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에서 탈북자 6명 중국공안에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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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9-02-26 한국행에 나섰던 탈북자 6명이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부근에서 체포되었다고 이들을 돕던 지원운동가가 밝혔다. 이 운동가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지난 23일 중국 옌지(延吉)에서 버스를 타고 선양(沈陽)으로 향하던 중 공안의 불심검문에 걸려 체포되었으며 이들을 안내하던 조선족 도우미도 연락이 두절된 채 소식이 없다고 한다. 그는 현재 체포된 탈북자들이 변방대로 끌려갔다며 우연히 공안의 불심검문에 걸린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고발에 의해 일어난 사건인지 알아보는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건 발생 후 北∙中국경지역에서 내륙으로 들어오는 운송수단에 대한 중국공안의 검문이 강화되었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최동혁 기자 choidd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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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즈음해서 제가 아는 동생 그를 보냈는데 태국들어가면 연락이 왔을건데 통 연락이 없습니다 혹시 잘 아실수 있나해서 문의드립니다
제 이메일은 72jkh@naver.com 이구요 메신저는 rhkdgh0309@hatmail.com 입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