 예!
선생님 : 이 자슥바라,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물어보나?
고 딩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 듣끼나?
고 딩 : 예!
선생님 : 그라모 니 성(性)은 말고, 이름만 말해보그라.
고 딩 : 득깁니다.
선생님 : 듣기제? 그라모 성하고 머꼬, 이름하고 다 말해보그라.
고 딩 : 안 득깁니다!
선생님 : 안듣끼?? 이자슥이요?이름만 말해보그라.
고 딩 : 득깁니다.
선생님 : 이 자슥 바라, 듣낀다캤다, 안듣낀다캤다.
니 시방 내한테 장난치나!!
고 딩 : 새임요, 그기 아인데요.
선생님 : 아이기는 머이가 아이라? 이 문디 자슥아,
반장은 퍼뜩 몽디이(몽둥이) 구해가 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있던 반장은 안 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 장 : 새임예, 몽디 가 왔는데예!
선생님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왔나?
하!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
즈그 칭구를 때리 직일라꼬 작정했꾸마, 야 시캬! 너 이반에 머꼬?
반 장 : 예??... 입안에... 껌인데예.........
선생님 : 머라꼬? 이 반에(班) 껌이라꼬? 느시키 둘이 낼로 갖꼬 노나 엉!?
그 날 반장과 득기는 죽도록 얻어 맞고 한 대 더 맞았다.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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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한척이 달도 없는 어두운 밤에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려라!"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려라!"
화가 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나는 해군함장이다. 네가 방향을 돌려라!"
상대가 다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해군 일병이다. 그 쪽에서 방향을 돌려라!"
화가 끝까지 난 해군 함장은 최후의 신호를 보냈다
"이 배는 전함이다. 절대 진로를 바꿀 수 없다!"
그러자 상대도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
"여기는 등대다. 니 맘대로 해봐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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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년 = 줄듯 줄듯 하면서 주지 않는 년
더 미운 년 = 딱 한번만 주고 평생 안주는 년
나쁜 년 = 나만 준줄 알았더니 다 준 년
죽일 년 = 나만 안주고 다 준 년
얄미운 년 = 호텔방까지 들어 와 놓고 안주는 년
더 얄미운 년 = 팬티까지 벗어 놓고 안주는 년
미치게 하는 년 = 저도 안주면서 친구 보고도 주지 말라고 하는 년
이쁜 년 = 저도 주고 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한번 주라는 년
아주 이쁜 년 = 대낮에 호텔가자고 하고 호텔비까지 내는 년
복 터진 년 = 이 놈 저 놈 줄 서서 해 주는 년 (봉지 터진 년)
처량한 년 = 남자가 벗겨놓고 안하는 년
불쌍한 년 = 평생 남자가 한번도 하자고 한 적이 없는 년
황당한 년 = 주지도 않고 주었다고 소문 내는 년

미친 놈 = 한번 하자고 뒤쫓아 다니는 놈
더 미친 놈 = 한번 했으면 그만이지 또 달라고 자꾸 쫓아다니는 놈
죽일 놈 = 할 때는 아무말 없더니 하고 나서 맛이 없다고 하는 놈
개 같은 놈 = 하고 나서 동네방네 소문 내고 다니는 놈
멋진 놈 = 하고 나서 평생 입 다물고 있는 놈
미운 놈 = 혼자 하고는 발랑 나자빠지는 놈
이쁜 놈 = 대여섯번까지 해주고 용돈까지 주는 놈
나쁜 놈 = 하고 나서 서방 행세까지 하면서 돈 뜯어가는 놈
더 나쁜 놈 = 돈 안주면 소문 내겠다고 하는 놈
웃기는 놈 = 다마 박았다고 자랑 하는 놈
이상한 놈 = 쪼그리고 앉아 들여다 보고있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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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린거 마구마구 고쳐주고 싶은거 ..
'낳아요' 애낳으러가니 ?
'어의없다ㅡㅡ' 어의는 조선시대사람이란다 ..
'예기좀해!!' 예기라는 단어도 있니 ..
'어떻해!! 혹은 어떡게!!' 정말 고쳐주고싶어 답답해 미칠거같애
'안되요!! , 돼잖아요!! , 됬다구요' 이거 제발 .. '하'랑 '해'로 구분하라고 스펀지에 나왔잖아 !!
'않그랬거든요 ? , 않해!! , 안잖아요 !!' 뭘 않그러니 않그러긴 .. 이게 왜 헷갈릴까 .. ;; (ㅈㅅ) 이거제발 ..
'문안해요' 너 어디 문안가니 ?
'역활분담' 역할이랑 역활을 왜 구분못해 ..
'~했데 !! , 그랬데 !!' 이것도 제발 !! 데가 뭐야 데가 !! 대라니깐 !!
'그거같고그러냐 ? ㅡㅡ' 뭐가 같니 .. ?? 뭐가 같은거야 .. ??
'갖다올께 , 같고올게' 발음이 같다고 표기법은 니네 마음대로 쓰는게 아니란다 ..
'1나 2틀 7곱 8덟' ..................... 뭐라 할말이 없다 ...........
아주 저런것들보면 고쳐주고싶어 미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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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소년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아줌마가 살고 계시는 굴뚝에 기대어서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꼴을 보고 측은해서
"얘야, 오늘은 내 방에 와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소년을 씻기고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
한밤중이 되어서 자는 중에 무엇인가 무거워서,
아줌마가 눈을 떠 보니...
아니, 이 어린 거 지 놈 이 자기에게 올라 와 있고,
아랫도리에는 놈의 000가 들어 와 요동을 치는지라
아줌마 왈,
"네 이 너엄! 포도청에 고하여 네념을 혼을 내주리라" 하여
소년이 엉거주춤 동작을 멈추고,
"죄송합니다, 잠결에 배도 부르고 등이 따스하던 중에
갑자기 요상한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이만 빼겠습니다." 하니,
아줌마 왈,
"네 이념!, 그랬다간 더욱 더 경을 칠 줄 알라" 하는지라,
소년이 무슨 말인지 도무지 감을 못잡고 난감하여,
"그럼, 빼지도 못하고, 이대로 있을 수도 없고 어찌 하오리까?..."하자
아줌마 왈,
"넣었다 뺐다 하면 되지, 무슨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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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환자!.◈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마쳤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가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다시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야, 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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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왕재수 7단계.
1. 애무도 못하면서 잔뜩 침만 묻히는 남자.
2. 술에 떡이 되서 서지도 않으면서 포기 안하는 남자.
3. 기술도 없고 물건도 작으면서 " 너 오늘 죽었어." 하는 남자.
4. 느낄만하면 자세 바꾸는 남자.
5.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그소리가 좋아서 지르는 줄 알고 더 세게 하는 남자.
6. 오빠 즐거웠어하니까 진짜인줄 알고 한번 더하자며 머리 디미는 남자.
7. 눕자마자 침바르고 넣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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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이나 되는 호텔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엇다. 그런데 6층 창가에서 한 여자 투숙객이 헌히비치는 잠옷만 걸친 채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한 소방수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소란 속에 서 무사히 그 아가씨를 구출했다.
고맙습니다,저를 안고 내려오시느라너무 힘드셨조?
아닙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가씨를 구하려 올라가기 전에 제동료 두 명을 케오 시키는것이 더 힘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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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간호사. 바지 벗으세요.
4위 : 엘리베이터 걸. 올라타세요.
3위 : 교사. 참 잘했어요..또 해보세요.
2위 : 보험 외판원. 자꾸 넣다뺐다 하지 마세요.
1위 : 파출부 아줌마. 또 빨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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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자가 쓴 여자들의 실체 ㅎㅎ..... 밤마다~

♠ 대모도♠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예쁜 잠옷을 차려입고 자지 않는다
*사실 잠옷이란 자체도 없다. 입어서 편하면 잠옷이다.
보통 쫄바지나 내복바지를 매우 애용한다.
위아래 하나씩만 입고 자는여자들도 많다*
여자들 90%이상이 자신이 그럭저럭 생긴 얼굴이라 생각한다
*남들 앞에선 외모에 자신없는척 하지만
집에가면 거울보면서 별 공주짓은 다한다*
이쁜여자가 눈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슈렉같이 생긴 남자한테 은근히 잘 넘어가는 것도 이쁜여자다
*퀸카일수록 더 외로운법. 그리고 여자들은
자기를 추켜세워주고 정말 잘해주는
남자에게는 넘어가기 마련이다*
다시는 남자에게 속지 않는다고
다짐하면서도 또 다시 믿어버리는게 여자다
*여자는 평생동안 그러면서 산다*
남자한테 이쁘다는 말 듣고도 싫어할 여자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할머니 조차도 그렇다. 한편 남자에게서
그런말을 들었을때 과연 진심으로
한말인지 예의상 한말인지를 골똘히 생각한다.
* * 여자들이 젤 싫어한는 말은 얼굴크다는 말과, 나이들어보인다는 말이다*
여자는 언제나 착각의 늪에 빠져있다
*남자가 점百만 자기를 쳐다봐도 의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금새 착각이였다고 깨닫는다
그러나...딴 남자를 보며 또 다시 착각한다*
헤어졌을때 더 미련을 갖는건 여자지만
딴 남자를 만나서 더 잘 적응하는것도 여자다
*대부분의 연애 레파토리는 이렇다.
처음엔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를 해서 사귄다
첨에는 남자가 무지 잘해준다. 여자가 귀찮을 정도로..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는 식어가고,
여자는 그러는 남자가 더 안달이 난다.
그래서 감정 조절이 안되서 더 매달리기도 한다.
그러면 남자는 정이 떨어진다. 그래서 잠수를 탄다.
여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깨자고 한다.
남자는 금새 딴 여자를 만난다 여자는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며..매일을 우울하게 보낸다.
그러다가 다시 딴 남자를 만나이 남자는 진짜라 믿는다
그때쯤 전 남자친구는 새로 사귄여자친구가
예전 여자친구와 비교가 되서 자꾸 옛 여인이 떠오른다.
그때쯤 옛 여자친구는 새로 사귄 남친과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옛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지만 여자는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다*
여자들은 이쁜 여자를 은근히 경계한다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는 얼굴은 개성있고
잘 망가지고, 매우 코믹하고, 꽤 터프한,
즉 남자들이 매우 싫어하는 여자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여우고 지능적이다.
*남자들이 여자를 여우라고 생각할때
여자들은 이미 남자가 그런생각을 갖고 있는걸
알며 더 앞서나가서, 상대 남자가 그런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파악해서 강도를 조절한다*
여자의 맘은 정말 갈대다
*여자가 쇼핑하자고 하면 웬만하면 거절하는게 좋다*
울며 불며 매달리다가도 한번 돌아서면 무서운게 여자다
*여자가 한번 맘이 돌아서면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
여자들도 남자를 보면 속으로
앙큼한 상상을 한다
*앙큼한 상상의 강도는..
그 여자의 나이와 비례한다 ^&^ *
여자들 사이에서 의리있는 우정은 성립하기 힘들다
*사랑 때문에 흔들리는게 여자의 우정이다*
여자가 남자앞에서 애교떨고 내숭떠는거 보면
뒤에서 별 욕을 하면서 씹지만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남자앞에서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흠칫 놀라곤 한다
여자들끼리 있을때, 그녀들이 큰 소리로 떠들고
웃는다는건 주위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이나, 호프집에서 보면 그렇다. 그건 그 남자의 시선을 받기 위함이다*
겉으론 말라보이는 여자여도 숨겨진 속살이 많다
*특히 뱃살이나 허벅지에 살이 많다*
남자들이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를 보며
좋아할때 속물이라고 욕하면서,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보며 침 흘리는게 여자다.
남자는 다 똑같다고 말하지만 언젠간
자신만을 사랑해줄 백마탄 왕자가 나타날거라 믿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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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10까지의

숫자가 있으나

4와 7이 죽음의 숫자인지라

3 8광탱두 있으니

33 55도 있고

88라이트도 있고

그러나 1부터 10까지에서

4와 7을 거쳐가야만 하나니

조심하소서 4와 7

18 18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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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줌마의 등산일기~~ㅋㅋ

불안 : 등산중에 아랫배가 이상하다
위기 : 화장실 앞으로 2킬로미터 라는 푯말이 보인다
다행 :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등산로 이탈에 성공했다.
안정 : 조용하고 은밀하게 밀어낸다.
불안 : 경사진곳이라 옆에 세워둔 배낭이 위태로워 보인다.
위기 : 나의 손이 닿기전 배낭이 쓰러져 거리가 멀어진다.
재치 : 오리걸음으로 배낭에 다가간다.
안정 : 배낭을 열어 휴지를 찾는다
황당 : 갑자기 방에 두고나온 휴지의 잔상이 뇌리를 스친다.
절망 : 휴지도 없는데 배낭속엔 비닐봉투만 있다.
또재치 : 잎이 넓적한 나무를 찾아 오리걸음으로 이동
안정 : 잎을따서 밑을 닦는다.
찝찝 : 한번더 접어서 닦으려고 하는순간 잔해물속에
압사된 듯한 애벌레가 죽어있다.
애도 : 애벌레의 명복을 빌며 똥과함께 흙으로 덮어준다.
불안 : 바지까지 다 입었는데 똥꼬가 간질간질하다.
의문 : 혹시 두마리였나?
잔인 : 그대로 항문에 힘을 주어 처리한다.
초죽음 : 이 놈이 쐈다
쪽팔림 : 나는 지금 아랫도리가 모두 벗겨진체로 헬기타고 날고있다.
기절 : 쏘인자리를 치료하던 구조대원이 한마디한다
"옻나무잎이....... 왜 여기붙어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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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벌어요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 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 시간 동안 쳐다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들고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수를 맞았다.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 좀 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통수를 부딛쳤다.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방 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했다.
"훔치는건 나쁜 거야."하고 말대꾸를 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빨래바구니를 던졌는데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아내가 아기를 재우며 말햇다.
"애 분유 좀 타요."
그래서 난 분유통을 타고서 끼랴 끼랴 했다.
아내가 던진 우유병을 멋지게 받아서 도로 주다가 허벅지를 꼬집혀 퍼어런 멍이....

아내가 만화 책을 보던 내게 말했다.
"이제 그만 자요."
그래서 난 근엄하게 말했다.
"아직 잠도 안 들었는데 그만 자라니..."
아내의 베개 풀스윙을 두 대 맞고
거실로 쫓겨나서 소파에 기대어 울다가 잠들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아내가 출근하는 내게 말했다.
"문 닫고 나가요."
그래서 문을 닫았다.
나갈 수가 없었다.
한 시간 동안 고민하며 서 있는데 화장실에 가려던 아내가
날 보더니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내 쫓았다.

아기 모욕을 시키던 아내가 말했다.
"애기 욕조에 물 좀 받아요."
그래서 애기 욕조에 담긴 물에다 머리를 철벅 철벅 하면서 박치기를 했다.
그러는데 아내가 뒤통수를 눌러서 하마터면 익사할 뻔 했다-
~~~~~~~~~~~~~~~~~~~~~~~~~~~~~~~~~~~~~
어떤 도둑의 자식 교육

☆경찰: 얌마! 직업 뭐야 ?
도둑: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 세상에 믿을 놈 있어야지요.
☆경찰: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
☆경찰: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경찰: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하던가?
도둑: 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경찰: 자녀교육 은 어떻게 시키나?
도둑: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다니면서 특별과외를 시키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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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 만드는20가지
1.설명서대로 조립했는데 작동되지 않는 장난감이 날 미치게 한다.
2.파면 팔수록 자꾸만 밀려가는 코딱지
3.식당에서 물고나온 양쪽 끝이 뾰족한 박하사탕에 입천장을 찔렸을때
4.어디갈래? 뭐먹을래? 뭐볼래? 라고 물을때마다 "아무거나"라고 대답하는 그녀석
5.과일 사들고 오다 봉지가 터저 길거리에 주르르 흐를때..
6.하체 비만인 여자가 입는 청바지
7.웃다가 콧물나올때
8.신나게 웃다가 입술 찢어질때...
9.간지러운부분 긁고 싶은데 손이 않닿을때
10.방금 밥다먹었는데 아빠가 치킨 사올때..
11.문자 다썼는데 종료누룰때
12.PC방에서 자리 비켜달라고 할때 한번씩 웃고 안비키는 사람
13.로또 번호가 하나도 안맞을때
14.머리 감을때 벨소리 울릴때
15.소설책 마저 안을 볼수없게 꽁꽁사매놓은 대형서점들
16.화장실서..X쌌는데..휴지가 없을떄..
17.엘리베이터에서 같이탄사람이 내릴때 가스를 방출하고 갔을때.
18.버스에서 내리다가 굴러떨어질떄
19.수업시간에 몰래 가스방출하다 큰소리날떄
20.소리없는 가스인줄알고 방출했는데..큰소리날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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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순이 2006-12-13 13:58:49
    수고했습다~~~~~~~~~~~~~~~~~이많은글올리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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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2006-12-13 14:16:49
    그러게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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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용 2006-12-13 14:21:51
    올리는 사람도 그렇지만 이 글 다 읽는 사람도 참 수고하셨수.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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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읽엇지 2006-12-13 14:50:55
    에혀,,읽느라 뺑이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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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 2006-12-13 15:06:32
    대단혀여~~글 올리느랑~~ ㅎ
    님의 정성을 봐서 사겨드릴게여....제는 24살의 여자~
    멜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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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13 15:20:55
    <a href=mailto:dlatndus45@naver.com>dlatndus45@naver.com</a> 입니다ㅋㅋ아라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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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1 2006-12-14 05:55:31
    <a href=mailto:656958128@hanmail.net>656958128@hanmail.net</a>
    모두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허구한날 해외에서 그나마 고향사람들 사이트 보는거라곤 이거 하나인데 뭔 짐승 들처럼 싸우고 긁고 해꼬지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독수리 타자로 겨우겨우 제발 싸우지들 말고 화목하게 삽시다라는 바램에서 올린것이고 자주 시간나는대로 화목을 도모하여 ,,,,
    즐겁게 잠시나마 피로푸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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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c 2006-12-14 11:23:14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보아도 다읽기싫었는데 오늘은 재미있는곳이 여러군데있어서 참좋았습니다.
    재미있어서 자꾸열어보는 우리들의 쉼터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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