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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누구를 위해 北인권법 막는가?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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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회, 북한인권법안 더는 외면 말아야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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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이 뭐길래"…6년째 줄다리기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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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 |
북한인권법 국회 통과를 위한 탈북자단체연합 촉구대회 성명서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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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
영, 유럽-북한 인권대화 재개 제안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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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눈엣가시’ 탈북자 가족 강제 이주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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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9 |
북, 땔감 해결없는 산림녹화 ‘밑빠진 독’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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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재소자들 가혹행위로 사망 잇따라 (1)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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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역일꾼들에 추가 송금 지시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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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회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되지 말아야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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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장의 두 얼굴…체제 존속·변화 양면성 가져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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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 北인권법 국회통과 '단식투쟁' 돌입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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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일성 유훈(쌀밥)위해 전방위 식량구걸?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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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남조선처럼 비료생산 못할까?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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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숙청 바람' 분다…"칼바람 일으켜 내부 단속"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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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북 철산군 등 곳곳서 대형 산불 발생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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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회서 北인권법 조속히 통과시켜야"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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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해 철도상·재정상 처형…평양에 숙청 바람" |
관리자 |
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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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테러지원국 재지정안 발의 |
관리자 |
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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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 |
북, 식량 가격· 환율 연일 하락 |
관리자 |
201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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