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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6215 "북한인권법 통과 지연, 與野 모두에 책임있다" 관리자 2011-04-19 0
6214 이희호 여사 "김정일 위원장, 주민 굶주림 모를 것" (7) 관리자 2011-04-19 0
6213 김정은 私금고 '봉화조'…"권력승계 후원조직" 관리자 2011-04-19 0
6212 "北, 대사관·기업 위장해 핵·미사일 밀수" 관리자 2011-04-19 0
6211 진보·보수 지식인 200人 北인권법 촉구 나선다 관리자 2011-04-19 0
6210 북한에는 자선사업가가 있다? 없다? 관리자 2011-04-19 0
6209 "작년부터 평양서 파라티푸스 전염병 유행" 관리자 2011-04-19 0
6208 탈북청소년 남한 적응기 그린 '이빨 두 개' 관리자 2011-04-19 0
6207 "北 작황 나빠 식량사정 어려워졌다고 보지 않아" 관리자 2011-04-19 0
6206 북 간부들, 김일성 생일선물 대량 착복 관리자 2011-04-17 0
6205 북, 태양절 배급 무역회사에 강제 할당 관리자 2011-04-17 0
6204 북, 과거에도 해외공관서 카지노장 운영 (1) 관리자 2011-04-17 0
6203 "위대한 수령 아닌 늙은 시체가 누워 있었다" 관리자 2011-04-17 0
6202 김일성 100주년 준비위 "2012년 인류사적 대경사로" 관리자 2011-04-17 0
6201 200억 쏟아 부은 '김일성 미라' 점점 쪼그라든다? 관리자 2011-04-17 0
6200 "北기득권층, 소요 사태시 김정일 父子 제거할 것" 관리자 2011-04-17 0
6199 죽은 김일성 떠받들려고 식량 구걸하고 다니나 관리자 2011-04-17 0
6198 "주러 北대사관 건물 불법 도박장으로 이용" 관리자 2011-04-17 0
6197 "북한군 병사, 강냉이 100kg 내면 보름휴가" (1) 관리자 2011-04-17 0
6196 김일성 생일에 보내는 대북전단 관리자 2011-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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