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원의원들, 탈북자 강제북송중단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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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7-15 샘 브라운백 의원을 포함한 미국상원의원 일곱명이 탈북자들의 난민지위확보와 제3국을 통한 남한으로의 입국을 허락해야 한다고 중국정부에 촉구했다. 지난 14일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중국의 호금도 주석에게 보낸 이들 상원의원들은 중국당국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탈북자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서한에 밝혔다. 또한 이들은 중국정부의 지속되는 탈북자 강제북송정책을 지적하면서 북송된 탈북자들이 징벌과 박해, 사형에 이르기까지의 처형을 당해야 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그들이 자유롭게 유엔고등난무관실과 접촉할 수 있게 하며 원하는 나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중국이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편지에 서명한 의원들은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과 멜 마르티네즈, 존 카일, 탐 코번, 올림피아 스노위 의원 등 공화당 의원 5명과 민주당의 바바라 박서, 바이런 도간 등 2명이며 이들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의 헌법에 적시된 대로 탈북자들은 자동적인 남한시민권을 보장받음을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들 상원의원들은 중국에서 생활하는 북한 여성들이 현지의 범죄자들에 의한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꺼이 중국 정부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편지는 베이징 올림픽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지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래는 편지 전문. free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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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이 안되는 사람은 오지말아야합니다..
성격이나 성분조사를 철저히해서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힌사람만 들여보내야합니다..그렇지못한사람은 미국이나 다른나라로 보내야합니다..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성격이나 성분조사를 철저히 해서 정신상태가 옳바로 박힌 사람들만 받아들여야 합니다.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가게끔 인도해야 합니다.이렇게 글을 써야 문법상 맞는 글이 됩니다.우리글과 문법도 모르는 당신이야 말로 정신상태가 흐리터분한 사람이며,야,이 mojola!앞으로 하나로 통일되야겠는데 무슨 말라빠진 성분조사야.한마디 충고하겠는데 앞으로 글을 쓰려면 우리글 쓰는 법,즉 문법을 열심히 공부해서 10점 맞았을대 여기에 와서 글 써달라.알았냐?알았으면 숨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