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여자들 성질 대단합니다.저희집안은 경상도가 본이고 할아버지가 호랑이를 때려잡고 ㅇㅏ버지는 대구에서 깡패두목을 했고 17살때 국토개발단에 끌려가 최고대빵을 했지만 신의주출신인 어머니는 평생을 아버지와 싸웠습니다.얼굴을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맞아도 지지 않습니다.양쪽피를 물려받은 제자신은 무섭다기 보다는 평소엔 양처럼 순합니다.허나 누가 건드리면 작살을 내야 직성이 풀립니다.학교따닐때 왕따를 당했느니 선배들로 부터 구타를 당했느니 하는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갑니다.일단 머리라도 깨놓고 사과하고 앞으로 잘 지내자하면 되는걸 삼년 내내 고생하는 어린친구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안타까웠습니다.늘 그런일 해결한 추억 뿐이고 지금은 오히려 그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삶니다.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거 같은데 요즘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시대에 맞게 성질도 변해야겠지요.잘 안돼지만요.
북쪽 여자들이 더 이쁜건 사실임..
북한에서도 제일 북쪽인 함경북도,청진에서 미인이 제일 많이 나온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연변에도 이쁜 여자들이 많아요
남쪽 남자가 좋다는건 아마 남쪽 날씨가 따뜻하니 남쪽남자들의 성격이 온화하고 사람을 상냥하게 대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그리구 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북쪽여자+남쪽남자,남쪽여자+북쪽남자 이렇게 만나면 천상배필인듯 싶어요
잘생기고 못생긴건 모르겠고 북쪽 남자는 성격상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고 남쪽 여자들은 여성스러운면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둘이 만나면 잘 어울릴것 같은데..
다 같은 민족인데 북쪽 여성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게 좋지 안을까요?
그동안 문화가 달랐기에 사회 환경이 달랐기에..
달라 보이지 안을까요..^^
저두 북한분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분들과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북한여성인데님....
저랑 친구하면 어떨련지..
저두 북한 여성분 만나보고 인연을 갖고 싶었는데..
좋은 분과 좋은 만남을 갖고 싶네요 진심으로...
연락주시겠어요?
<a href=mailto:smpark7212@korea.com>smpark7212@korea.com</a>
전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님보다 좀 많구요...^^
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싶네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최성룡님 집안 내력을 보니 어디서 아주 많이 들은 소리네요....
.............
어르신들이 그러시죠.? 젊은이가 아주 뛰어난 기술이나 재간이 있으면.
<내가 네 나이때는 날아다녔지.>
<내가 젊었을땐 호랑이를 맨주먹으로 때려잡고, 그걸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ㅎㅎ
암튼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님의 집안이 정말로 그렇다면 대단하네염.....아마도 님의 집안 내력을 두고
저런 유머들이 나온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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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한표드리리라~!
북한에서도 제일 북쪽인 함경북도,청진에서 미인이 제일 많이 나온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연변에도 이쁜 여자들이 많아요
남쪽 남자가 좋다는건 아마 남쪽 날씨가 따뜻하니 남쪽남자들의 성격이 온화하고 사람을 상냥하게 대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그리구 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북쪽여자+남쪽남자,남쪽여자+북쪽남자 이렇게 만나면 천상배필인듯 싶어요
잘생기고 못생긴건 모르겠고 북쪽 남자는 성격상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고 남쪽 여자들은 여성스러운면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둘이 만나면 잘 어울릴것 같은데..
왜 이렇게..좋치??님 프로필...보내주셔야죠...ㅋㅋ..그럼 오늘하루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고 남남북녀~!!!
남한은 남자들도 멋지고 남한여성들도 정말로 이쁩니다...
북한여성들 성격이 강한것도 맞구요..
허지만 순지한여성들이 더 많아요...
성격이 강하면 나쁜가??내남자 세상에서 젤 멋지게 만들어주는 여자~!@!
무서운가???ㅋㅋ.
내남자는 남들보다 뒤져서는 안되고, 집안에 모든일은 남편이 힘들세라 내가해야되고, 내남편의 말은 하늘같고,,,...
강해봐야 이런생각인데...ㅋㅋㅋ
제 잘해줄게요
나이는 26살이고요 생김새는 이효리비슷하게 생겼는데...ㅎㅎㅎ
님이 나이 이하라면 뭘해요/ 요즘 한국영화보닌까 누나하고 연애하는것도 많던데,,ㅎㅎ
제가 멀 남자를 또 꼬신다고...ㅜㅜ..어이없네요...삐졌음~~~~~~~~~~~~!너두 찍였어....네이버~!ㅋㅋ
진짜긍금님,나이가 우이셨군요, 그럼 오빠라고 해야하겠네요.
북한여성이 무섭다면서 중매를 서달라고 해요? ㅎㅎㅎㅎ
그러다 님이 생각처럼 북한여성이 무서우면 어쩔라구요
남한여성한테 장가나 들어요.잔말말고,,,애고.. 내 또 머가님이 꼬실려고 그럴걸 방해 놓는건 아닌가??
그동안 문화가 달랐기에 사회 환경이 달랐기에..
달라 보이지 안을까요..^^
저두 북한분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분들과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북한여성인데님....
저랑 친구하면 어떨련지..
저두 북한 여성분 만나보고 인연을 갖고 싶었는데..
좋은 분과 좋은 만남을 갖고 싶네요 진심으로...
연락주시겠어요?
<a href=mailto:smpark7212@korea.com>smpark7212@korea.com</a>
전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님보다 좀 많구요...^^
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싶네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최성룡님 집안 내력을 보니 어디서 아주 많이 들은 소리네요....
.............
어르신들이 그러시죠.? 젊은이가 아주 뛰어난 기술이나 재간이 있으면.
<내가 네 나이때는 날아다녔지.>
<내가 젊었을땐 호랑이를 맨주먹으로 때려잡고, 그걸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ㅎㅎ
암튼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님의 집안이 정말로 그렇다면 대단하네염.....아마도 님의 집안 내력을 두고
저런 유머들이 나온듯.........ㅎㅎ