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북한에 있을때 일을 생각하면 우리 어머니 처럼 생각되였어요
한 할머니가 동상을 입어 다리에 벌레가 끼었는데 먹지못해 하는 그어머니에게 밥한끼를 대접해주고나니 마음이 좀 풀렸는데 다음날 가보니 이미 하늘나라로 가버렸더군요...
그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한동안 멍하니 있기만 했네요...
그런데 이그림을 보니 현실 그대로가 가슴 허비네요...
안타까워요...
그들도 언제면 이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살수가 있을까요..
조금만 기다려 주길...
하루빨리 통일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저의 남편과 아들도 2001년에 압록강을 넘다 물에 빠져 잘못되였어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우리모두 북한의 부모형제들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자요...
사진을 본순간 아이들을 깨끗이 씻겨서 이쁜옷 입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 얼굴들을 보세요 천진한 아이들 모습이 아닌가요 저 아이들이 걱정없이 잘먹고 건강하게 잘 커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여!! 저 아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어 앞으로 커서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젊은이로 만들어 주옵소서 아~~멘
우리 아기들 부디 잘있거라
이형이 이오빠가 꼭꼭 찾아 갈게..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조카들 생각나네..눈물이 앞을....
우리가 북한에 있을때 일을 생각하면 우리 어머니 처럼 생각되였어요
한 할머니가 동상을 입어 다리에 벌레가 끼었는데 먹지못해 하는 그어머니에게 밥한끼를 대접해주고나니 마음이 좀 풀렸는데 다음날 가보니 이미 하늘나라로 가버렸더군요...
그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한동안 멍하니 있기만 했네요...
그런데 이그림을 보니 현실 그대로가 가슴 허비네요...
안타까워요...
그들도 언제면 이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살수가 있을까요..
조금만 기다려 주길...
하루빨리 통일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저의 남편과 아들도 2001년에 압록강을 넘다 물에 빠져 잘못되였어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우리모두 북한의 부모형제들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자요...
땐 그랬을테니깐요 애들을 보니 하루 빨리 북한도 저들의 질못을 깨우치고 지금과 같은 북한을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숨만 나가네요 언제면 전체 국민이 깨닫고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겠는지.....
세쌍둥이만 챙기지 말고 재들도 챙기란 말야~!!
하지만 커서 김정일 자리 차지해서 우리 통일 되자!
정말 어린 애들이 무슨 잘못을 하였길래.....
빨리 이땅이 하나가 되여야 하는데
물질주의에 물들이지않은 저 순수한 모습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