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음악단의 위선과 거만성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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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복잡한 한국사회에서 적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그러나 한마디 충고를 주려고 한다. 특히 한옥정씨의 교만과 위선으로 가득찬 거짖에대하여 같은 탈북자로서 참을수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고 한다. 우선 처음으로 진짜 북한사람들은 두달에 한번씩 목욕을 하는지... 혹시 한옥정씨가 그런생활을 하여는지 궁굼하다. 다음으로 북한남자들이 선보러 갈때 진짜로 누룽지를 들고 가는지... 한옥정씨가 선을보러 온남자가 그리하여는지 정말로 궁굼하다. 한옥정씨 지금 달래음악단의 모든활약은 한국에서 인기짱으로 가고 있는시기에 당신이 무심코 인기를 위해 던진 말한마디가 달래음악단의 미래를 망가뜨리고 전체 탈북자들을 목독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한국의 언론에서도 북한실태에 대하여 당신이 말하는 그말보다 더잘알기때문에 한국언론에서는 당신을 바보로 취급하니 말한마디 행동한가지라도 주의하시여 잘나가는 달래음악단의 실체를 떨어뜨리지말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잘나갈수록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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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정님의 말을 너무 일반화하여 이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 , 굶주리는 어떤 상황 하에서의 경험일 수도 있고요...굶는 마당에 목욕 자주 못하는건 국민 누구나 이해합니다. 저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두달이 아니라 1년 넘더라도 목욕 안하겠습니다.
선 보러 갈때 누룽지 들고 온 이야기.... 세상엔 이런 저런 사람이 많고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거들먹 거리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다른 어떤 사람은 소박하고 검소한 사람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찌 보실지 모르겠으나 도리어 다정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절대 새터민들을 모욕하기 위한 말이 아니며..... 한옥정님의 어려웠던 한 때를 보여주는 말들입니다.
남한국민들도 잘 이해합니다.... 굶주리고 어려웠던 건 북한 동포들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열성이 없어서도 아니며 단지 지도자를 잘못 만났기 때문인 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새터민분들의 자존심에 조금 이라도 누가 되지 않게 더욱 언행에 조심하면 더 좋을 듯 하네요~~~~~~
달래음악단 많이 사랑해주세요~~~~~~ ^^
그러나정말 옥정이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건 정말 거짓말입니다
왜 모두들 거짓말을 하는지요?
북한 실정을 알리려면 그리고 자기가 지난날 살아왔던 처지를 알리려면 제대로 사실대로 진실로 말하세요
옥정이가 두달에 한번 목욕을 했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군요
전 쑥에 시래기를 먹으면서도 위생을 지키면서 살았어요
이것이 조선사람이고 인간이거든요
먹을 것이 없다고 하여 위생도 모르는 인간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선보러 가면서 누룽지를 가지고 갔다구요?
정말 옥정이 당신은 미친여자이군요
당신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으로 밖에 안보여요
선보러 가면 맨몸으로도 갈수 있어요
근데 뭐 누룽지를 가지고 간다고?
옥정이가 그렇게 돼지처럼 살앗는가 보내요
목욕도 하기 싫어서 두달에 한번씩 하고 살았나 보네요
옥정이 정신차려라
니가 한소리가 니 한사람이 한 행동이지 북한사람 전체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너 같이 계으른 인간들이나 그렇게 살지 다른 사랆들은 그렇게 안살거든
밥을 굶으면서도 지킬건 지키고 사는 것이 우리 민족이야
니가 그렇게 거짓말로 말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냐?
양심적으로 살기를 바란다
네가 그렇게 목욕도 안하고 살았으니 니 살은 다 썩었겠네
같은 여자로써 치가 떨려 견딜수가 없다
너 같은 인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니 정말 한심하다
양심적으로 북한의 실정을 제대로 말해라
니 그 썩은 몸둥이를 얼마나 유지 할지는 몰라도 그만 거짓으로 살기를 경고한다
그렇게 살지 말고 정직하게 진실되게 살기를 바란다
근데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는 모습에 박수도 보내주기도 했지만 좀 보기싫은 모습도 있었습니다. 뭐랄까 악착같이 살려는 건 좋은데 너무 위선적인 감도 없지않다는 느낌이요... 글쎄요 다른 사람들이 볼때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왜 께긴하게덜 기리니?썅
열심히 살려면 진실되게 살아야죠
님도 탈북자인가요?
그럼 님도 고향에서 살기 힘들어 목욕을 두달에 한번을 하엿나요?
그것이 아니잫나요?
그것이 잘못한 점 정도가 아니라 우리 인민을 모독하는 것이 기에 참지 못하는것이에요
글을 제대로 보고 이해 하세요
전 언젠가 여기 계시판에서 달래 음악단을 욕하기에 그들에게 힘이 되게 글을 남겻어요
달래 음악단 자체를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북한의 현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는 거에요
없는 사실을 말해서 얻자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에요
비난이 아니고 사실을 말하는 거에요
저도 탈북자의 한사람으로 옥정이가 한말은 우리 민족을 모욕하는 것이기에 하는 소리에요
그럼 당신들이 남자라면 북에 잇을때 누룽지를 들고 선보러 간적이 있었어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해요?
그리고 당신들도 고향에 있을때 두달에 한번씩목욕을 했어요?
제가 말하는건 달래음악단을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옥정이라는 인간 하날를 놓고 말하는 거에요
옥정이를 감싸주면 이번엔 무슨 소리가 나올가요?
썩은 몸둥이에서 나올소리가 과연 무엇일가요?
지금 고향땅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들에게 힘이 될 소리는 못할망정 찬 물을 끼엇다니 ...
정신들 차리고 제대로 글을 이해하세요
저도 죽을 먹으면서도 님처럼 가마에 물을 데워 목욕을 했어요
살아가기 힘드면서도 인간으로써 지켜야 할것은 지키면서 살앗어요
그리고 북에서도 지금 검사를 해요
주마다 한번씩 검사를 하거든요
어렵게 산다고 제대로 말하면 좋은 거죠
그러나 그것이 아니기에 하는 말이에요
어렵게 산다는 말과 옥정이가 한말이 같을수가 없죠
저도 탈북자의 한사람으로 이해가안가거든요
이해 정도가 아니고 너무 한심할 뿐이에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 보았을 때 그때와 똑같은 것을 보았던 때가 생각납니다.그러니까 2년전 00초등학교 학생이 머리에 서캐가 끼자 모든 학생들이 번지기 시작하였는데 목욕하지 않고 청결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불결합니다.
무조건 검소하게 사는 것 이해합니다.북한에서의 어려운 일들을 모두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물 한방울 아낀다 하여 지금과 하루가 치솟듯 올라가는 물가에 비해 돈이 절약될까요.
나는 아파트에서 살면서 물을 아끼려다 오히려 쓰지 않는 물 즉,관리비에 포함된 물까지 내야 했습니다.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비에 포함된 물세를 내려면 물을 써야 합니다.
더러운 탈북자라는 말이 들릴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냄새 난다는 탈북자,더럽고 불결하다는 탈북자라는 소리 들어야 합니까?
한옥정님의 말은 위생문제를 평생 내내 그렇게 살아 왔다는 것이 아니구요.... 어려운 시기에 .... 그러니깐 어떤 길지 않은 기간 동안 피치 못할 사정으로 좀 그랬다는거구요....
또 누룽지는 남자분이 들고 나왔다는 경험을 이야기 한거지 한옥정님이 그랬다는게 아니랍니다.
유명해지면 그 사람의 이런 저런 경험들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특히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는 아직 어려운 이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답니다.
달래음악단 한옥정님을 이쁘게 봐주세요~ ^^
위생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청결하지 않는 것이 그 무슨 잘못도 아니고 꼭 꼬집어 애기할 비판거리도 아닌데 왜 그러지?
그러나 그런 애기를 함으로써 탈북자들 전체가 그렇게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잉--
최소한 난 아닌데...
나보다 위생이 불결하고 더 더러운 사람은 대한민국에 많고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어보거라 너같은 짐승들과 마주서는 내가역겹다
속담에 욕심많은 사람은 잘살아도 심술긋은 사람은 망한다고 왜 이북에서 남잘사는 꼴 못봐주어서 매주 호상피판 하던 습관을 못버렸나 보네
이북에서 목욕자주하고 사는늠음 배부른 부르죠아들 아니였는가 ??
나도 이북에 살때 생사에 기로에 서서 겨울에 목욕은 커녕 하루 눈뜨면 살았다는것만도 감사하게 살았는데
그리고 누렁지를 가지고 선보러 갔던 잉어를 잡아갔던 그사람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지 안았나 싶네요
이북에서 단체복에 기계처럼 살다보니 모두 자기 살았던 틀에서 벗어 나지 못하니 남을 이해할수가 없지롱
그래도 경쟁속에서도 견디기 어려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두구먼
글고 또또야 2틀에 한번 목욕했으면 넌 이북에서 죽지 안으리 만큼의 고난의 행군을 못해 봤나봐
김정일이 슬아에서 잘얻어 처먹던 늠들이나 이틀에 한번 목욕소리 하지
선량한 이북 인민들이 모두 97년도에 다죽고 98년에는 도둑들만 살고 99년에는 승냥이들만 살았다는 역설도 있더라
그나마 기는사람들 속에 나는 사람들이 중국으로 도망치고
좀 놀고 자빠져 살지마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힘을 줄 대신 헐뜻고 지랄이냐
나도 진실을 원합니다.
물론 저뿐만 아니라 모든분들도 다 같은 마음일걸요///
허나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가 하는것은 본이 스스로가 판단하셔야 될듯합니다.
목욕이나 누룽지나 참 답답하고 안쓰럽습니다.
어느한 사람의 사연은 거기까지라고봅니다.
농담이든 실수든 밷을데가 따로 잇다고 봅니다.
동네사람들하고도 아니고 매스컴에 그리 해불면 가뜩이나 인식안좋은 우리님들 우찌될것은 생각좀하셔야될듯//ㅉㅉ(인육도 마구 드셧다고도 하시지)/ㅋㅋ
어른들말씀 **진실이 사람을 살리지만 때로는 솔직히가 사람잡는다**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말과 행동을 ,,,,
암튼 제 야그는 그리말을 밷엇다면 한동안은 싸대기 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