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갇힌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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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마음잡고 정착을 하려고 해도 이럴땐 정말 힘이 쭉 빠지네요 우리는 또 한번 갇혀 버린 신세가 되였고 이마에 도둑놈이라고 쓰고다니듯 우리는 탈북자라고 외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이젠 한국에서 웬만한 사람이면 주민 번호 뒷자리를 보고 다 압니다. 아무리 한국 말씨를 쓰고 아무리 공부를 열씨미 하여 한국인이 되여보려고 노력을 해도 주민번호 숫자 몇개에 우리는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국적 불명이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만명밖에 안되는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주민 번호가 바뀔꺼라고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목터지게 외쳐봐야 윗분들은 코웃음... 이젠 이렇게 막히고 갇히고 하면서 살아야되는 우리신세일까요...ㅠㅠ 정말 후회가 됩니다. 김정일 장군님이 한국에서 우리가 이렇게 비참하게 사는것보면 백두산이 떠나갈듯 호탕한 웃음을 지을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어느땅도 조국이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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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이세들에게까지 그 고통의 멍에를 지어줄수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것같은데 낙심하지말고 그럴때일수록 더 담대하고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독재사회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여기 까지온 그 의지가 있습니다.
꼭 이를 악물고 용기내어 도전하여 이사회에 떳떳한 주인으로 남읍시다.
화이팅^^^^
만명시대의 탈북자들의수자를 채우는라고 일부 탈북 브로커들의 무질서한 행동으로 오늘의 현실을 만들어다고 볼수있다
실례로 1년에 10번도넘게 중국으로 입국하고 그나라법을 어기면서 행동을한
그대들의 행동에 중국당국은 눈감고 있으라말인가?
일부 몰지각한 탈북브로커들과 위험한 약장수를 하는 탈북자들때문에 오늘의현실에 직면하여다고 볼수있다
몰라도 너무 모른다.
모르면 글올리지 말고 잠잠코 있을것이지.
이런식으로 우리탈북자들을 괴롭히지 말아라
제처리도 똑바로 못하는 주제에 어디에 들어와서 함부로 입을 놀리는거냐
누구 당신네 한국사람들더러 우리 탈북자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냐
이넘이 생쑈를 하고 있네
넌 상관할일이 아니니깐 이사이트에서 썩 꺼져라
쓸데없는넘.
우리심정을 당신은 만번죽어다 깨여나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