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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보수들은 회개하라십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539 2007-01-20 22:55:15
1.
꿈이었습니까?
자국민을 북송하게 한일이 꿈이었습니까?
강릉의 지진처럼
현실이었습니까?
강릉의 피해 주민들을 위로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
국가의 위기를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이기적 민심속에 지진은 일어나야 합니다.
이웃의 불행과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있는
침묵의 지반이 10.5의 강력한 지진으로
무너져 내려야 합니다.

3.
저 대북포용정책을 뒷받침하는
배부른 보수들의 콧대를 꺾고
비로소 자기들이 행한 짓이
버리지만도 못하고 금수만도 못한 짓이었음을 알게 하는
심령의 통회자복의 지진은 일어나야 합니다.

4.
북한주민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행복을 삼는 것은
김정일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정치인들.
모든 관료들.
모든 기업인들.
모든 지식인들.
모든 종교인들.
모든 예술인들.
모든 언론인들.
모든 졸부들,
북한주민의 고통을 어느 때까지 관망하겠습니까?
어느 때까지 이용하겠습니까?
김정일의 손에서 전쟁과 평화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손에 채워 주고 전쟁을 막아 보려는 행동은
전쟁을
여러분 스스로 불러들이게 하는 짓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속은 이유는,
북한 주민을 돌아보지 않은 연고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지 않은 연고 때문입니다.
부동산 월세를 과도하게 받아 챙기고
서울역의 노숙자를 얼어 죽게 한 짓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부자들에게
돈을 주시면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이끌어 가는 선도자가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기 배를 채우기만 급급하였습니다.
이웃의 불행, 북한 주민의 처참한 인권 유린과 그 고통을
외면하고
잔혹한 독재자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고자
하나님을 무시하였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고,
불행한 이웃과 북한 주민을 돌아보지 않은 것이
하늘의 계신 분을 격분케 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8시 56분쯤 일어난 지진은 경고의 나팔입니다.

5.
이제 땅이 울리고 하늘이 울립니다.
김정일과 같이 무너지게하는 심판은 다가오고 있다고
땅이 울려 소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키고자 노력하던 재산은
웰빙으로 단련하는 몸들은
사랑하는 자식들과 같이 심판에 던져지는 것이 곧 시작
될 모양입니다.

6.
이는 다 불행한 이웃을 북한 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지
아니한 대가입니다.
속히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그 환란을 감하여 주실 것입니다.

7.
살펴보십시오.
하나님의 진노가 임박했다고 하는 징조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징조를 보이지 않고 심판을 베푸신 적은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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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21 00:21:33
    구국기도의 정체

    <구국기도생각><a href=http://www.onlyjesusnara.net
    target=_blank>http://www.onlyjesusnara.net
    </a>

    특정단체 게시판을 온통 도배질하는 건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회엔 당신외에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이오. 당신이 다른 남한단체 게시판에 이렇게 했다가는 온갖 욕을 다 듣고 그만뒀을거요. 가끔 좀 올리쇼.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찌푸리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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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2007-01-21 00:44:54
    그러면 어느정도 분량의 글을 올려야 보기 좋겠소? 이양반의 글이 뭐가 그리도 못마땅해서 아주 깔아뭉개는 댓글을 다는지 그저의도 의심스럽소. 다양한 견해가 있다면서 왜 구국기도의 글에는 그 다양성을 인정안하는건지.

    구국기도님 계속 하세요. 광야에서 외치는 님과 같은 글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도전을 줍니다.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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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7-01-21 02:12:45
    광야에서 외치는글이; 사람들에게 신선한 도전을 준다구?

    지진이 일어나느걸 김정일이 멸망의 징조이구 속히 회개하는 자들은 하느님이 지진으로 부터 살길을 열어준다 는 이런 허황한 글이 사람들에게 신선한 도전을 준다구?

    하긴 정신나간 미치광이들이나 지진이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내리는 벼락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어떤 미친 짓거리들을 하며 그 짓거리를 저들 말로는 <신선한 도전> 이라고 하겠지요.

    북한에서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초겨울에 과일나무들의 꽃이 피여나는 이상현상을 보고 <김정일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이땅에 행복이 올 징조> 라고 노동신문 에 내고 떠들며 민중을 우롱하고 개를 웃기던 자들과 신통히도 같은 무리들이로다.

    그리고 나는 그 누구의 글을 깔아 뭉갠것이 아니라 아무리 좋은것도 도가 지나치면 부족한것만 못하다는것을 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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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7-01-21 02:15:51
    구국기도 님/ 이 창을 찾는 자들이 외로울가 걱정이라도 하시듯 한번에 다 먹기에는 소화가 안될 정도의 장문의 글들을 하루에도 수 편씩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묻건대 필자분은 자신이 쓰신 글을 다시 읽어도 보시고 독자들의 반응이 어떠 한지도 한번씩 넘겨다 보시는지요?

    아니면 사람들이야 보든 말든, 좋아하든 나빠하든, 듣건말건 상관 없이 제말만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외쳐 대는 사이비 목사와 같이 누가 보든 말든 그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고 탈북자들이 보라고 써 대기만 하는것입니까?

    정말 그렇다면 이건 하느님의 복음도 아니요 목사의 설교도 아니요 단지 하느님의 사도로 가장한 자들이 어떤 목적에로 인간들을 추동하는 행위이며 독자들에대한 우롱입니다.

    님은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 분인데 그 어떤 임무를 띠고 여기에 찾아와서 그럽니까?

    물론 당신의 글은 탈북자들의 반 김정일 적인 심리를 이용 하려는지 아니면 어떤 정치적 목적에서인지 탈북자들의 정서에 해가 되는 글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옛말에도 아무리 좋은 말도 세번 이상하면 듣기싫다 했거늘 이제는 너무 읽기에도 힘든 장편의 글을 연방 써 대니 신경질이 날정도이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물론 글이 보기 싫으면 읽지 않으면 되겠지만 어쩐지 이 창만 열면 당신의 그 하나님 타령에 정치선전 섞인 장문이 그득하니 이 창이 싫어집니다.

    당신도 자신의 글이 나오면 독자분들이 2-30 명도 채 보지 않음을 알겠지요? 그나마도 당신이 쓴 글을 보려고 들어갔다가는 너무 길고 혼란스러워 그냥 닫아버리는 분들이 아마 3분의 2 이상은 될것입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자신의 글에 혼신을 모두 쏟아 붓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그렇게 큰 가치가 느껴지지 않소.

    왜냐구? 당신의 글이 나빠서라기 보다 너무 많고, 너무길고, 너무 하느님을 빙자한 위선적이기 때문에...
    왜 글 쓰시는 능력도 좋으신 분이 좋은 내용의 글을 그렇게 쓰십니까?

    지금 쓰신 글도 강릉 지진이 나자마자 그것이 하나님이 북한을 멸망시킬 징조라고 선동을 하시는데 그렇다면 지진이 자주일어나는 일본은 한 몇백번은 망했겠소그려

    그리구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 주민들이 있다면 그들은 김정일 보다도 더 죄가 많은 인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김정일보다 먼저 벌을 내리셨다고 보아도 되겠소?

    그렇게 하느님의 이름을 빌어 정신병자 같은 허망한 소리는 그만두시오 .

    부디 글을 쓰겠으면 탈북자들을 향해 그러지 말고 교인들이 하느님에게 바친 돈을 김정일에게 퍼다 바치며 북한 선전 공작에 동조하는 남한 종교의 일부 우두머리들을 향해서나 바른 글을 쓰시오.

    길을 잘못 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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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당미 2007-01-21 03:26:20
    이 곳이 종교 설파의 장소가 되어야 겠읍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그려~
    그래서 당신들이 욕을 얻어 먹는 이유가 된다는 걸 아세요.

    하느님이 있어서 김일성, 김정일이 같은 넘이 대를 이어 수천만 북한 동포들을 수십년간 괴롭힙니까? 그것도 그 잘난 하느님이 시험하는 겁니까? 북한 동포들이나 탈북하신 분들께선 그런걸 시험이라 한다면 입에서 욕나올 겁니다. 아니 더한 일도 벌어질 겁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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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2007-01-21 09:18:42
    "하긴 "정말" 이라는 당신같이 이런 글을 보면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신선한-도전>이란걸 하는 사람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본적도 없는 사람의 단편적인 글을 보고 그 사람이 몸을 부르르 떠는지 발광을 하는지 알아내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당신이야 말로 주몽이 살던 시대의 사람들과 하나 다를바가 없는것 같소이다.

    자연의 깊은 현상을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로 치부하며 인간 본연의 신을 찾고자 하는 종교적인 본성을 티끌만한 지식(잘 알지도 못하는 과학)을 가지고 매도하는 행위도 역시 개거품 무는 무지한 소치입니다.

    남에게 해를 주지않고 사회관습에 위배되지 않는 주관적인 종교행위는 자기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인격까지 들먹이면서 비판하는 것은 정말 무지한 야만 행위인것이다. 무릇 인간이면 그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종교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고 그 주관적인 사고에 따라서 자기를 표현 할 수 있는것이 바로 종교의 자유이다.

    내 여기서 잠깐 한마디 하겠소이다. 그냥 놔두시요. 종교인의 사회를 보는 눈은 그 종교로 만들어진 사고를 가지고 해석하고 대응하는 것이니 그 종교로 우리 사회를 테러하거나 일반 시민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나서서 남의 인격을 그렇게까지 짓밣을 이유는 없지 않소?

    뭐 여기서 신이 있네 없네하는 유치한 이야기는 그만 두고 남의 인격을 존중하시요. 당신만큼 과학을 다 알고 있으니 어리숙한 백성을 우롱한다는 인민재판식의 말투를 삼가합시가. 당신도 기분이 나쁠거요. 여기 글올린 구국기도라는 아이디의 분도 당신으로 하여금 기분이 나빳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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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7-01-21 11:52:34
    정말///이 흥분하여 횡설수설 하는것을 보니 확실히 <신선한 도전>이라는게 시작되는 모양이군... 여보시오 제발 정신 차리시우

    그리구 <종교의 자유> 라 함을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해도 된다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게.

    구국의기도란 사람이 기분이 좋든, 나쁘든 당신이 몸을 떨며 그렇게 <신선한 도전>까지 할 필요는 없잖소.

    우리는 그런 인간을 초청한적도 없고 또 우리 집안에서 시끄럽게 놀기 때문에 좀 좌중하라고 했을 뿐이요.

    당신도 말하듯이 누구에게나 자신들 만의 종교가 있소 . 그런데 우리 종교 구역에 승인도 없이 들어와서 저희들의 종교를 강요하는것을 보면 당신 같으면 기분이 좋을 일이냐?

    인격존중/// 존중 좋아하시네.
    남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 하고도 인격을 존중해 달라구??

    그럴바엔 차라리 제 집안에서만 짖어대는 개들을 존중하겠다.

    이눔아 내가 신이 있네 없네하며 남의 인격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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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7-01-21 12:53:32
    누가 강요한다고 그렇게 열불내는지 된통몰겠네..
    있지도 않는 하느님소리를 들먹인다고 짜증부리는 당신들이 오히려 강요하고 있는걸 모르슈?.
    당신은 하느님이 안계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와반대로 수억의 인구가 하느님을 믿고살고있소..
    오히려 하느님이 없다고 그렇게 신에게라도 의지하여 북한을 구하려는 그 의도가 더 존경스럽소이다..
    허구한날 찌질이처럼 모든글에 태클이나 걸고 다니는 당신보단 오히려 듣을가치가 있는 소리 한마디 더하는 구국기도님 글이 더 보기좋소..
    당신이 종교를 믿든 안믿든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인간들이 가소롭게보이든 말든 어떤목적을 가지고 애쓰시는 분들을 펌하하지 마시오..
    그렇게 안식을찿을만한 종교도 없으니 영혼이 교만하여 그렇게 욕이나 할줄알고 남을 씹어대기 좋아하는 법이오..
    그리구 누가 김정일에게 "충성의맹세"하고 왔는지 바로 좀 말해보지?.
    개념은 쌈사먹었는지 그냥 욕지거리...
    지겹다.. 그 개같은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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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 2007-01-21 13:18:03
    ㅇㅇ야 믿을 종교가 있어서 너는 그렇게 개처럼 지저대며 남을 욕하는거나?
    김정일한데 돈비치고 맹세한놈도 모르는 주제에 개X에 보리알 끼우듯 끼여들기는 ㅋㅋㅋㅋㅋ 지겨우면 짖지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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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1 13:37:11
    예수쟁이들 눈알 뒤집혔구나 ㅋㅋ
    빨리 죽어서 천당이나 가라 이세상 오염 시키질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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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7-01-21 15:40:25
    ㅋㅋㅋ/ 너는 정말 애비없이 막자란 후레자식이구나..
    배운것이 그런것 밖엔 없으니 할줄아는건 그런 비속어 뿐이지?.
    한글이나 다시 배우고와라.. 이건 뭐 초딩두 아니구 대꾸할 가치가 없네..ㅋ
    그리구 누가 충성을 맹세했는지 궁금하니깐 좀 자세히 얘기 해줄래?..
    똘아이같은 넘 ㅋ
    너같은 걸 낳구두 니어미는 미역국 끓여먹었니?..
    상큼한놈 너무 귀엽다..ㅋㅋ
    흠/ 나 ? 예수쟁이 아니야..
    그냥 신이 있다고 생각할뿐이지 예수믿고 부처믿고 하지않거든..
    그럼 너같은 교만한 추물이 사람들 씹어대구 다니는건 더 캐안습이다..
    개념탑재좀 다들하고와..
    할일없는 백수라 키보드앞에 앉으면 찌질이 본성나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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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1 16:27:39
    ㅇㅇ==이넘 웃기는 넘일세 내가 언제 너 욕했냐 예수쟁이 욕했지
    그리고 내가 백수던 흑수던 니가 먼 상관인데 ..
    재수없는 예수쟁이가 많는가베 쓸데업시 상관하는거 보니
    너도 오래 살것다고 보약 처먹고 기도하냐 불쌍한 양을 구원해주라고 ㅋ
    많이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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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2007-01-21 16:37:50
    예수쟁이가 당신보고 돈달라고 했소?
    그래 정말 말 잘했습니다. 내가 백수던 흑수던 니가 뭔 상관인데 하는것처럼 예수쟁이던 불교쟁이던 그게 당신들과 무슨 상관인데 쟁이쟁이 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여기 글을 올리는 구국기도라는 아이디의 분은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모든것을 헌신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냥 옆에서 박수나 보내지는 못할 망정 예수쟁이 하고 헐뜯는 건지. 동네 어느 술주정꾼이 예수쟁이 하면서 그집 문 차는것하고 하등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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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2007-01-21 18:32:33
    그러니까 모든 종교는 강요하면 안됨니다 ..
    자기 종교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그런 헛소리 한사람 분명히 지들 부모 자식까지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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