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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6277 "엄마를 부탁해"…북한의 가모장제(家母長制) 풍속 관리자 2011-05-09 0
6276 "마음 터놓는 친구되자"…탈북청소년 1:1 멘토 관리자 2011-05-09 0
6275 美 북한인권위원회, 北 납치 실태 폭로한다 관리자 2011-05-09 0
6274 '정찰총국' 김정일 직보 통해 對南테러 감행 관리자 2011-05-09 0
6273 "김정일, 美 정밀타격에 무너진 후세인 본 후…" 관리자 2011-05-09 0
6272 "탈북 어린이와 함께 뜻깊은 어린이날 보내요" 관리자 2011-05-09 0
6271 김문수 "고통받는 北주민 위해 인권법 통과돼야" 관리자 2011-05-09 0
6270 12살에 '모내기전투'…北어린이의 '잔인한 5월' 관리자 2011-05-02 0
6269 검찰 '농협 해킹' 북한 소행 잠정 결론 (3) 관리자 2011-05-02 0
6268 "민노당원, 4년간 합참 전산센터서 정보 빼내" 관리자 2011-05-02 0
6267 北 "한나라 재보궐 패배는 금강산 관광 중단 탓" (2) 관리자 2011-05-02 0
6266 北, 노동절 맞아 "최고생산 돌파 투쟁" 강조 관리자 2011-05-02 0
6265 주중 일 공관내 탈북자 내주 출국 (2) 관리자 2011-04-30 1
6264 북, 주민통제 강화 위해 통신망 대폭 보강 관리자 2011-04-30 0
6263 [북한자유주간] “탈북자 북송반대” 회견 관리자 2011-04-30 0
6262 與野, 북한인권법 4월 처리 요구 끝내 묵살 관리자 2011-04-30 0
6261 "北인권 방관 카터 망언에 김정일만 미소짓는다" 관리자 2011-04-30 0
6260 "北 미사일 위협에 대북전단 진실로 맞서야" 관리자 2011-04-30 0
6259 北, 5세 아동 교육도 '혁명전통' 운운 "김정일 은혜" 관리자 2011-04-30 0
6258 '노동권' 최악 北, 南 노동계급 선동에 5·1절 이용 관리자 2011-0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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