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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장수곡 [기러기야] - 한정숙
REPUBLIC OF KOREA 동지회 5540 2005-01-08 12:12:20
  • 김용 2005-11-10 01:03:11
    참 이북에있을때 동무둘과함께 이노래를많이도불렀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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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 2005-11-19 11:12:43
    이북에 있을때 이노래 많이 좋아했어요..
    추억 깊은 노래에요.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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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검 2006-03-06 20:33:37
    이땅에서 소년장수 를 다시볼수 잇을가요?
    어린시절 생각나네요...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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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동녀 2006-05-04 15:37:34
    참 내가 소꿉시절에 즐겨부르던 노래...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던 노래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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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서 2006-06-10 03:56:40
    그러게요......
    소년장수.... 그 아동 영화를 상영할때에 생각 나네요.ㅎㅎ
    저의집에는 티비가 없어서 계속 옆동네 할머니집에 보러 가곤 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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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하자 2007-03-27 11:14:13
    TV없어서 옆동네까지 갓어요? 어렵게 사셧네요 이전엔 북한 텔레비 없는 집이 많앗으니까요 ?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는 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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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하우스 2007-07-21 12:10:01
    정말 고향생각 많이 납니다.언제면 고향에 가서 소꿉 친구들 볼수 있을까요, 저의 엄마 집 떠났을때 이 노래 부르며 많이 울었습니다.정말 모든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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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07-08-14 20:44:47
    북한의 아동영화 보는것 같아요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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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새 2007-09-08 15:54:12
    참 고향노래 들으니 넘 슬픕니다.
    어릴쩍 생각 고향을 떠날때 생각이 간절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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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주의자 2007-09-21 16:00:38
    향수에 젖어들게 하네요.ㅋㅋㅋ
    보고 싶은 우리아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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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꿉시절 2007-09-21 16:41:01
    어릴 적 이 노래 정말 좋아햇어요..
    하지만 계속 듣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구
    지금은 그냥 슬프고 고생하고 아픈 기억들만 생생한데
    그런 고향이 자꾸 그립습니다..
    // 친구들도 너무 너무 보구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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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진 2007-12-06 23:19:09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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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여인 2007-12-07 10:08:36
    목이 꺽 막혀 말은 나가질 않고 두눈에 눈물만 흐르네요.
    아~ 정말 가슴을 쥐여뜯어도 해결책이 서질않네요.
    친구들과 나의 형제가 보고싶어서 그냥 말이없는 눈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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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미남 ㅎ 2007-12-08 18:53:23
    ㅋㅋ이노래 ㅋㅋ 간만이당 ㅎ
    여러분 북한 만화 여기서볼수 잇어영 ㅎㅎ전 밧거등요 소년장수랑
    다람이와 고슴도치랑 ㅋㅋ
    전 올해 6월에 왓구영 ㅎㅎ 친구가 없어영
    오산에서 살구여 ㅎ 20살 (남)입니당 ㅎ
    kim-748@hotmail.com메일입니당 네이트온 ㅎ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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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hongxu123 2007-12-10 16:25:48
    잘보구감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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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명 2008-02-02 03:06:27
    잘듣고 갑니다 이노래를 올려주신 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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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와 별 2008-02-09 20:02:26
    저는 북한에 있을때 이노래와 이 영화를 정말로 사랑하였습니다 저의 아들과 딸도 이 영화를 정말로 좋아하였습니다 엄마가 없는 지금 그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보고싶다 아들 딸아!!!!!!참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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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혁 2008-02-22 04:33:23
    곧미남 나도 네이트온에 가입 했어요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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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혁 2008-02-22 04:34:38
    이노래를 듣으니 왜서인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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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 2008-02-25 13:33:45
    고향에 계시는 오 빠, 언니 보고싶어요...
    기다리세요. 꼭 통일되면 찾아뵙게요....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이노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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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2003 2008-02-27 20:04:52
    고향의 오빠 보고파요 .십년세월 단하루도잊은적없는 오빠입니다.그리워 사무치게그리워하는 저의마음 바람에 싣고보내고프고 오빠의소식 저뜬구름에 전해왓으면얼마좋으랴 !부디만나는 그날까지 살아만계세요 ,건강히 행복히..부탁이예요 이소금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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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 2008-04-07 21:45:18
    고향에 남아있는 울오빠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부르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언제면 만날련지..언제가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서 부디 건강하게 잘 지냈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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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나무 2008-04-07 22:08:48
    어떤글도 생각안나고, 눈물만 나는것 같아요.,형제생각 친구들생각,, 노래 감상 잘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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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산,, 2008-05-23 23:51:10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나는 이노래,,생전효도못드린 이딸,,부모님들 용서하세요,,글구 고향에 남아있는 동생과 조카들,, 언제면 만나겠는지.. 한번도 잊은적없는 고향생각에 마음이 저려오는구려,, 부디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꼭 찿으련다 나의 형제와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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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빈 2008-05-24 06:28:59
    고향생각이 무지나네여 넘 감사합니다 외로울땐 자주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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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이 2008-06-02 06:56:57
    어려서 많이들었는데 다시들으니 새롭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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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별 2008-06-20 13:09:33
    고향친구들 많이 그립습니다
    고향생각 넘 나네요
    암튼 잘듣고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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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날씨 2008-07-15 12:51:18
    우리 마을 영화관에서 소년장수 한번 한다하면 애들천지였지요 영화관 문이 박살나고 파도처럼 밀려들어가고 여기저기서 남자애들 휘바람 쌕쌕 날샌애들 먼저들어가 좋은 자리 차지하느라 바삐돌아치고 호비노래 호비호비 너는 백호의 아들 둥둥 둥둥 하면서 그땐 참 신이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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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견 2008-07-19 23:37:54
    그런후회들하면서왜한국가세요?고향에가고싶지들않아요?그래도제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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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산 2008-08-17 10:54:11
    고향생각하며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견님 말씀이 참 그렇네요 오고싶어 왔나요? 잘먹고 잘살고 하면 오겠나요 자기 고향싫어서 떠나는 사람몇인가요 살길찾아오지 생각좀하시고 글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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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그름 2008-08-29 10:19:56
    노래를 들으니 저절로 마음아프네요
    왜!!이좋은 세월속에 자기고향에서 살수없었는지??
    김정일은 탈국자들의 마음을 순간이나마
    이해할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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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 영미 2008-08-29 11:30:22
    한국에서 북한 영화 파는 곳이 있나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소년장수] [다람쥐와 고슴도치] 동화를 살수있는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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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애 2008-09-07 18:06:11
    ㅎㅎㅎ 좋네
    기러기야 너 어디로 떠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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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코 2008-09-25 10:57:33
    코끝이 찡~~ 해 오네요 ~~ ^^
    고향이 먼 죄가 잇나요 ~~
    언 제면 ~~ 내 고향 다시 갈까~~~~
    잘듣고 갑니다 이노래를 올려주신 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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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주 2008-09-26 23:28:44
    이노래 들으니까 고향생각이 더많이나요 이노래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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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살개 2008-10-22 07:59:14
    추억깊은 노래네요 고향이 그립군요 잘 듣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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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28:46
    기럭기럭기러기야 너가는곳 어디에냐 보고싶은 동생 소식 나에게로 전해주렴 17년 세월 기다렸겄만 너에 소식 아무도 몰라 달아달아 동생 소식 전해주렴 17년 세월 기다리는 동생 소식 전해주렴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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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철 2008-12-31 21:04:36
    참 이 노래 듣기 참좋아요 이노래 듣은면 고향생각 아주
    마니 나요 노래 잘듣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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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 2009-01-07 01:50:35
    곧미남께...
    북한에 있을때 어디서 살았슨까
    혹시 나랑고향이 같지않을가 해서요...
    올해에 존일만 생기쇼
    그럼안뇽~~~답변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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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009-01-13 14:51:32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동영화 보겠다고 남의 집 문앞에서들여다볼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년이라는시간이 참 슬프네요중국에 있는 동창생 여러분연락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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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밭 2009-01-17 13:45:43
    여기 사이트에 많이들 오세요. 올라서 얘기도하고.옜 추억도생각하고 좋잖아요.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요 새해인사 할데가 없어요.555님연변에 사시나봐요?저하고 연락하고 지내요 .그럼안뇽~~~답변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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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 2009-01-22 20:09:21
    이글은 555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1-22 2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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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 2009-01-22 20:29:31
    이글은 555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06 0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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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끼꼬 2009-07-12 10:50:16
    이노래 들으니-북한에서 오빠랑 놀던생각 나요--
    아--울오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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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009-12-18 23:07:00
    이 노래 넘 좋아여~~
    마치 북한에 있는 것 처럼...
    너무 가고싶어요~~
    한국서 가진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남 부럽지 않게 살고있으나
    부모친척없으니 마니 외롭네요~~
    노래 올려 주신분 고마워요~~
    잘듣고 가여.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기......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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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매 ip1 2013-04-24 19:25:13
    고향 회령생각나네요 난 늘새매였고 우리아내는 늘 국화였는데...지금은 나홀로이땅에왔지만 어느때건 꼭살아서 국화를 만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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