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자랑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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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자랑 이명박 민주화란 미명아래 무식이 휘두르는 미친 쇠파이프 광란의 춤사위에 추풍낙엽처럼 사라져간 수많은 억울한 죽음들 달리는 지하철에 뛰어들고 찬바람 부는 쓸쓸한 골방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져간 내 부모 내 형제여, 어찌해야 무너지는 이 국운을 바로 세울까 긴긴 날 지새우며 고민 고민하다가 저 못된 무식한 무리들과 벌리는 전쟁터에 이 한 목숨 기꺼이 버리리라, 작심하고 뛰어든 가시밭길 정치판 시퍼렇게 충혈된 눈을 치뜨고 생사람 잡겠다고 달려드는 사악한 무리들에게 뼈마디마디 으스러지도록 매맞고 슬피 울던 숫한 나날들 더 이상 시궁창속에 몸담을 수 없다고 도리질 치며 도망가는 내 자신을 붙잡고, 가자,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다 피눈물을 쏟으며 앞만 보고 죽자살자 달려온 세월 보라, 고지가 저곳이다 가슴 벅찬 대한의 고동이 맥박치는 희망봉 새벽 메아리 힘차게 울리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살 떨리는 감동의 물결, 환상의 세계로 우리 길 떠나가자 글/ 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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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정신병자가 왜 이리도 많노?
이강석 이분 <이명박교> 만들고 교주되시면 좋겠네.
정말 골치아픈 인간이군,
이런데 글을 남기면 오히력 역효과를 나타낸답니다
그러면 님이 좋아하는 정치인에게는 결코 좋은일이 될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