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치도록 보고싶어요!1!.
고생속에서 살아오신 우리엄마, 내가 이만큼자라서야 우리엄마고생 시킨것알고 우리엄마생각나 눈물로 달래가니...
엄마 그냥 미치게 보고싶어요.
비록이세상에 없는 우리엄마이지만 왜 이렇게 보고싶나요?..
엄마,난세상에서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요.
하늘나라에서도 평안히계세요.
노래는 정말 로 좋아요 하지만 그냥 나라가 그런 덕분에 듣기좋은 노래가 아주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잇어요 하루 빨리 우리 탈북인들이 남북을 통일시키는데 앞장서야 하고 우리는 비록 바보가아닙니다 우리 북한사람들은 아무어디서나 죽지않고 살수잇다고 말합니다 저는 앞으로 여견하는데 우리 탈북자중에서도 이제 대한민국대통령을 할수잇다고 봅니다 이만
노래를 잘들었습니다. 언니 목소리를 잘듣고나갑니다. 언니노래를 들으면서 언니 얼굴을 다시 떠올리게 되였고 예술단 언니들, 동생들도 다시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많은 노래 불러 주시고 감독님도 더 좋은 작품을 우리 평양민속예술단의 무대에 올려 내고향을 그리워하고 또 오랫동안 우리의 예술을 보지못한 불쌍한 북한사람들에게 좋은 우애와 풍부한 감정을 그들의 가슴에 담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예술단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그리고 또 대한민국의 새 정착인들을 위해 파이팅!!!~~~
아~너무 눈물이 나요
우리서로 헤여져도 울지를 말자
............................
.................기다려다오
광복의 그날오면 다시 만나리
년로하신 아버지와 어린남동생과 헤여진지도 6년세월
참으로 보고싶습니다...자유의 그날 다시 만납시다
그날이 꼭 올겄입니다
은별님 혜영님...고향이 회령이라지요?반가워요
저의 고향은 유선이구요. 저 회령 자주 다녔어요
그럼 자주 만나요~~~~~~~~~~~.
노래 참잘들었어요 소꿉시절 성천강에 나와 여름이면 물짱구를 치며 재미나게놀던 그시절과 함께 그리운고향생각이간절함니다 고향에 계시는 오빠 언니 동생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아 만나는 그날이 꼭오리라고 믿는다 그날까지 힘내세요 죽지말구 다시꼭 만나요 아들아 힘내라;;;;;;;;;;;;;;
아까운 북한노래들이 가사가 안좋아서 썩을번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가사의 내용이 우리 탈북자들의 목적과 생각을 시원하게 표현해내는군요.
잘듣고 갑니다.
넘 고향생각이 나네요...동생들 ..언니 엄마랑 아버지랑 ....
지금 저는 글쓰면서 눈물 흘린답니다...사랑하는 부모형제 계시는 그곳으로 언제면 가게 될가..하고요... 혼자남은 내 모습 ...너무 처량해서... 8년세월 얼굴한번 보지 못하고...효도 한번 해드리지 못했건만 세상 뜨신 아버지.. 나한테 생긴 가족들도 보여드리지 못하고....점점 황혼으로가실 엄마를 생각하니 넘 가슴 저며 오네요...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신 관리자 님들꼐 감사드리구요...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게요...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무산내기가..
- 아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4 21:18:19
이딸이 이동생이 이 친구가 통일되면 고향으로 먼저 달려갈게!!!
건강하게만!!! 죽지말고!!! 기다려주세요!!!
가고 싶습니다! 안기고 싶습니다! 불러보고 싶습니다!! 학교마당에서 뛰어놀고 싶습니다!!!
고향아 !!! 왜 나와 너는 헤어져 살고 있니?
누가 누가 이렇게 가라 놓았느냐!!!
고향아 나의 부모님! 형제! 친구들을 잘 지켜주려마!!!
부탁한다!!!! 흑!흑!흑!
고향의 좋은 노래들을 많이 불러주세요.
노래로 고향을 그려보게 하여주어 감사합니다.
맘속으로 엄마 보구싶어서 울곤 했는데..
지금 남한땅에서 들으니까 친척들땜에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북한땅에 자유찾는 그날 왕차타고 갈거야요...지금도 내마음 그날 향해 달립니다. 노래를 참 잘 감상 하였읍니다. 감사합네다...
고생속에서 살아오신 우리엄마, 내가 이만큼자라서야 우리엄마고생 시킨것알고 우리엄마생각나 눈물로 달래가니...
엄마 그냥 미치게 보고싶어요.
비록이세상에 없는 우리엄마이지만 왜 이렇게 보고싶나요?..
엄마,난세상에서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요.
하늘나라에서도 평안히계세요.
나의 주제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우리들한테 꼭 맞는 노래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더 듣기좋은것 같습니다.
눈물에 눈물 뼈를 깍아내리는 아픔. 이 노래는 왜 지금 들으면서 가슴아파해야하는지.. 또 울어야 하는지.......
근데 이 노래를 엠피쓰리에 다운받는 방법 좀 없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2월21일/새벽 4시10분
통일자매인지 뭔지하는애들노래는 정말 짜증났는데 이노래부른사람은 정말로 잘합니다,
추천해야겠다~~~~~
많은노래를 녹음해서 들려주세요,,
정말 잘 부르시네~~~잘 듣고갑넨다.
노래도잘하시고 가사도 좋고......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박수 3.....
통일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하나!~~
조국통일만세!~~
저는 지금임신8주에 들어선 어린신부입니다,
이노래 들으니 고향에 부모님과 친구들이 넘그립습니다,,나두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고향에 가보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
넘 먼곳에 있어정말 죄송할따름임니다
였줘볼것도 있고 그래서요..
kkk667@naver.com 으로 연락좀주시면 안될가요.
북한에서 전기가 없는 캄캄한 방안에서 식량난 으로 고생을 격을때 잠자리에 누워 어머니가 우리 오누이에게 들려주 시던 노래인데
~~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불효자 자식때문에 마음 고생 많으셨는 데 꼭 살아 돌아 오시기만 간절히 빕니다
통일이 될때까지 앓지말고 건강하게만 지내시기를 멀리에있는 이딸은 간절이 바랍니다...우리서로 만날날을 손꼽아기다리면서..
- 미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6 16:49:11
고향은 어디세요?????
메일이나 메신저 주소 같은 연락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미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6 16:51:44
은별님 회령꽃님 혜영님....모두 안전에 조심하셔요
여기는 한국이 아니예요 아무나 밑지말아요
세상엔 남자가 여자로 변신하는 황당한 사기도 있으니깐요
우리서로 헤여져도 울지를 말자
............................
.................기다려다오
광복의 그날오면 다시 만나리
년로하신 아버지와 어린남동생과 헤여진지도 6년세월
참으로 보고싶습니다...자유의 그날 다시 만납시다
그날이 꼭 올겄입니다
은별님 혜영님...고향이 회령이라지요?반가워요
저의 고향은 유선이구요. 저 회령 자주 다녔어요
그럼 자주 만나요~~~~~~~~~~~.
- 미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6 16:47:03
가사편곡하니까 정말 듣기좋아요..빨리통일되서 부보형제 만났음좋겠어요.
암툰 북한에 동포들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면서 굳세게 사시기를 원합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도적놈이지요.황장엽이부터 시작해서 전부 도적놈 천지구나.앞으로 노래를 올리겠으면 자기 머리로 창작해서 올려라.모방은 죽음이다. 내같으면 부끄러워서 못올리겠는데 눈섭하나 까딱하지않는군.
간첩아들어라란 닉이 눈물나게 욱기오 ㅋㅋㅋ
참 들으면 들을수록 두고온 가족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흐르네요.
- 오은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4 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